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액션 RPG게임 <엑시온>을 5월 8일 SKT, 15일 KTF 2개 이동통신사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시온’은 지오에서 직접 창작한 첫 RPG 게임으로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과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출시 전부터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인 모나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캐릭터와 몬스터의 크기가 매우 크고 섬세하며, 1초당 20프레임을 사용하여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하고 있다. 캐릭터와 몬스터는 모두 원화로 작업되었으며, 배틀신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래픽 효과 등 RPG 특유의 박진감을 전달하기 위해 고심했다.
직업 구성은 어태커, 디펜더, 어드벤처의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직업 선택한 후 그에 따른 스킬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12가지 스킬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기본 게임 플레이 외에도 방대한 시나리오 구성으로 무한 던전, 농장시스템, 무기 강화 시스템, 코스튬 시스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추가 하였다. 이 중 코스튬 시스템은 무기 장착에 따라 캐릭터의 외형이 변형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부여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접속하면 된다. LGT는 6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2100+ ezi 로 접속 가능하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엑시온’은 지오에서 직접 창작한 첫 RPG 게임으로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과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출시 전부터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인 모나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캐릭터와 몬스터의 크기가 매우 크고 섬세하며, 1초당 20프레임을 사용하여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하고 있다. 캐릭터와 몬스터는 모두 원화로 작업되었으며, 배틀신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래픽 효과 등 RPG 특유의 박진감을 전달하기 위해 고심했다.
직업 구성은 어태커, 디펜더, 어드벤처의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직업 선택한 후 그에 따른 스킬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12가지 스킬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기본 게임 플레이 외에도 방대한 시나리오 구성으로 무한 던전, 농장시스템, 무기 강화 시스템, 코스튬 시스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추가 하였다. 이 중 코스튬 시스템은 무기 장착에 따라 캐릭터의 외형이 변형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부여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접속하면 된다. LGT는 6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2100+ ezi 로 접속 가능하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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