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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젬 게임스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면 놀라운 보상이! '크로스아웃' 새 이벤트 시작 - ’크네히트’의 방문 동안만 얻을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획득의 기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웨이스트랜드에 ‘크네히트’가 재방문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에 또다시 웨이스트랜드를 유랑하는 전사 무리 ‘크네히트’(Knechte)가 방문했다. 전과 마찬가지로 부지런한 튜턴(Teutons)족은 희귀한 자동차 부품, 완전히 새로운 그들만의 무기, 독특한 자동차 도료와 장식품 등의 물건을 ‘크네히트’에게 바쳐 그들의 충성심을 증명했다. ‘크네히트’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크로스아웃’의 세계에 머무르며 모든 유저에게 이들 아이템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용감한 생존자들은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여.. 더보기
32명 경쟁,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을까? '크로스아웃' 배틀로얄 모드 업데이트 - 32명의 플레이어와 경쟁해 최후의 1인 선정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배틀로얄 모드를 공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신규 게임 모드 ‘배틀로얄’(Battle Royale)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배틀로얄’은 32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 명의 승자가 되기 위해 겨루는 모드다. 플레이어는 비무장 버기 차량에 탑승해 맵 곳곳에 있는 무기와 장비로 차량을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나갈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의 모든 플레이어는 공평하게 어떤 무기나 장비도 갖추지 않은 경량 버기 차량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배틀로얄’ 모드의 버기는 일반 버기와 다르게 좀 더 튼튼한 .. 더보기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레이드 추가!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공개 - 다수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기반 레이드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레이드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기존 레이드 시스템을 대폭 바꿨다. 단일 스테이지였던 기존 레이드 대신, 스토리가 있는 다수의 스테이지로 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만우절 맞이 특별 이벤트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기존 PvE 레이드는 화물트럭을 목적지까지 보호만 하면 됐다. 신규 PvE 레이드는 이를 더 발전시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신규 레이드의 첫 스테이지는 화물트럭을 상대 갱에게 훔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트럭을 훔친 후 기지로 돌.. 더보기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 공개! 크로스아웃 0.9.0 업데이트 추가 - ‘파이어스타터’ 팩션 전용 무기와 부품 대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9.0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7번째 팩션 ‘파이어스타터’(Firestater)의 추가다. ‘파이어스타터’는 불을 숭배하는 광기 어린 집단으로 화염 폭탄, 자살 공격, 고기 분쇄 휠과 같은 신규 부품을 사용해 전장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무기는 ‘소각로’ (Incinerator)다. ‘소각로’는 휘발유가 담긴 탄환을 투척하는 장치로 광범위한 지역을 불바다로 만든다. 플레이어가 만약 기름통이 날아오는 것을 봤다면,.. 더보기
게임 속에 등장한 'AI(인공지능)'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팩션 별 특징을 반영한 향상된 인공지능 업데이트 적용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AI가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3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띄게 똑똑해져 다양한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AI) 적군의 등장이다. ‘크로스아웃’의 PvE 모드에서 컴퓨터가 조종하는 모든 인공지능(AI) 적군이 팩션의 특징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완전히 재설계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예를 들어, 근접전에서 ‘루나틱’ (Lunatics) 팩션에 속한 적은 보다 다수로 뭉쳐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노매드’ (Nomad) 팩션의 적군.. 더보기
무료로 즐기는 액션게임 '크로스아웃' 신규 팩션 도운스 칠드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이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0 적용과 함께 무자비한 과학자들의 팩션 ‘도운스 칠드런’(Dawn’s Children)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 세계의 6번째 팩션이자 론칭 후 두 번째 공개하는 신규 팩션인 ‘도운스 칠드런’은 ‘크로스아웃’ 전역에 퍼진 전염병의 엄청난 영향에서 벗어난 재능있고 무자비한 과학자 그룹이 설립했다. 이들은 호버 엔진, 테슬라 캐논, 신형 캐빈과 같은 ‘크로스아웃’ 세계에 현재까지 선보인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기술 중 가장 눈에 띄는 예는 어떤 표면에도 전투 차량도 공중에.. 더보기
신규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공개!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내용 - 4륜 버기 ‘블랙 스콜피온’에 탑승해 상대를 제압하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모드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신규 게임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신맵, 팀 기반 PvP, 팩션 깃발과 함께 그래픽 향상을 도와줄 Nvidia HBAO+ 기술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브롤(Brawl)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Big Black Scorpions)에서 플레이어는 펄스 가속기를 장착한 빠르고 날렵한 버기 ‘블랙 스콜피온’를 운전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블랙 스콜피온’에 탑재된 고성능 무기는 한 방에 상대를 제압할 수 있지만, 재충전 시간이 길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또.. 더보기
[영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MMO '크로스아웃' 무료 다운로드 시작 - PC,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에서 모두 무료 플레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로스아웃’은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액션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의 자원과 재료를 활용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차량 제작 부품은 녹슨 문짝, 체인톱, 옛날 차량의 몸체 등 과거의 신뢰성 높은 부품부터, 전투 드론, 스텔스 생성기, 자동 기관포 등 신세계에서 태어나 자란 기술자들이 만든 천재적인 창작품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제작 시 클래스 제한 없이 완벽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므로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차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