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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미래형 축구게임 등장?! '크로스아웃' 축구 챔피언십 개최 - 석궁과 작살을 활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노려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월드컵을 맞아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웨이스트랜드의 첫 축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석궁과 작살을 장착한 커스텀 자동차에 탑승하고, 웨이스트랜드의 거대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위해 골을 넣어야 한다. 석궁(Crossbow)은 공을 차거나 패스할 때, 작살(Harpoon)은 공을 잡거나 당겨올 때 사용한다. 각 팀은 승리를 위해 이들 무기를 활용하고 협동해야 한다. 경기의 규칙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대 골키퍼를 .. 더보기
직접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으로 즐긴다!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PvP 전장에 선보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신규 ‘리바이어던’ 모드를 추가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리바이어던’(Leviathans)을 ‘클랜 워’(Clan Wars) 모드의 전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크로스아웃’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리바이어던’ 차량은 오직 PvE 모드의 마지막 전투에서 AI가 컨트롤하는 보스로만 접할 수 있었다. 오픈 베타 이후 유저가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은 이미 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랜 워’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리바이어던’은 클랜 간의 .. 더보기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면 놀라운 보상이! '크로스아웃' 새 이벤트 시작 - ’크네히트’의 방문 동안만 얻을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획득의 기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웨이스트랜드에 ‘크네히트’가 재방문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에 또다시 웨이스트랜드를 유랑하는 전사 무리 ‘크네히트’(Knechte)가 방문했다. 전과 마찬가지로 부지런한 튜턴(Teutons)족은 희귀한 자동차 부품, 완전히 새로운 그들만의 무기, 독특한 자동차 도료와 장식품 등의 물건을 ‘크네히트’에게 바쳐 그들의 충성심을 증명했다. ‘크네히트’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크로스아웃’의 세계에 머무르며 모든 유저에게 이들 아이템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용감한 생존자들은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여.. 더보기
32명 경쟁,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을까? '크로스아웃' 배틀로얄 모드 업데이트 - 32명의 플레이어와 경쟁해 최후의 1인 선정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배틀로얄 모드를 공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신규 게임 모드 ‘배틀로얄’(Battle Royale)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배틀로얄’은 32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 명의 승자가 되기 위해 겨루는 모드다. 플레이어는 비무장 버기 차량에 탑승해 맵 곳곳에 있는 무기와 장비로 차량을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나갈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의 모든 플레이어는 공평하게 어떤 무기나 장비도 갖추지 않은 경량 버기 차량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배틀로얄’ 모드의 버기는 일반 버기와 다르게 좀 더 튼튼한 .. 더보기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레이드 추가!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공개 - 다수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기반 레이드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레이드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기존 레이드 시스템을 대폭 바꿨다. 단일 스테이지였던 기존 레이드 대신, 스토리가 있는 다수의 스테이지로 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만우절 맞이 특별 이벤트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기존 PvE 레이드는 화물트럭을 목적지까지 보호만 하면 됐다. 신규 PvE 레이드는 이를 더 발전시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신규 레이드의 첫 스테이지는 화물트럭을 상대 갱에게 훔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트럭을 훔친 후 기지로 돌.. 더보기
저사양으로도 뛰어난 그래픽 재현! '워썬더' 게임 엔진 업데이트 - 낮은 그래픽 세팅에서도 사실적인 그래픽 제공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엔진을 업데이트하며 그래픽을 크게 향상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MMO 게임 ‘워썬더’가 ‘어드밴싱 스톰’(Advancing Storm) 업데이트와 함께 다고르 게임 엔진 5.0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PC와 콘솔 모두 그래픽이 더욱 사실적이고 멋지게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M1 에이브럼스, 첼린저 1, 레오파드 2, T-64B와 AMX-30B2 브레누스와 같은 차세대 랭크 VI 탱크 5종을 포함 약 24종의 신형 탈 것도 추가했다. 다고르 엔진 5.0은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I), ‘콘택트 섀도’(Contact Shadow)와 같은 기술을 적용하여 그래픽을 크게 향상시켰다. 사진처럼 실제 같은 날씨와 볼륨.. 더보기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 공개! 크로스아웃 0.9.0 업데이트 추가 - ‘파이어스타터’ 팩션 전용 무기와 부품 대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9.0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7번째 팩션 ‘파이어스타터’(Firestater)의 추가다. ‘파이어스타터’는 불을 숭배하는 광기 어린 집단으로 화염 폭탄, 자살 공격, 고기 분쇄 휠과 같은 신규 부품을 사용해 전장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무기는 ‘소각로’ (Incinerator)다. ‘소각로’는 휘발유가 담긴 탄환을 투척하는 장치로 광범위한 지역을 불바다로 만든다. 플레이어가 만약 기름통이 날아오는 것을 봤다면,.. 더보기
워썬더 '레지스탕스' 업데이트! 프랑스 지상군 탱크 대거 공개 - ‘레지스탕스’ 업데이트와 함께 프랑스 탱크 본격 투입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프랑스 탱크를 전장에 투입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MMO 게임 ‘워썬더’가 ‘레지스탕스’(La Resistance) 업데이트와 함께 프랑스 육군을 선보였다. 아울러 새해 마라톤 이벤트를 위한 스테이지 세트와 수십 종의 신규 비행기, 전장을 추가하고 경전차의 역할도 강화했다. 프랑스 지상군은 랭크 I부터 VI까지 35종의 탱크를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탱크는 1930년 초기 탱크부터 냉전 시대의 탱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워썬더’에 등장하는 가장 최근 모델은 1982년 생산이 시작된 AMX-30V2로 현재도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이다. 비행기 역시 2차 세계 대전 때 소련에서 활약했던 쌍발 엔진의 Ya.. 더보기
게임 속에 등장한 'AI(인공지능)'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팩션 별 특징을 반영한 향상된 인공지능 업데이트 적용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AI가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3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띄게 똑똑해져 다양한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AI) 적군의 등장이다. ‘크로스아웃’의 PvE 모드에서 컴퓨터가 조종하는 모든 인공지능(AI) 적군이 팩션의 특징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완전히 재설계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예를 들어, 근접전에서 ‘루나틱’ (Lunatics) 팩션에 속한 적은 보다 다수로 뭉쳐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노매드’ (Nomad) 팩션의 적군.. 더보기
워썬더, 프랑스 공군 이어 지상군 콘텐츠 공개! 수십 종 탱크 추가 예고 - 차기 업데이트에서 수십 종의 프랑스 탱크 추가 예정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프랑스 지상군을 공개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MMO 게임 ‘워썬더’가 11월 초 프랑스 공군을 선보인 데 이어 지상군도 공개했다. 랭크 I부터 IV까지 수십 종의 탱크로 구성된 프랑스 지상군은 차기 업데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진동 포탑, 자동 장전 장치같은 프랑스만의 신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 랭크 초반의 프랑스 탱크는 일반적으로 탑승자 최대 3명까지 잘 보호하도록 만들어졌다. CharB1bis와 CharB1ter같은 훌륭한 헤비 탱크는 특히 방어가 뛰어나 다수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력한 무기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느린 속도와 기동성은 공중 공격을 피하거나, 강력한 포를 상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