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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인터랙티브

국내 최초의 캐주얼 슈팅 모바일게임, '닌자 히어로' 11일 SKT 서비스 실시 모바일 게임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신작 모바일 슈팅게임 를 오는 12월 11일 SKT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닌자히어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바일 슈팅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국내 최초의 캐주얼 슈팅 모바일게임이라는 컨셉을 지향하고 있다. 쉴새 없이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정확한 타켓팅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게임의 조작법은 원 버튼 방식으로 직관적인 조작법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자유자재로 방향을 손쉽게 움직이거나, 더 정확하게 타켓팅에 성공하기 위해 자동 콤보 기능을 도입하여 통쾌한 슈팅, 화려한 타격감, 짜릿한 몰입감을 경험 할 수 있다. 그래픽적인 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페이퍼 팝업 느낌으로 제작하여 깔.. 더보기
리얼리티 강조한 모바일 테니스게임 '프로테니스 2009' 11월 26일 발매 모바일 게임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리얼리티와 정통 테니스 게임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모바일게임 를 오는 11월 26, 27일 LGT, SKT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지오스포츠' 게임의 전통인 '리얼리티'를 그대로 계승하여 한층 사실성을 강조한 수준 높고 깔끔한 그래픽이다. 지오의 역대 스포츠 게임인 '2008베이징올림픽', 'KBO프로야구'시리즈 모두 사실성을 강조하여 유저들에게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시스템적으로 세계 1위를 목표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시즌모드'와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빠른모드'로 유저들이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정통 테니스의 게임 방식과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게임의 재미와 몰.. 더보기
황당한 스토리, 엽기적인 캐릭터가 다시 돌아왔다! '막장가족2' KTF 출시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를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우주를 배경으로 즐기는 지구방위 콘셉트의 는 전작과 이어지는 황당한 스토리, 캐릭터의 엽기적인 표정, 게임 중간에 삽입된 만화를 이용한 진행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재미를 주는 코믹액션 미니게임이다. 2007년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파이널 리스트에 오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주목 받은, 전작 '막장가족'의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게임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외계인의 방해 공작에 맞서 막장우주를 건설하려는 얼치기 가족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7개의 신선한 미니액션게임 속에 고스란히 담아 냈다. 특히, 테트리스 게임을 코믹하게 패러디.. 더보기
코믹한 7종의 미니게임 담았다! '막장가족2' LGT 29일 출시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코믹함과 수준 높은 게임성을 모두 갖춘 를 오는 10월 29일 LGT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LG텔레콤에 출시되는 는 총 7개로 구성된 코믹 미니게임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엽기 발랄한 게임으로 달리고부수고, 로보트리스 등 기존 미니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성으로 막장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별 개성 넘치는 특징과 전작에서부터 이어온 유쾌한 캐릭터의 연출성이 막장시리즈의 인기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조작은 원 버튼 방식의 쉬운 조작법으로 모바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현하여 게임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막장가족의 캐릭터을 이용한 만화를 제작하여 게임 내에서 즐겨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막장가족2'.. 더보기
질주쾌감스케쳐2, 모바일 컨텐츠 어워드서 '베스트 게임상' 수상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지난 26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제 1회 모바일 콘텐트 2008 어워드’에서 가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콘텐트 2008 어워드’는 전 세계 모바일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서비스, 인포테인먼트&커뮤니티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11개 국, 115개 작품을 접수했다. 베스트 게임상에 선정된 ‘질주쾌감스케쳐2’는 지오의 창작 게임으로 전작 역시 국내에서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펜으로 길을 그려 질주하는 방식 등이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번에 베스트게임상을 수상한 ‘질주쾌감스케쳐2’는 11종 펜과 26종 펫을 추가하여 유저의 게임환경을 .. 더보기
원시인 마을을 모바일게임으로 만난다! '우가우가 원시인' SKT 출시 모바일 게임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타이쿤 장르의 신작 모바일게임 을 오는 7월 31일 S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가우가 원시인’은 여성들만 사는 부락의 인구를 400명으로 만들라는 재미있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다. 실제 부락을 운영하기 위해 경영과 시뮬레이션 요소는 기본,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퓨전 미니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마을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수렵, 채집, 건축 등 원시인들의 생활상이 각각의 미니게임에 반영되어 있으며, 오밀조밀한 퀘스트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한 순간도 시선을 놓칠 수 없다. 또한 익숙한 게임 형식을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지오인터랙티브는 실사 스포츠 게임, 창의적 캐주얼 게임이라는 양 날개를 .. 더보기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모바일게임' 나온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가 일본 게임사 세가(SEGA)를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모바일 게임의 한국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세가는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의 공식 라이센스기관인 ‘국제스포츠멀티미디어(ISM)’를 통해 전 세계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 ‘2008베이징올림픽TM’은 실사 같은 그래픽과 실제 경기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간단한 키 조작으로 처음 모바일 게임을 접하는 유저를 포함,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육상, 수영, 양궁, 기계체조 등 9개 스포츠 종목을 포함, 18개 경기로 구성되어 있다.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대표는 “국내 최초로 공식 올림픽 모바일 게임을 개발, 서비스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올림픽 정.. 더보기
스타일리쉬 모바일RPG 게임 ‘엑시온’ 출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액션 RPG게임 을 5월 8일 SKT, 15일 KTF 2개 이동통신사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시온’은 지오에서 직접 창작한 첫 RPG 게임으로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과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출시 전부터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인 모나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캐릭터와 몬스터의 크기가 매우 크고 섬세하며, 1초당 20프레임을 사용하여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하고 있다. 캐릭터와 몬스터는 모두 원화로 작업되었으며, 배틀신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래픽 효과 등 RPG 특유의 박진감을 전달하기 .. 더보기
온라인게임 '붉은보석' 모바일게임으로도 나온다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한 인기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제작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 오는 10월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모바일 게임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4월 17일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센터(DSC, 센터장 권희민 부사장),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와의 조인식을 통해 의 모바일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오인터랙티브는 ‘던전앤파이터’에 이어 삼성전자의 대표적 퍼블리싱 성공작 2편을 모두 모바일 버전을 제작하게 된 셈이다. 김병기 지오인터랙티브 대표는 조인식에서 “‘던전앤파이터’의 100만 다운로드를 넘는 대작을 만들 계획이다. 온라인 ‘붉은보석’의 명성을 모바일에서도 이어가겠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총 4편의 던파 시리즈를 모바일로 제작하였으며, 특히 ‘던파 .. 더보기
'K-리그' 라이센스 모바일게임 'K-리그 2008' 6일 출시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명가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2008년 첫 스포츠 게임으로 ‘K-리그’ 라이센스 게임인 를 개발, SKT를 통해 3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리그2008’은 한국 축구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K리그 14개의 구단과 200여명의 선수들의 이름, 성적, 소속 등 실제 데이터를 100% 적용하였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타 게임과 차별성을 주기 위해8개 버튼을 사용하여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K-리그 2008은 선수들의 움직임, 활동 방향 등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일직선 움직임뿐 아니라 대각선 방향도 한번에 조작할 수 있다. 일반 모바일 게임에서 1개나 4개 버튼을 이용하는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실사풍의 그래픽은 게임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