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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이번엔 해상전이다! '워썬더' 연말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게임스컴에서 첫 공개 후 년말 CBT 시작 예정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에 해상전이 추가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나이츠 오브 더 씨” (Knights of the Sea) 업데이트와 함께 ‘워썬더’에 해상전 CBT가 시작된다고 12일 전했다. 이로써 ‘워썬더’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육지, 공중과 바다를 아우르는 전방위 전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첫 해상전 시연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된다. “나이츠 오브 더 씨” (Knights of the Sea)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해상 탈 것은 어뢰, 미사일과 포를 장착한 보트, 해안 경비정과 구잠정 등 2차 세계 대전 중 활약한 해군의 대표적인 소형 함선이 주력이다. 이.. 더보기
신작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 클로즈베타 테스트 6일 시작 - 대재앙으로 멸망한 미래, 자신만의 차량으로 전투에서 살아남아라!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로 널리 알려진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크로스아웃’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Crossout)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6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차량을 이용한 팀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타르젬 게임스(Targem Games)가 개발했다. 외계인의 침공과 잘 못된 인간 유전자 실험의 후폭풍에 시달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차량을 제작, 개조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차량의 모양부터 장갑, 무기, 지원 시스템과 외형 꾸미기까지 수천 가지가 넘는 광범위한 선택.. 더보기
전설의 함선들을 '워썬더' 에서 만난다! 새 해상전 모드 업데이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가 과거의 전설적인 함선을 전장에 투입했다. 탱크와 비행기가 지상과 공중의 주인공이 되기 오래전, 바다는 함포가 설치된 거대한 함선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워썬더'는 18세기 초 영국 해군을 주인공으로 해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1일 실시했다. 랭크1의 전설적인 함선 '골든 하인드'는 모든 유저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잃어버린 섬의 해안에서 벌어지는 해상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CEO 안톤 유딘제브(Anton Yudintsev)는 “역사상 최강 해상 제국의 역사적인 전투를 바다 위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도 어려운 작업이었다. 유동적인 날씨 변화는 실제 해상전을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데, 최근 이 기능을 추가하여.. 더보기
워썬더, 20여 종 신규 비행기 앞세운 전투 행진곡 '배틀 마치' 업데이트 - 20여 종의 신규 비행기와 지상 유닛, 맵 2종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가 ‘배틀 마치’ (전투 행진곡, Battle March) 업데이트로 신형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을 대거 추가하고 2종의 신맵을 선보였다. ‘배틀 마치’ 1.57 업데이트는 약 20종이 넘는 탈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큰 해상 비행기였던 영국의 S.25 선덜랜드(Sunderland) ‘하늘의 거인’과 미국의 블랙 위도(Black Widow) P61 야간용 전투기, 조종석 전체가 유리로 된 FW 189-A1 우후(Uhu) 정찰기, 2개의 프로펠러가 일렬로 장착된 독일의 고속 중형 전투기 Do 335등이 대표적이다. 지상 유닛은 보빙턴 영국 탱크 박물관과 합동으로 재현한 .. 더보기
워썬더, 그래픽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 담은 '파이어스톰' 업데이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파이어스톰’ 업데이트를 5일 적용했다. ‘워썬더’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물리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A13 Mk II 등 영국군 탱크도 추가했다. 특히, 자체 게임 엔진 ‘다고르’에 엔비디아 피직스X(Nvidia PhysisX) 파괴 효과를 적용하여 새로운 연출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건물과 같은 보다 큰 물체를 파괴할 수 있게 됐으며, 탄도학 기반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어 실제 같은 그래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나무, 철, 고무, 유리와 같은 표면의 재질에 따른 빛의 분산과 반사도 더욱 사실감 있게 업그레이드됐고, 바다, 강, 호수에서 바람의 방향.. 더보기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정식 한국어 서비스 시작 - 600여 개 비행기, 차량 등 완벽한 한글 지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워썬더’ 한글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이를 기념하여 태극기 데칼과 공군의 태극 데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워썬더’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왔으며, 한글을 추가함으로써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 메뉴부터 600여 개에 이르는 비행기와 차량 등 탈 것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여러 재료와 부품 등이 모두 한글화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업데이트 적용으로 언어 장벽이 해소되어 더욱 많은 한국의 게이머들이 ‘워썬더’를 쉽게.. 더보기
워썬더, 소련, 독일과 미국 이어 영국군 전차 투입 결정 - 구 소련, 독일과 미국에 이어 4번째 국가 영국 추가 예정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영국군 전차가 년 내에 합류한다. 합류 예정인 전차는 ‘처칠 Mk.III’, ‘센추리온 Mk.III’와 ‘A34코맷’ 등이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현재 게임 내 차량의 랭크가 오르고 있어 유저들은 영국군 전차의 추가를 반길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 초 미군 전차를 추가하면서 전차 숫자가 크게 늘었다. 년 내에 영국군 전차가 추가되면 역사적 고증을 거친 약 200여 대의 전차가 워썬더에 등장하는 셈이다”라고 밝혔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역사학자, 박물관, 기술자들로부터 습득한 각 전차의 .. 더보기
워썬더, 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시행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2차 세계대전 연합군승전 70주년을 맞이하여 1.70.1945 ‘빅토리 데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노르망디’ ‘휘트루겐 숲’ ‘라이치스타크’ 맵 3종과 전설적인 데칼의 전투기와 탱크를 포함 40여 종의 신형 탈것을 포함하고 있다. ‘노르망디’ 맵은 1944년 북부 프랑스 지역을 재탈환한 연합군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으며, 치명적인 기습 공격을 노릴 수 있는 지형과 요충지가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상 가장 긴 전투 중 하나로 남아있는 서부 독일의 ‘휘트루겐(Hürtgen) 숲’ 지형은 수준 높은 난이도를 제공하며, ‘라이치스타크’ (Reichstag) 맵은 독일 수도 베를린의 치열한 시가전을.. 더보기
세계 유일 이족보행 탱크 'ST-1' 워썬더에서 만난다 - 2차 세계대전 중 극비 개발 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 탱크 SPS-255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구 소련의 비밀무기인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등장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현지시각으로 4월 1일(한국시간 2일) 단 하루만 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구 소련과 독일, 미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 모두 구 소련의 비밀병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구 소련 연합은 2차 세계대전에 앞서 시험적으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의 SPS-255 탱크 개발을 시작했다. 1차.. 더보기
워썬더, 그래픽 개선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컨텐츠 추가 -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탱크 Pz Kpfw VIII Maus 탱크 추가 - ‘스틸제네럴’ 베타 종료되어 WW II 미군 탱크 30종 모두 사용 가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는 그래픽을 더욱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비행기와 탱크를 추가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과 비행기, 향상된 그래픽과 지형, 게임 내 아이템 등이 추가된 1.47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형 비행기와 탱크의 등장이다. 공중에는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지상에는 무게가 188톤에 이르는 독일의 슈퍼 헤비 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