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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네오스팀, 대만서 첫 비공개테스트 성공적으로 마쳐 - 네오스팀, 대만 첫 비공개서비스 성공적으로 마쳐 - "대만에 진출한 한국 게임 중 가장 큰 실적 거둘 것으로 기대" - 6월 19일부터 대만에서 공개서비스 실시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늘(12일), 스팀펑크 RPG 이 대만에서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네오스팀의 대만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엑스레전드(X-Legend Entertainment, 대표 낼슨 챙, Nelson Chang)는 6일 간의 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4만여 개의 배포 계정 중 약 80%가 넘는 3만 4천여 명의 테스터가 참가했으며 테스트 첫 날에는 1만 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테스트가 대만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더보기
북한군 등장하는 FPS게임 '스팅' 대만에 수출 - 9일부터 3일간 대만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지난 5월 이틀간 ECBT 성공적 진행 - 매일 특별한 이벤트 실시 및 마지막 날 대회 개최, 철저한 현지화 기반 대만 진출 '스팅'이 한국에 이어 대만 상륙 작전을 시작한다!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중인 정통 FPS게임 이 대만 현지 법인 YNK타이완(대표 호미 채(Homme tsai))을 통해 현지 시각 9일 정오부터 12일 자정까지 3일간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3일부터 이틀간 카운터 스트라이크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 WCG 대만 대표팀 등 총 50명의 FPS게임 전문 테스터를 초청해 성공적인 스팅 ECBT(Elite CBT)를 진행한 바 있는 YNK타이완은 총 1만 5.. 더보기
창천온라인, 대만서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실시 - 대만에서 6월 5일부터 22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 - 대만 각종 게임포털에서 기대작 1위, 매체들의 호평도 잇달아 - IGS 社,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력 총 동원해 성공적 런칭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의 이 대만 IGS(International Games System)社와 함께 6월 5일, 대만 내 2차 비공개테스트(Closed-Beta Test)를 진행한다. 이번 대만 2차 비공개테스트는 '蒼天萬人封測(창천만인클베)' 라는 이름으로 6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되고, 약 14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목표하고 있으며, 5가지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은 지난해 10월 'IGS' 社와 대만 수출 계약 체결 후, 6개월.. 더보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대만서 첫 비공개테스트 실시 - 현지 파트너사 '감마니아'통해 26일 대만서 첫 테스트 돌입 - 넥슨이 퍼블리싱권 가진 해외 국가 중 최초 서비스, 중국 일본도 연내 서비스 넥슨(대표 권준모)은 26일 대만에서 자사에서 개발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는 넥슨이 퍼블리싱권을 가진 해외 국가 중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현지 파트너사인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리우)'를 통해 진행된다. 대만에서 최초 공개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원작의 정통성을 그대로 유지되며, 온라인 버전만의 신규 콘텐츠(맵 3개, 무기 2개)들이 공개 된다. 넥슨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의 '카운터스트라이크 .. 더보기
바스티안리턴즈, 중화권 진출 앞두고 대규모 축제 이벤트 실시 - 오는 30일, 홍콩과 대만에서 동시 CBT 돌입, 6월 13일 OBT 실시 예정 - 국내 바스티안리턴즈, 첫 해외서비스 기념 대규모 이벤트 실시 그라제(대표 박창식)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가 대만과 홍콩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그라제와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대만 현지법인, 레드바나(www.redbana.com.tw)를 통하여 '바스티안리턴즈'의 첫 홍콩, 대만 CBT에 돌입한다. '紅暗殺(홍암살)'이라는 서비스명을 가지고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바스티안리턴즈'의 CBT는 총 20,000명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며, 6월 13일 오픈 베타에 들어갈 예정이다. '레드바나'는 .. 더보기
'프리스타일' 후속작, 3500만 달러에 중화권 수출 -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두번째 타이틀, 공개 전 해외 수출 이어져 - 중국, 대만과 총 계약규모 3500만불 상당의 퍼블리싱 계약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타이틀인 가 중국,대만에 수출돼 해외에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7일 밝혔다. JCE는 중국에서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중인 T2CN, 대만의 Cayenne Tech사와 총 계약규모 3500만불상당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는 현재 서비스 중인 의 새로운 버전이며, 콘솔게임처럼 게이머 1인이 팀을 구성하여 캐릭터를 컨트롤, 개인이 팀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시스템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의 핵심 기술인 AI(인공지능)개발을 위해 JCE는 지난해부터 정부기관과 공동연구를.. 더보기
창천온라인, '선봉 호표기'로 대만 첫 테스트 실시 -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봉 호표기'라는 제목으로 1차 테스트 실시 - 대만 게임 포털 웹진 '게임베이스'에서 기대게임 1위에 선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의 이 대만 IGS(International Games System)社와 함께 5월 1일, 대만 내 1차 비공개테스트(Closed-Beta Test)를 시작한다. 이번 대만 1차 비공개테스트는 '선봉 호표기'(先鋒虎豹騎)라는 이름으로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만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대만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접속을 통한 4가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은 지난해 10월 'IGS' 社와 대만 수출 계약 체결 후, 2008 대만 게임쇼와 사전 홍보를 통해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큰 기대를.. 더보기
열혈강호 온라인, 대만 서비스 재계약 체결 - 엠게임과 대만 화이, 2월 14일 대만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재계약 체결 - 화이社와 2005년 4월 계약 체결, 최고 동시 접속자 9만명 기록하는 인기 게임 등극 - 양사의 노하우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재계약 진행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대한민국 대표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유명 게임서비스 업체인 화이(Wayi)와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게임과 화이는 지난 2005년 4월 열혈강호 온라인의 대만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양사는 재계약에 합의하고 2월 14일(목)에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지난 3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만 내 최고 동시 접속.. 더보기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대만에 수출된다 - 대만 최고 게임회사 '감마니아'와 수출계약 채결, 대만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서비스 예정 - , 국내 게임 인기를 넘어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에 흥행 홈런을 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가 대만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인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Albert Lyu)와 수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대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성장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재미와 조작의 어려움 없이 타격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등 최적화된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최근 불고 있는 대만의 야구 열풍에 당당히 합류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는 대만 게이머들의 성향과 정서에 맞도록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대만 프로.. 더보기
넷마블, '미니파이터' 대만 퍼블리셔로 '웹젠' 선택하다 - CJ인터넷, 액션 캐주얼게임 웹젠과 대만 수출 계약 -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해 우수하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 향후 다양한 글로벌 사업 전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마블퀘스트(대표 이상민)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게임 가 웹젠(대표이사 김남주)과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CJ인터넷은 이번 대만 수출 계약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해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사업 전개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를 해외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은 CJ인터넷은 자체 개발작을 포함한 국내 우수 게임의 적극적인 해외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며, 웹젠역시 대만에서의 '미니파이터'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