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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워썬더, 새 업데이트로 '이탈리아' 컨텐츠 추가 - 20종 이상의 지상 유닛과 수십 종의 비행기 선보여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신규 국가 이탈리아가 전장에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 ‘레지아 아이로나우티카’ (Regia Aeronautica)와 함께 국가로 이탈리아가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레지아 아이로나우티카’는 이탈리아 황실 공군을 뜻하는 용어로 이탈리아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 구소련에 이어 ‘워썬더’의 전장에 투입되는 6번째 국가가 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작년 말 일본 지상군 추가와 함께, 각 국가를 대표하는 800기 이상의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이 추가됐다. 현재 해상 유닛의 초기 테스트를 하는 한.. 더보기
무료 밀리터리 MMO '워썬더' 새 협동모드 및 탈것 등 1.67 업데이트 - 어설트 모드와 함께 19종 탈 것, 3가지 신규 맵도 선보여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신규 협동모드 ‘어설트’를 추가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협동모드 ‘어설트’와 3개의 신규 전장, 19가지 신형 탈 것이 포함된 업데이트 1.67을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협동 모드 ‘어설트’(Assault)에서 플레이어는 몰려오는 적의 탱크와 비행기를 상대해야 한다. 탱크를 조종하는 유저는 주로 지상의 적을 상대하지만, 공중의 강습기와 폭격기로부터 아군을 도울 수도 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의 폭격기를 막아내며 해당 지역의 공중을 장악해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적은 몰려올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플레이어는 적의 공격이 멈춰질 때까지 협.. 더보기
밀리터리 MMO '워썬더' 매주 해상전 테스트 실시 - CBT 앞서 해상전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 베타 매주 실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해상전 테스트가 매주 세션 단위로 실시 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워썬더’의 해상전 프리 베타테스트를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테스트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가이진은 이번 프리 베타가 해상전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요 게임 시스템과 해상전 관련 물리 법칙 적용을 최종 점검하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 베타에 참가한 모든 유저는 다양한 해상 탈 것과 게임 모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프리 베타 참가 유저는 앞으로 계속 추가되는 새 함선과 전장, 게임 모드를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다. 1차 프리 베타 때 배.. 더보기
한국전쟁 배경 신맵 등장! '워썬더' 새 게임 업데이트 추가 - 각 국가별 육지와 공중 테크트리 완성하고 정식 서비스 개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한국전 배경의 신맵 ‘38선’이 추가됐다. ‘워썬더’의 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업데이트 1.65와 함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38선’과 ‘버려진 공장’ 같은 2종의 신맵과 탱크, 자주포, 대공 차량 등 일본의 지상 탈 것 30종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워썬더’의 각 국가별 지상과 공중 테크트리가 빠짐없이 완성되어 800여 종 이상의 탈 것을 제공하게 됐다. 추가된 지상맵 2종 중 ‘38선’ (38th Parallel) 맵은 2차 세계대전 후 첫 지상전을 선보이게 되며, ‘버려진 공장’ (Abandoned Factory) 은 미로와 같은.. 더보기
'워썬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신작 게임으로 새 FPS 공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신작을 선보인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다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Darkflow Software Studio)가 개발한 '인리스티드' (Enliste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인리스티드’는 새로운 방식의 팀 기반 FPS 게임으로 가장 큰 스케일의 2차 세계대전 전투를 재현한다. 먼저 ‘노르망디 전투’, ‘모스크바 전투’를 캠페인으로 선보이고, 차례로 유명한 역사적인 전투를 추가할 예정이다. 플레이어가 AI와 함께 분대를 구성해 치르는 대규모 전투는 최대 100여 명이 한 전장에 참여하게 되며, 팀 데스매치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전장은 ‘워썬더’의 다고르(Dagor) 게임엔진을 사용하여 풍부한 디테일과 파괴 가능한.. 더보기
광활한 사막 배경의 신맵 등장! '워썬더' 데저트 헌터 업데이트 - 이집트 시나이 사막맵, 그리스 협곡맵 외 20여 종 신형 탈 것 추가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에 2종의 신맵과 함께 다양한 신형 탈 것이 대거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데저트 헌터’ (Desert Hunters) 업데이트와 함께 ‘워썬더’에 이집트 시나이 지역 사막을 배경으로 한 지상전 맵과 그리스의 협곡에서 펼치는 공중전 맵이 추가된다고 30일 전했다. 이집트 시나이 사막 맵은 수 많은 사구 지형이 있는 넓고 광활한 사막과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유전 지역을 차지 해야하는 지상전 맵이다. 그리스 맵 에서는 미로와 같이 굽이치는 암벽 계곡과 장애물 사이를 비행하며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공중전이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에 등장한 3종의 자주포 스타일.. 더보기
이번엔 해상전이다! '워썬더' 연말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게임스컴에서 첫 공개 후 년말 CBT 시작 예정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에 해상전이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나이츠 오브 더 씨” (Knights of the Sea) 업데이트와 함께 ‘워썬더’에 해상전 CBT가 시작된다고 12일 전했다. 이로써 ‘워썬더’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육지, 공중과 바다를 아우르는 전방위 전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첫 해상전 시연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된다. “나이츠 오브 더 씨” (Knights of the Sea)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해상 탈 것은 어뢰, 미사일과 포를 장착한 보트, 해안 경비정과 구잠정 등 2차 세계 대전 중 활약한 해군의 대표적인 소형 함선이 주력이다. 이.. 더보기
신작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 클로즈베타 테스트 6일 시작 - 대재앙으로 멸망한 미래, 자신만의 차량으로 전투에서 살아남아라!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로 널리 알려진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크로스아웃’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Crossout)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6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차량을 이용한 팀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타르젬 게임스(Targem Games)가 개발했다. 외계인의 침공과 잘 못된 인간 유전자 실험의 후폭풍에 시달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차량을 제작, 개조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차량의 모양부터 장갑, 무기, 지원 시스템과 외형 꾸미기까지 수천 가지가 넘는 광범위한 선택.. 더보기
전설의 함선들을 '워썬더' 에서 만난다! 새 해상전 모드 업데이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가 과거의 전설적인 함선을 전장에 투입했다. 탱크와 비행기가 지상과 공중의 주인공이 되기 오래전, 바다는 함포가 설치된 거대한 함선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워썬더'는 18세기 초 영국 해군을 주인공으로 해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1일 실시했다. 랭크1의 전설적인 함선 '골든 하인드'는 모든 유저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잃어버린 섬의 해안에서 벌어지는 해상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CEO 안톤 유딘제브(Anton Yudintsev)는 “역사상 최강 해상 제국의 역사적인 전투를 바다 위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도 어려운 작업이었다. 유동적인 날씨 변화는 실제 해상전을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데, 최근 이 기능을 추가하여.. 더보기
워썬더, 20여 종 신규 비행기 앞세운 전투 행진곡 '배틀 마치' 업데이트 - 20여 종의 신규 비행기와 지상 유닛, 맵 2종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가 ‘배틀 마치’ (전투 행진곡, Battle March) 업데이트로 신형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을 대거 추가하고 2종의 신맵을 선보였다. ‘배틀 마치’ 1.57 업데이트는 약 20종이 넘는 탈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큰 해상 비행기였던 영국의 S.25 선덜랜드(Sunderland) ‘하늘의 거인’과 미국의 블랙 위도(Black Widow) P61 야간용 전투기, 조종석 전체가 유리로 된 FW 189-A1 우후(Uhu) 정찰기, 2개의 프로펠러가 일렬로 장착된 독일의 고속 중형 전투기 Do 335등이 대표적이다. 지상 유닛은 보빙턴 영국 탱크 박물관과 합동으로 재현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