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액토즈소프트

새로운 미르2 모바일 게임 '미르2: 왕의 귀환' 오늘 CBT 시작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받은 20여 년의 클래식 IP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신작 ‘미르2: 왕의 귀환’이 오늘(6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르2: 왕의 귀환’은 과거 ‘미르의 전설2’를 재해석해주는 계승작이며, 원작의 정통성과 핵심 콘텐츠를 이어 받아 게임 전반적으로 미르 감성과 함께 신규 콘텐츠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저 취향에 따라 원작의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모든 캐릭터와 몬스터들의 모델링 재구축과 전사, 술사, 도사 3대 직업 스킬 이펙트 개선을 통해 향상된 그래픽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미르 감성에 젖어들어 게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추억 가득한 필드에서 보스전을 통해 젊은 시절의 로망인 .. 더보기
라테일, 가정의 달 5월 맞아 '대운동회' 등 풍성한 이벤트 실시 - '라테일' 가정의 달 기념 빅이벤트 '대 운동회' 개최 - 게임 내 '보물찾기', '두더지잡기', '박을 향해 던져라' 등 경기 진행 - 청팀, 백팀 나눠져 팀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 - 어린이날,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 5월 한달 동안 기념일 이벤트도 계속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캐주얼 액션 RPG 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운동회 컨셉의 '라테일 가정의 달 BIG EVENT'를 개최한다. '라테일 가정의 달 BIG EVENT'는 오늘(4월 30일)부터 시작되며, 5월 한달 동안은 매주마다 새로운 이벤트가 계속해서 시작된다. 이벤트 종목은 '보물찾기', '두더지잡기', '박을 향해 던져라' 등 경기 형식으로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유저들은 청팀 백팀으로 나눠져 팀.. 더보기
탁구 온라인게임 '엑스업', 중국서 접속자수 8만명 돌파 중국에서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트를 진행 중인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탁구 온라인게임 이 벌써부터 화제 만발이다. ‘엑스업’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샨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회장 첸 티안챠오)에 따르면 ‘엑스업’은 4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총 8만 명의 유저가 게임에 접속했으며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엑스업’은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 일정으로 중국에서 3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만개의 계정을 배포해 80% 이상의 높은 비율로 계정이 활성화됨으로써, ‘엑스업’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됐다. 특히, 본격적인 마케팅이 전개되는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는 점, 사전에 미리 발급받은 계정으로만 접속해야.. 더보기
라테일, 아시아 넘어 미국시장 진출한다 캐주얼 액션 RPG 이 북미 수출 계약에 성공, 한중일 인기게임을 뛰어넘어 글로벌 인기게임으로 도약한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북미 지역 퍼블리셔인 OGPlanet(대표 박상철)사와 자체 개발한 간판 게임 2D 횡스크롤 MMORPG ‘라테일’의 북미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오전11시, 서울 관철동 본사에서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다. OGPlanet사는 향후 ‘라테일’의 북미 지역 홍보, 마케팅, 운영 등을 맡게 된다. 2004년 9월 설립된 이후 게임 포털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북미의 메이저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한 OGPlanet사는 현재 ‘Albatros 18(팡야)’, ‘CABAL Online’, ‘Rumble Fighter’, ‘BB Tanks’ 등 4개의 라인업을 유지.. 더보기
라제스카, 중국시장 진출 스카이판타지를 표방한 MMORPG 가 중국 선두 게임업체 샨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회장 첸 티안챠오, 이하 샨다)를 퍼블리셔로 중국 대륙에 발을 딛는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샨다와 ‘라제스카’의 중국 라이센싱 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샨다는 앞으로 ‘라제스카’의 중국 서비스 및 마케팅·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라제스카’는 최초의 온라인 함대 모함전을 구현하겠다는 액토즈소프트의 의지가 담긴 야심작. 게임성을 끌어올리고,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강도 높은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온 뒤 이번에 수출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006년 12월에 4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1년 이상 외부에 소식을 전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이번..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라테일'이 밀고 '미르의전설'이 끌었다! 창사이래 최대매출 기록 1세대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가 2007년 매출 516억 원을 달성, 1996년 10월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미르의전설’의 꾸준한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에 힘입어 2007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시현, 2006년 연 매출 298억 원에서 72.8% 성장한 516억 원의 연 매출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 최대 연 매출은 2003년 464억이었다. 영업이익 누계 실적은 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100억 원 증가한 것이며, 2007년 4/4분기는 매출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5억 원..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앞세워 수출액 1조원 돌파할 듯 - 국산 게임, 사상 처음 예상 수출액 1조원 돌파 - 액토즈 400억 원 달성 전망, 국내 게임 업체 중 4위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국내 게임 업체 중 수출액 4위를 달성, 07년 한 해 수출역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일간 전자신문은 1월 18일 1면 이라는 기사에서 "국산 게임이 올해사상 처음 1조원 수출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수출 전략 상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고 보도하면서 자체 집계한 주요 게임업체들의 수출 성과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이 기사의 를 집계한 표에서 07년 약 400억 원의 잠정 수출실적을 달성, 넥슨(1700억 원), 엔씨소프트(1500억 원), NHN(1000억 원)에 이어 국내 게임업체 중 4번째로 수출을 많이 한 회사로 집계됐다. 회사 .. 더보기
라테일, 중국서 '올해 최고의 캐주얼 게임' 수상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캐주얼 액션 RPG 이 중국에서 올해 최고의 캐주얼 게임으로 인정받았다. '라테일'의 중국 퍼블리셔인 샨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이하 샨다)는 지난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07 중국 게임 산업 년도 최종 대상'에서 '라테일'이 캐주얼게임 부문의 '금 수지상(金手指?)'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중국 게임산업을 주관하는 "중국 소프트웨어협회 게임 소프트웨어 분회"에서 진행한 것으로, 2007년 우수한 활동을 보인 게임 산업의 기관, 기업, 개인, 교육부서, 매체 등이 표창 대상이다.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의 이관우 이사는 "이번 금수지상 수상은 '라테일'의 게임성과 액토즈소프트의 개발력을 인정받은 계기라고 본다. '라테일'은.. 더보기
불우이웃의 천사가 된 '라테일' 유저들 - 12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행사 수익금 전체 성금으로 전달 - 유저와 운영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불우이웃 돕기 - '라테일' 운영진, 고객을 대표해 '은평천사원' 아이들과 직접 만나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캐주얼 액션 RPG 이 12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천사들의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실시, 수익금 전체를 어린이 양육 시설 '은평 천사원'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라테일'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동안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되는 '사랑의 머리띠'에 대한 수익금 전체를 성금으로 모을 예정이다. 또한, '라테일' 운영진은 고객을 대표해 1월 10일(목) 천사원에 직접 방문할 계획으로, 모인 성금도 전달하고 일일 자원봉사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액토즈소프트 고객지..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독거노인 위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 - '액토즈소프트' 직접 담근 사랑의 김치 2000포기, 강서구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 - 액토즈 봉사단 36명, 27일(화)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김장 담그며 보람찬 구슬땀 - 홀로 어르신들 김치걱정 뚝! 사회와 함께하는 '액토즈소프트'가 되겠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온라인게임 회사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가 가슴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선다.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는 27일(화),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07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2000포기로,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 지역 내 홀로 어르신 4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액토즈 임직원 36명과 3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