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밀리터리 MMO게임 '워 썬더' 스틸 제너럴 CBT 실시 - 미육군 차량과 새로운 전장 등 이 포함된 1.45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스틸 제네럴’ CBT를 시작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 새로운 전장, ‘스틸 제네럴’ CBT가 포함된 1.45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은 미군 확장팩이라 할 수 있는 ‘스틸 제네럴’(Steel General)의 CBT가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6대의 미군 탱크가 추가됐는데, 2015년 1분기 내에 총 30대 가량의 미군 차량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페셜 탱크 패키지’를 구입하면 ‘스틸 제네럴’ 정.. 더보기
[영상] 2차대전 배경 MMO게임 '워썬더' 1.43 업데이트 - 신규 탈 것과 전장이 추가된1.43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레이싱 모드, 신규 탈 것, 새로운 전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1.43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1.43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없이 비행기술만으로 상대와 겨루는 레이싱 모드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수의 포탑을 지닌 T-35 탱크와 ‘날으는 날개’ 호튼(Horten) 229 폭격기, ZSU 57-2와 같은 강력한 지대공 지상무기. 팬더 탱크에 기반을 둔 PzKpfw V 코엘리안 등 신형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이 추가됐다. 또한, ‘워썬더’의 지상전을 다.. 더보기
워썬더, 엔비디아 게이밍 태블릿 '쉴드' 공식 지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엔비디아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eld)를 지원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8백만 유저가 플레이 중인 밀리터리 MMO ‘워썬더’를 엔비디아(Nvidia)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led)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게임이 한 플랫폼만 지원하던 시대는 갔다. 우린 게이머들이 ‘워썬더’를 가능한 많은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 각각의 게이머는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으며, 커뮤니티 취향과 선호도 역시 계속 바뀌고 있는데, 하나.. 더보기
E3쇼 출품 '워 썬더'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 - PC, MAC OS, 리눅스, PS4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지원 - 시뮬레이션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비행기 선보여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게임 (War Thunder)가 올해 E3 에서 최고의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러시아 최대 게임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적인 게임 행사인 E3에 참가하여, 리눅스 버전 공개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MMO게임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는 PC, MAC OS, 리눅스, 플레이스테이션4와 클라우드(Cloud)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랫폼 게임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유일한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