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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5주년 맞은 '워썬더'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 공개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MMO 게임 ‘워썬더’가 서비스 개시 5주년을 축하하며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모든 유저에게 무료 독점 프리미엄 탈 것, 한정판 선물, 게임 내 아이템 할인을 준비했다. 이번 업데이트 1.73은 “비브 라 프랑스” (Vive la France, 프랑스여 영원하여라)라는 부제와 함께 ‘워썬더’의 7번째 국가 프랑스가 추가됐다. 아울러 초창기 이탈리아군의 탱크와 해군 함선, 각 국가별 신규 공중 및 지상 탈 것이 추가되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기능도 선보인다. 모든 유저는 플레이 시 일련의 임무를 마치면 5주년 기념 미국의 M8 그레이하운드 탱크와 구소련의 I-29 전투기를 무료.. 더보기
할로윈 시즌 시작한 '크로스아웃' 마녀사냥 MOD 등 콘텐츠 공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할로윈 시즌이 시작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즐길 수 있는 ‘마녀사냥’(Witch Hunt) MOD를 선보였다. 플레이 보상으로 지급되는 ‘해로운 사탕’ (Hazardous Sweets)은 시즌 독점 꾸미기 아이템 교환 시 사용된다. 신규 야간맵 ‘섹터 EX’ (Sector EX)에서 즐기는 ‘마녀사냥’ MOD는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비무장 차량을 사용하며 간단한 규칙만 따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차량을 운전해 할로윈 축제용 풍선 ‘팜팔룬’(Pampalloons)을 빼앗아 가능한 한 오래 지니고 있으면 된다. ‘팜팔룬’.. 더보기
'워썬더'의 7번째 참전국은 프랑스로 결정! 1년 넘게 연구한 희귀 전투기 등 투입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차기 업데이트에 프랑스 공군이 참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워썬더’에 추가되는 7번째 신규 국가 프랑스의 공군에 1930년대부터 근대에 활약한 다목적 전투기 30 여기가 포함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차기 업데이트에서 추가 예정인 몇몇 프랑스 전투기는 훌륭하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량생산 된 적은 없어서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었다. 우리는 프랑스 공군을 참전시키려고 이들 희귀 전투기에 대한 연구 개발에 1년이 넘는 시간을 쏟았다. 많은 플레이어가 이들 전투기를 조종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대표적인 프랑스 공군의 전투기는 드와틴(Dewoitin.. 더보기
무료로 즐기는 액션게임 '크로스아웃' 신규 팩션 도운스 칠드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이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0 적용과 함께 무자비한 과학자들의 팩션 ‘도운스 칠드런’(Dawn’s Children)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 세계의 6번째 팩션이자 론칭 후 두 번째 공개하는 신규 팩션인 ‘도운스 칠드런’은 ‘크로스아웃’ 전역에 퍼진 전염병의 엄청난 영향에서 벗어난 재능있고 무자비한 과학자 그룹이 설립했다. 이들은 호버 엔진, 테슬라 캐논, 신형 캐빈과 같은 ‘크로스아웃’ 세계에 현재까지 선보인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기술 중 가장 눈에 띄는 예는 어떤 표면에도 전투 차량도 공중에.. 더보기
워썬더, 현대직 대전차 유도 미사일 탑재한 탱크 등 '뉴 에라' 업데이트 - 신규 차량 30여 종과 공중전 맵 ‘휘르트겐 숲’ 등 선보여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최신 업데이트 ‘뉴 에라’ (New Era)를 적용하고, 게임 내 최고 랭크인 ‘랭크 VI’ 탱크를 비롯 30여 종의 신규 탈 것과 맵을 추가했다. ‘워썬더’에 처음 등장하는 랭크 VI 탱크는 구소련의 T-64A와 BMP-1, 미국의 M60A1 RISE (P)와 MBT-70, 영국의 치프튼 Mk.10과 FV102 스트라이커, 독일의 KPz 70이다. 랭크 VI 탱크는 1960~70년대 활약했던 탱크가 주력이다. 이들은 복합 장갑과 폭발 반응형 장갑(ERA)을 장착해 방어도가 강화됐으며, 연막탄 발사기, 유압식 현가 시스템, 현대식 대전차 유도 미사일 런처를 탑재하고 있어 좀 더 역동적이고 다양한 전투 .. 더보기
'랭크 VI' 워썬더, 최고 랭크의 탱크 전격 공개 - 신형 기술로 무장한 60~70년대 랭크 VI 탱크 선보여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에 최고 랭크 탱크가 등장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 ‘뉴 에라’ (New Era)와 함께 게임 내 최고 랭크인 ‘랭크 VI’ 탱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신규 랭크는 복합 장갑, 폭발 반응형 장갑과 같은 근대 기술과 함께 6~70년대 활약했던 탱크와 지상화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들 신규 장갑 기술은 연막, 대포 안정화 장치, 대전차 유도 미사일(ATGM) 시스템과 같이 이미 적용된 기술과 콤비로 다양한 신규 지상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차량과 기술의 추가는 ‘워썬더’ 최고 랭크 차량의 게임플레이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더보기
'워썬더' 5대 열강 대표하는 정예 구축함 전격 업데이트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해상전에 구축함이 투입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5개 국가를 대표하는 구축함이 해상전에 투입됐다고 31일 밝혔다. ‘워썬더’는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구축함을 해상전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장에 투입되는 구축함은 독일의 ‘타입 1936’ 클래스, 영국의 ‘트라이벌 클래스’, USSR의 ‘7-U 클래스’, 미국의 ‘플래처 클래스’, 일본의 ‘유구모 클래스’다. 이로써 5개 국가 모두 각 함대를 대표하는 고유의 구축함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말 시행되는 해상전 테스트에서 이들 구축함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해상 탈 것 중 가장 큰 구경의 포를 장착한 구축함은 지도 끝에 있는 적과 같이.. 더보기
신규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공개!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내용 - 4륜 버기 ‘블랙 스콜피온’에 탑승해 상대를 제압하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모드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신규 게임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신맵, 팀 기반 PvP, 팩션 깃발과 함께 그래픽 향상을 도와줄 Nvidia HBAO+ 기술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브롤(Brawl)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Big Black Scorpions)에서 플레이어는 펄스 가속기를 장착한 빠르고 날렵한 버기 ‘블랙 스콜피온’를 운전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블랙 스콜피온’에 탑재된 고성능 무기는 한 방에 상대를 제압할 수 있지만, 재충전 시간이 길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또.. 더보기
[영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MMO '크로스아웃' 무료 다운로드 시작 - PC,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에서 모두 무료 플레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로스아웃’은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액션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의 자원과 재료를 활용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차량 제작 부품은 녹슨 문짝, 체인톱, 옛날 차량의 몸체 등 과거의 신뢰성 높은 부품부터, 전투 드론, 스텔스 생성기, 자동 기관포 등 신세계에서 태어나 자란 기술자들이 만든 천재적인 창작품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제작 시 클래스 제한 없이 완벽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므로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차량을 .. 더보기
정밀하게 재현한 이탈리아 공군기 등장! '워썬더' 새 게임 업데이트 공개 - ‘워썬더’의 공중은 이탈리아가 지배한다 - 이탈리아 공군 ‘레지아 아에로나우티카’ 35기 본격 투입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상공에 이탈리아 공군이 투입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의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레지아 아에로나우티카’ (Regia Aeronautica)로 불리는 이탈리아 공군의 35기 전투기와 폭격기가 전장에 투입됐다고 2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공군은 1930년대 가볍고 기동성 좋기로 유명한 복엽기부터 1960년대 제트 전투기까지 등장하며, 역대 PC게임 중 가장 정밀하게 과거의 이탈리아 공군을 재현했다. 피아트(Fiat)의 G.91은 가볍고 재빠르며 날렵한 전투 폭격기는 속사포와 머신건, 폭탄과 38 로켓을 탑재해 전투에서 매우 다재다능하다.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