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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젬 게임스

크로스아웃,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스노우스톰' 업데이트 및 이벤트 공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스노우스톰’ (Snowstorm) 업데이트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신규 PvP 맵 "Naukograd"과 특수한 쇄빙 차량 등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망치려는 범죄자 무리로부터 선물을 가득 실은 트럭을 보호해야 한다. 보상으로 신년 장식품, 스티커, 불꽃놀이 용품, 페인트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용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특별 크래커를 얻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월 13일까지 계속된다. 먼 옛날 브레.. 더보기
멕시코 스타일 아이템으로 핼로윈 시작! '크로스아웃' 신규 업데이트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멕시코 스타일 아이템과 ‘위치 헌트’ 이벤트로 핼로윈을 맞이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핼러윈을 맞이하여 ‘위치 헌트’ 이벤트를 개최하고, 멕시코 스타일 차량 장식품을 추가했다. ‘크로스아웃’ 플레이어는 ‘위치 헌트’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트릭키 트릿(Tricky Treat)을 모아 타코, 기타와 깃털을 지닌 용 케찰코아틀(Quetzalcoatl)과 같은 멕시코 스타일 차량 장식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치 헌트’ 이벤트는 모든 유저가 참가할 수 있으며, 부스터가 장착된 미리 제작된 비무장 차량에 탑승한다. 목표는 축제용 풍선을 가로채려는 상대 팀으로부터 가능한 .. 더보기
크로스아웃에서 축구를 즐기자! '웨이스트랜드 컵' 축구 대회 개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웨이스트랜드 컵’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웨이스트랜드 컵’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웨이스트랜드 컵’(Wasteland Cup)은 자동차로 즐기는 축구 대회로, 축구를 주제로 한 스티커와 부부젤라 같은 신규 아이템을 보상받아 차량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신규 PvP 맵 ‘크레이터’(Crater)와 이제 막 ‘크로스아웃’을 플레이하기 시작한 신규 유저들을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스틸 챔피언십’의 플레이어 차량은 작살총이 장착되어 있으며, 작살을 활용해 거대한 강철 공을 잡고, 던지고, 끌고 갈 수 있다. 경기는 3대3 방식이며, 상대방의 차량을 부술.. 더보기
크로스아웃, '빅토리 데이' 이벤트 통해 어드벤처 모드 새 스토리 등 공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러시아 전승기념일을 맞아 ‘빅토리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2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가 독일의 침략을 막아낸 것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일을 맞이하여 ‘스프링 메이햄’(Spring Mayhem)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어드벤처 모드에 ‘컨테이전’ (Contagion, 전염병) 스토리를 추가하여 세계관을 더욱 확장했다. ‘스프링 메이햄’ 이벤트에 참여한 플레이어는 2차 세계대전의 향수를 떠올리게 할 대표적인 탱크 T-34를 닮은 ‘라이즌’(Risen)에 탑승하여 전투에 참여한다. ‘라이즌’은 ‘크로스아웃’ 세계에선 보기 힘든 단발 포탄을 탑재하고 있지만, .. 더보기
'이봐, 그 차 어디서 났어?' 크로스아웃 만우절 기념 꿀잼 이벤트 - 유저가 만든 59종의 차량을 활용한 8인 배틀 모드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만우절 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만우절을 맞이하여 “이봐, 그 차 어디서 났어?” (Where'd You Get The Car, Dude?) 모드를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오픈한다. 이벤트 전투에 참여하면, 각 플레이어는 59가지 차량 중 하나를 랜덤하게 받는다. 모든 차량은 ‘크로스아웃’ 유저가 직접 만들고 업로드한 자동차들이다. ‘자이언트’부터 로켓으로 무장한 게, 거대한 잔디 깎기 차, 불 뿜는 오리, 분홍 코끼리, 제트 추진기를 장착한 차 등 독특한 차량을 운전하게 된다. .. 더보기
크로스아웃 새 업데이트 '아포칼립스의 기사단' 내용 공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아포칼립스의 기사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아포칼립스의 기사단’ (Horsemen of Apocalypse) 업데이트를 하고 자신만의 전투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배틀”(Custom Battle) 모드를 추가했다. 플레이어는 ‘커스텀 배틀’(Custom Battle) 모드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PvP, PvE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됐으며, 아래와 같은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 멀티플레이어 테스트 드라이브(Multiplayer Test Drives)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전투에서 자신이 제작한 차량을 시간제한 없이 테스트 가능. ■ P.. 더보기
크로스아웃, 게임 엔진 업데이트로 그래픽 '업그레이드' - 게임엔진 업데이트로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 선보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게임엔진 업데이트로 새 옷을 입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뉴 스카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점은 게임 엔진에 새로운 빛 효과가 적용되어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부서지는 햇살, 실제 같은 푸른 하늘, 볼륨감 있는 구름, 저지대의 짙은 안개 등이 표현됐으며, 이들은 날씨, 시간, 태양의 위치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변화한다. 아울러 새로 적용된 안개 효과는 지형이 깊숙한 곳에선 짙어지고, 고도가 올라가면 부드럽게 사라지며, 물 위의 습한 공기, 스모그, 공해, 모래폭풍 등에 의해 발생한.. 더보기
크로스아웃, 스토리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 업데이트 - 1월 14일까지 새해 이벤트도 함께 열려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를 공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Adventure) 모드를 20일 공개했다. 레벨 3 이상을 달성한 모든 유저는 ‘크로스아웃’ 세계의 스토리를 다룬 어드벤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새해 특별 이벤트 및 신규 PvE 모드, PvP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어드벤처 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3가지 임무 ○ 어웨이크닝(Awakening): ‘크로스아웃’ 세계의 어두운 비밀을 들려줄 스토리 캠페인으로 단 한 번만 플레이 가능하다. 코옵(Co.. 더보기
크로스아웃, 새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 CBT 시작 - 웨이스트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하고 보상도 챙길 수 있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협동하여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Adventur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의 이야기는 정착지 전역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끊임없이 미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거주자들은 완전히 미쳐 분노에 눈멀고, 서로를 공격하고, 피에 굶주린 듯 살육을 한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은 흩어져, 과거에 대한 기억 없이 웨이스트랜드를 방황하고 있다. 플.. 더보기
미래형 축구게임 등장?! '크로스아웃' 축구 챔피언십 개최 - 석궁과 작살을 활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노려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월드컵을 맞아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웨이스트랜드의 첫 축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석궁과 작살을 장착한 커스텀 자동차에 탑승하고, 웨이스트랜드의 거대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위해 골을 넣어야 한다. 석궁(Crossbow)은 공을 차거나 패스할 때, 작살(Harpoon)은 공을 잡거나 당겨올 때 사용한다. 각 팀은 승리를 위해 이들 무기를 활용하고 협동해야 한다. 경기의 규칙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대 골키퍼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