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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개 서비스 전부터 해외시장 호평! '트리니티 온라인' 400만 불 규모 수출계약 체결 - 공개 서비스 이전 중국, 대만, 미주ㆍ유럽 지역 계약 체결 - 하반기 대만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전지역 서비스 예정 한국인의 액션 RPG 이 400만 불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였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구름닷컴(www.goorm.com)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액션 RPG 의 대만, 중국, 미주ㆍ유럽지역 수출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 게임플라이어 차이나(Game Flier China, 대표 앤디 린), 게임포지(GameForge, 대표 카스텐 반 후젠) 등과 총 400만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은 개발 초기부터 해외 업체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11일 진.. 더보기
'중국판' 프리프는 어떤 모습? 15일부터 중국 OBT 돌입! - 5월 15일, 넷이즈를 통해 중국 오픈 베타 시작 - 새로운 비행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대대적인 마케팅 전개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넷이즈(대표 딩레이, http://www.163.com/)에서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된 넷이즈 버전의 가 5월 15일 중국 현지 OBT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의 는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넷이즈와 2004년 6월 서비스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현재 국내 서비스 중인 의 아기자기한 동화풍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넷이즈와 현지 시장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의 상호 협력하여 개발한 신(新)버전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공개 시험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게이머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는 는 중국 전 지역에 약 2천명의 .. 더보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대만 찍고 중국 게임시장 상륙 - 현지 파트너사 '세기천성'통해 18일 중국에서 유저 대상 시범 테스트 진행 - 대만 이어 두 번째 해외 국가 서비스, 아시아 FPS시장 공략 박차 '카스 온라인'이 중국대륙을 품기 시작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18일 중국에서 자사에서 개발한 의 대규모 유저 대상 시범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는 넥슨이 퍼블리싱권을 가진 해외 국가 중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현지 파트너사인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를 통해 진행된다. 중국에서 공개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는 원작의 게임성과 콘텐츠를 그대로 유지한 '오리지날'서버와 신규 및 초보유저들을 위한 '캐주얼'서버가 제공되며, 신규 맵과 콘텐츠들도 공개된다. 넥슨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 더보기
루니아전기, 중국 대륙으로 뻗어나간다! 서비스 계약 체결 - '루니아전기', CDC게임즈와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 10월부터 스트레스 테스트 돌입, 연내로 오픈 베타 예정 올엠(대표 이종명)은 CDC 게임즈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의 중국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목) 밝혔다. 오늘(18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계약 조인식을 통해 중국 진출을 선언한 '루니아전기'는 금번 중국 수출을 계기로 일본, 대만, 미국, 브라질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이날 조인식에서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성장함과 동시에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아진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은 '루니아전기'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가능성이 큰기회의 장을 여는 것"라며 "지난 3년 동안 쌓아온 게임 개발 및 현.. 더보기
크로스파이어, 오늘부터 중국 공개서비스 실시 - 텐센트社에서 7월 25일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 WCG 2008 중국 정식종목으로도 선정, 중국 FPS 게임 선두주자 발돋움 전세계 동시접속자 50만명으로 흥행성이 검증된 가 중국에서도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에서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오늘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국판 크로스파이어 '천월화선(穿越火線)'의 서비스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서비스 업체로 꼽히는 텐센트社(대표 마틴 라우)가 맡게 된다. 텐센트社는 대형 포털 QQ.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비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호쾌한 타격감과 독특한 고스트매치 시스템 등으로 .. 더보기
RF온라인,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55개국에 진출한 'RF온라인’이 중화권에서 제2 도약을 준비한다. CCR(대표 윤석호)는 중국 게임 업체 GDCN(Guangdong Digital Communication Network, 대표 위궈화)와 자사의 SF MMORPG 의 중국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사인 GDCN은 차이나 텔레콤 그룹 자회사로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CCR은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GDCN은 공개 시범 서비스 후 3년간 현지 운영, 홍보, 마케팅 및 사업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가지게 된다. ‘RF온라인’의 중국내 서비스 재개 시점은 올 4/4분기로 예정돼있다. 러시아와 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더보기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에서 매출 4배 이상 뛰며 인기 급상승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CDC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의 매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3월 파트너인 CDC게임즈와의 분쟁이 전격적으로 타결되고, 4월 실시된 '열혈강호 온라인 2.0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업데이트 전 대비 300% 이상 상승했으며, 분쟁 타결 전인 2월 대비 40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2008년 들어서 월 평균 25%이상 꾸준히 증가하는 수치로 서비스 4년째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5년 3월 9일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4월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같은 해 7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3년간 중국 최고의 온라.. 더보기
엠게임, 중국 대지진에 8만 2천위안 지원 - '에엠게임' 중국 현지 법인 KRG차이나, 직원 애도의 의미로 성금 8만 2천 위엔 중국 적십자에 전달 - CDC게임즈의 성금 모금에 열혈강호 개발사 KRG 전진수 대표 및 중국 장기 파견자도 동참 -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중국 내 서비스 중인 게임 애도 물결에 동참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중국 현지 법인인 KRG차이나(대표, 조익점)에서는 중국 사천성 대지진 참사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의미로 성금 전달 및 중국 내 서비스 중인 게임을 통해 애도의 뜻을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엠게임 중국 현지법인 KRG차이나 전 직원은 중국 사천성 지진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 8만 2천 위엔(원화 약 1200만원 상당)을 모금하여 중국 적십자.. 더보기
한빛소프트, 중국 게임업체에 팔렸다? T3 인수 논란 - 한빛소프트, 중국 게임업체 '더나인'에 팔렸나?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인수 논란 - 티쓰리 "중국업체와 관련 없어" 강력 부인 지난 19일 발표되어 게임업계에 논란을 일으킨 티쓰리엔터테인먼트(T3)의 한빛소프트 인수에 대해 일부에서 '중국 게임업체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했다'는 주장을 재기하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한빛소프트, 중국 게임업체 '더 나인(The9)'에 팔렸나? 논란 확산 논란의 시작은 한빛소프트가 T3의 인수 관련 공시를 통해 중국의 게임업체인 '더 나인(The9)'의 박순우 부사장을 한빛소프트의 이사로 선임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중국 최대의 게임업체 중 하나인 더 나인은 지난 4월 400억 원 상당의 투자를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지텐엔터테인먼트에 진행한 적이 있.. 더보기
SK텔레콤, 중구 게임시장 진출한다 - 中 '매직그리드' 지분 30% 확보로 범아시아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 - 텔레매틱스, 음악이어 게임까지..중국 내 Convergence 사업진영 구축 원년 SK텔레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해 범아시아권 대상의 게임 허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15일 중국 온라인 게임회사 매직그리드(Magicgrids Networks)의 경영 참여를 통해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지시각 14일 오후 상해 매리어트 호텔에서 매직그리드의 홍콩법인인 Magic Tech Network에 780만달러(USD)을 투자, 지분 30%를 확보하는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온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