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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워썬더' 5대 열강 대표하는 정예 구축함 전격 업데이트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해상전에 구축함이 투입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5개 국가를 대표하는 구축함이 해상전에 투입됐다고 31일 밝혔다. ‘워썬더’는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구축함을 해상전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장에 투입되는 구축함은 독일의 ‘타입 1936’ 클래스, 영국의 ‘트라이벌 클래스’, USSR의 ‘7-U 클래스’, 미국의 ‘플래처 클래스’, 일본의 ‘유구모 클래스’다. 이로써 5개 국가 모두 각 함대를 대표하는 고유의 구축함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말 시행되는 해상전 테스트에서 이들 구축함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해상 탈 것 중 가장 큰 구경의 포를 장착한 구축함은 지도 끝에 있는 적과 같이.. 더보기
신규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공개!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내용 - 4륜 버기 ‘블랙 스콜피온’에 탑승해 상대를 제압하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모드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신규 게임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신맵, 팀 기반 PvP, 팩션 깃발과 함께 그래픽 향상을 도와줄 Nvidia HBAO+ 기술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브롤(Brawl)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Big Black Scorpions)에서 플레이어는 펄스 가속기를 장착한 빠르고 날렵한 버기 ‘블랙 스콜피온’를 운전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블랙 스콜피온’에 탑재된 고성능 무기는 한 방에 상대를 제압할 수 있지만, 재충전 시간이 길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또.. 더보기
[영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MMO '크로스아웃' 무료 다운로드 시작 - PC,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에서 모두 무료 플레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로스아웃’은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액션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의 자원과 재료를 활용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차량 제작 부품은 녹슨 문짝, 체인톱, 옛날 차량의 몸체 등 과거의 신뢰성 높은 부품부터, 전투 드론, 스텔스 생성기, 자동 기관포 등 신세계에서 태어나 자란 기술자들이 만든 천재적인 창작품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제작 시 클래스 제한 없이 완벽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므로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차량을 .. 더보기
정밀하게 재현한 이탈리아 공군기 등장! '워썬더' 새 게임 업데이트 공개 - ‘워썬더’의 공중은 이탈리아가 지배한다 - 이탈리아 공군 ‘레지아 아에로나우티카’ 35기 본격 투입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상공에 이탈리아 공군이 투입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레지아 아에로나우티카’ (Regia Aeronautica)로 불리는 이탈리아 공군의 35기 전투기와 폭격기가 전장에 투입됐다고 2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공군은 1930년대 가볍고 기동성 좋기로 유명한 복엽기부터 1960년대 제트 전투기까지 등장하며, 역대 PC게임 중 가장 정밀하게 과거의 이탈리아 공군을 재현했다. 피아트(Fiat)의 G.91은 가볍고 재빠르며 날렵한 전투 폭격기는 속사포와 머신건, 폭탄과 38 로켓을 탑재해 전투에서 매우 다재다능하다. 대.. 더보기
워썬더, 새 업데이트로 '이탈리아' 컨텐츠 추가 - 20종 이상의 지상 유닛과 수십 종의 비행기 선보여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신규 국가 이탈리아가 전장에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 ‘레지아 아이로나우티카’ (Regia Aeronautica)와 함께 국가로 이탈리아가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레지아 아이로나우티카’는 이탈리아 황실 공군을 뜻하는 용어로 이탈리아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 구소련에 이어 ‘워썬더’의 전장에 투입되는 6번째 국가가 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작년 말 일본 지상군 추가와 함께, 각 국가를 대표하는 800기 이상의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이 추가됐다. 현재 해상 유닛의 초기 테스트를 하는 한.. 더보기
무료 밀리터리 MMO '워썬더' 새 협동모드 및 탈것 등 1.67 업데이트 - 어설트 모드와 함께 19종 탈 것, 3가지 신규 맵도 선보여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신규 협동모드 ‘어설트’를 추가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협동모드 ‘어설트’와 3개의 신규 전장, 19가지 신형 탈 것이 포함된 업데이트 1.67을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협동 모드 ‘어설트’(Assault)에서 플레이어는 몰려오는 적의 탱크와 비행기를 상대해야 한다. 탱크를 조종하는 유저는 주로 지상의 적을 상대하지만, 공중의 강습기와 폭격기로부터 아군을 도울 수도 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의 폭격기를 막아내며 해당 지역의 공중을 장악해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적은 몰려올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플레이어는 적의 공격이 멈춰질 때까지 협.. 더보기
밀리터리 MMO '워썬더' 매주 해상전 테스트 실시 - CBT 앞서 해상전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 베타 매주 실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해상전 테스트가 매주 세션 단위로 실시 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워썬더’의 해상전 프리 베타테스트를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테스트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가이진은 이번 프리 베타가 해상전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요 게임 시스템과 해상전 관련 물리 법칙 적용을 최종 점검하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 베타에 참가한 모든 유저는 다양한 해상 탈 것과 게임 모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프리 베타 참가 유저는 앞으로 계속 추가되는 새 함선과 전장, 게임 모드를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다. 1차 프리 베타 때 배.. 더보기
한국전쟁 배경 신맵 등장! '워썬더' 새 게임 업데이트 추가 - 각 국가별 육지와 공중 테크트리 완성하고 정식 서비스 개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한국전 배경의 신맵 ‘38선’이 추가됐다. ‘워썬더’의 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업데이트 1.65와 함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38선’과 ‘버려진 공장’ 같은 2종의 신맵과 탱크, 자주포, 대공 차량 등 일본의 지상 탈 것 30종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워썬더’의 각 국가별 지상과 공중 테크트리가 빠짐없이 완성되어 800여 종 이상의 탈 것을 제공하게 됐다. 추가된 지상맵 2종 중 ‘38선’ (38th Parallel) 맵은 2차 세계대전 후 첫 지상전을 선보이게 되며, ‘버려진 공장’ (Abandoned Factory) 은 미로와 같은.. 더보기
'워썬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신작 게임으로 새 FPS 공개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신작을 선보인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다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Darkflow Software Studio)가 개발한 '인리스티드' (Enliste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인리스티드’는 새로운 방식의 팀 기반 FPS 게임으로 가장 큰 스케일의 2차 세계대전 전투를 재현한다. 먼저 ‘노르망디 전투’, ‘모스크바 전투’를 캠페인으로 선보이고, 차례로 유명한 역사적인 전투를 추가할 예정이다. 플레이어가 AI와 함께 분대를 구성해 치르는 대규모 전투는 최대 100여 명이 한 전장에 참여하게 되며, 팀 데스매치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전장은 ‘워썬더’의 다고르(Dagor) 게임엔진을 사용하여 풍부한 디테일과 파괴 가능한.. 더보기
광활한 사막 배경의 신맵 등장! '워썬더' 데저트 헌터 업데이트 - 이집트 시나이 사막맵, 그리스 협곡맵 외 20여 종 신형 탈 것 추가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에 2종의 신맵과 함께 다양한 신형 탈 것이 대거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데저트 헌터’ (Desert Hunters) 업데이트와 함께 ‘워썬더’에 이집트 시나이 지역 사막을 배경으로 한 지상전 맵과 그리스의 협곡에서 펼치는 공중전 맵이 추가된다고 30일 전했다. 이집트 시나이 사막 맵은 수 많은 사구 지형이 있는 넓고 광활한 사막과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유전 지역을 차지 해야하는 지상전 맵이다. 그리스 맵 에서는 미로와 같이 굽이치는 암벽 계곡과 장애물 사이를 비행하며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공중전이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에 등장한 3종의 자주포 스타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