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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CBT 앞둔 '위 온라인' 중국 이어 대만에 400만 불 수출 계약 체결 - 대만 ‘소프트월드’와 400만 불 수출 계약 첫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둔 이 지난 2월 중국 1000만 불 수출에 이어 대만 수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름인터렉티브(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중인 동·서양 판타지 MMORPG 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와 400만 불에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 주역인 박지훈 사장의 차기작으로, 개발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서 유례없는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 이전 중국 1000만불 수출에 이어 400만 불 규모로 대만에 수출이 성사.. 더보기
공개 서비스 전부터 해외시장 호평! '트리니티 온라인' 400만 불 규모 수출계약 체결 - 공개 서비스 이전 중국, 대만, 미주ㆍ유럽 지역 계약 체결 - 하반기 대만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전지역 서비스 예정 한국인의 액션 RPG 이 400만 불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였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구름닷컴(www.goorm.com)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액션 RPG 의 대만, 중국, 미주ㆍ유럽지역 수출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 게임플라이어 차이나(Game Flier China, 대표 앤디 린), 게임포지(GameForge, 대표 카스텐 반 후젠) 등과 총 400만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은 개발 초기부터 해외 업체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11일 진.. 더보기
아틀란티카, 대만 최대 퍼블리셔와 계약 맺고 대만 게임시장 진출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가 대만 최고의 퍼블리셔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수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감마니아는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성공작으로 이끈 대만 최대의 퍼블리셔 중 하나. 아틀란티카는 '임진록', '거상', '군주온라인' 등 수많은 성공 작품들을 개발한 김태곤PD의 작품으로 현실세계를 그대로 옮긴 세계관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으로 100만 유저가 즐기는 한국의 대표 MMORPG로 부상하였다. 감마니아 대표 알버트 류는 "아틀란티카는 기존의 MMORPG에서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대만 유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익숙하면서.. 더보기
서든어택, 대만지역 정식 서비스 실시 99주 연속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 1위 행진 중인 이 대만 지역에서도 인기몰이를 예고한다.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자사가 개발한 FPS 게임 이 게임하이와 예당온라인이 대만 현지에 설립한 합작법인 넷파워를 통해 오늘(2일)부터 대만 지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에서 ‘SAO Online’이라는 게임명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든어택’은 부분 유료화로 상용화 방식을 채택하고 18가지의 새로운 캐쉬 아이템을 진열한 상점을 오픈했다. 닉네임 변경, 리스폰 시간 단축, 경험치/포인트 증가, 패널티 방지, 화약통 증가 등 기능 아이템의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이 모든 아이템은 팀원에게 선물이 가능할 뿐 아니라 클랜의 파워를 한층 강하게 할 수 있다. ‘서든어택’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현지 서.. 더보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한국 이어 대만 게임시장에서도 호평 - 대만 정식 서비스 후 약 한 달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 5천 명 기록 - 총 회원 수 50만 명 돌파, 특별 패키지 6만 장 판매고 등 인기 고공행진 - 대만 최대 게임포털 '바하무트' 인기게임순위 FPS게임 중 1위 등극 국내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대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이 대만에서 정식서비스가 시작 된 지 약 한 달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 5천 명, 총 가입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만 최대 게임포털 사이트 '바하무트(www.gamer.com.tw)'의 게임순위에서 FPS게임 중 1위에 올라있으며.. 더보기
스키드러쉬, 대만서 동시접속자수 3만명 돌파하며 캐주얼게임 부분 2위 기록 - 지난 7월 18일 오픈과 동시에 상용화 실시 - 상용화 이후 3차례 신규 서버 추가하며 인기 과시 - 대만 게임미디어, '게이머닷컴'에서 캐주얼게임 2위 기록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하는 레이싱 RPG (대만 서비스명: 極速快車手, 극속쾌차수)가 대만 정식 서비스 이후 동시 접속자수가 3만 명을 돌파, 캐주얼게임 부문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급속으로 질주하는 레이서'를 뜻하는 '극속쾌차수'라는 이름으로 대만에서 서비스 중인 '스키드러쉬'는 지난 7월 18일 오픈 베타테스트와 동시에 상용화를 실시한 후 동시 접속자수 3만 명을 넘어서고, 잇따라 신규 서버 3대를 추가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만의 대표 게임 미디어인 게이머닷컴(.. 더보기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대만 게임시장서 게임순위 3위 등극 등 인기 상승세 -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대만 감마니아 통해 공개 서비스 시작 - 오픈 첫날 인기 게임순위 10위권 진입, 5일 만에 3위 등극하는 등 상승세 - 슬러거 홈페이지에서 대만 오픈 축하 기념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와이즈켓(대표 나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가 지난 6일부터 대만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만 최대 온라인 게임사 감마니아를 통해 서비스 되는 슬러거의 현지 게임명은 대만어로 홈런을 의미하는 홍부랑을 인용해 이다. 은 대만 게이머들의 성향과 정서에 맞도록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으며, 대만 프로야구 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모든 선수를 실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실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와 마찬가지로 대만 야구 국가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 더보기
'카스 온라인' 대만 오픈, 100여명 취재진 몰려 성황 - 24일 카스 온라인 대만 오픈 기념해 타이페이에서 대규모 기자발표회 개최 - 대만 유력지 빈과일보, 자유시보와 방송사 FTV등 100여명의 취재진 몰려 - 개발 경과와 향후 일정 및 서비스 전략 등 발표, 대만 인기 연예인 공연 넥슨의 '카스 온라인'이 대만에서도 불을 뿜는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어제(22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의 홍루(紅樓) 극장에서 24일 대만 내 오픈이 예정된 의 기자발표회를 갖고,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서비스 전략 등을 발표했다. 대만 현지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발표회에는 유력지 빈과일보, 자유시보(自由時報), 연합보(聯合報), 방송사 FTV 를 비롯해 총 100여명의 취재진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는 등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만 오픈에 현.. 더보기
창천온라인, 대만 게임시장 점령 본격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의 이 대만 IGS(International Games System Co., Ltd)社을 통해 6월 27일, 대만 내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 은 지난해 10월 대만 수출 계약 체결 후, 양사의 치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고, 현지 게임포털 ‘게임베이스(http://www.gamebase.com.tw)’와 ‘게이머닷컴(http://www.gamer.com.tw)’ 에서 연속 9주째 기대작 1위를 지켜오며 쾌속 질주 중이다. 공개서비스에 앞서 26일 오후, 대만 현지 매체와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의 소개와 광고 영상 공개, 리지우저(李玖哲)을 비롯한 6명의 인기 가수들의 창천 주제가 공연 등.. 더보기
게임하이-예당온라인 대만 공동 진출 - 최고 인기 게임 서든어택과 오디션 맞손 서든어택과 오디션이라는 최고의 인기게임을 가진 게임하이와 예당온라인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해외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 게임하이(대표 김건일, www.gamehi.net)와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 www.ydonline.co.kr)은 공동으로 대만에 현지 합작법인인 '넷파워(Netpower Ltd.)'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게임하이와 예당온라인이 공동 설립하는 대만법인은 자본금 15억원으로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하여 공동 경영권을 가지며, 대표이사로는 대만 게임회사 및 야후 본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한 Kurt Chiang(커트 치앙)이 선임됐다. 또 양사가 함께 공동으로 주요 경영진을 구성하고, 대만에서 온라인게임 사업 경험이 풍부한 현지 인력의 영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