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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 타이쿤게임에 '맞고' 캐릭터 등장! '꾸이꾸이 타이쿤' SK텔레콤 통해 서비스 - 엠조이넷 신작 꾸이꾸이타이쿤 11월 27일 SKT 통해 서비스 시작 - '썩소맞고'의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 스피디한 게임 진행과 10종이 미니게임으로 다양한 재미 - 아이템 구매,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포인트 '별'을 지급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에서는 모바일게임 신작 을 11월 27일(목)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꾸이꾸이타이쿤'은 '썩소맞고'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스코어에서 개발하고 엠조이넷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타이쿤 게임이다. 해외여행을 떠난 탱구와 친구들이 집에 돌아갈 경비 마련을 위해 벌이는 코믹한 사건, 사고를 그리고 있는 '꾸이꾸이타이쿤'은 '썩소맞고'의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기존.. 더보기
강력한 무기 시스템, 새로운 던전과 보스로 돌아왔다! '슈퍼액션 히어로3' SKT 출시 - '슈퍼액션 히어로3' 오늘 SKT 통해 전격 출시, 곧 LGT, KTF 출시 예정 - 강력한 무기 시스템과 던전, 보스 추가로 짜릿한 액션 구사 가능 - 오픈 기념 이벤트로 빌립 X-5 PMP 매일 1대씩 선물 모바일 게임의 히어로 '슈퍼액션 히어로3'가 돌아왔다!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자사의 모바일 액션 게임 를 SK텔레콤을 통해 오늘(27일) 출시했다. '슈퍼액션 히어로3'는 독특한 캐릭터와 호쾌한 액션,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미가 있는 모바일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의 세 번째 후속작으로, 전작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모바일 대표 인기게임이다. '슈퍼액션 히어로3'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 시스템과 던전, 보스 등장 등의 RPG 요소를 꼽을 수 있다. 전작의 '가면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많.. 더보기
블랙샷, 신규 총기아이템 'CHEYTAC M200' 등 업데이트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한 FPS게임 이 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해 줄 신규 총기 아이템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은 24일 신규 총기 아이템인 ‘CHEYTAC M200’과 ‘ENFIELD SA-80’을 새롭게 선 보였다. ‘CHEYTAC M200’은 적 스나이퍼를 제압하기 위한 강력한 파워와 우수한 명중률을 갖고 있는 스나이퍼 라이플로, 이동 사격 시 적을 제압하는 데 뛰어나다. 한 편, ‘ENFIELD SA-80’은 강력한 파괴력과 초탄 명중률이 높고, 저배율 Zoom 기능으로 중장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데 유리한 무기이다. 신규 추가된 이 두 정의 총기는 지금까지 에서 선 보인 총기 중 단연 성능이 돋보이.. 더보기
'넷마블 트릭스터' 서비스 종료의 아쉬움은 잊어라! 트릭스터R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개발하고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함께 서비스하는 MMORPG 이 ‘에피소드 3: 전설의 시간 속으로’를 단독 업데이트 한다고 27일 밝혔다. 에피소드 3은 에피소드 1,2에 이어 약 1년 만에 선 보이는 것으로 와는 별도로 에만 단독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라 유저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에피소드 3: 전설의 시간 속으로’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트릭스터의 탄생 배경을 비롯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찬 3개의 챕터와 보너스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소드 3 퀘스트가 추가되었으며, 신규 맵과 신규 몬스터가 공개되어 그 동안 새로운 재미요소를 기다려 온 기존 유저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펫 강화 시스템, 2차 전직 의상 .. 더보기
SK텔레콤, 중구 게임시장 진출한다 - 中 '매직그리드' 지분 30% 확보로 범아시아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 - 텔레매틱스, 음악이어 게임까지..중국 내 Convergence 사업진영 구축 원년 SK텔레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해 범아시아권 대상의 게임 허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15일 중국 온라인 게임회사 매직그리드(Magicgrids Networks)의 경영 참여를 통해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지시각 14일 오후 상해 매리어트 호텔에서 매직그리드의 홍콩법인인 Magic Tech Network에 780만달러(USD)을 투자, 지분 30%를 확보하는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온라인.. 더보기
김택용 선수와 배틀넷에서의 스타 한 판! 어떠세요? '이벤트 매치' 실시 - SK T1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생중계 - 프로게이머와 팬의 1:6 대결, T1 선수들의 팬서비스 이벤트 매치 나도 온라인에서 김택용과 스타크래프트 한 판!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T1 배틀 데이'를 생중계한다. 'T1 배틀 데이'는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소속 프로게이머와 팬과의 이벤트 매치로, T1 소속 프로게이머 김택용, 전상욱, 고인규 등이 총출동하는 팬과의 대결이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다.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만나 일반유저 6명이 T1 프로게이머 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매월 1회 열리는 T1 배틀 데이는 4월 23일.. 더보기
e스포츠 구단도 '스포테인먼트' 동참! 팬레터에 선수가 직접 답장 등 볼거리 늘려 - 마스코트, T1세레머니, 선수가 쓰는 치어풀, T1배틀데이, 등 SK와이번스 야구단, SK나이츠 농구단에 이어,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단장 김성철)도 스포테인먼트를 실시한다. 개막전 4월12일 경기부터 "마스코트"와 "T1세레머니"가 첫선을 보이며, T1홈페이지에서 오픈 팬레터를 쓰면 선수가 이 중에서 사연을 골라 방송경기 중에 답장을 전한다. 그리고 팬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T1선수와 온라인에서 대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T1배틀데이는, 일반유저6명이 T1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 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첫 T1배틀데이는 4월17일 오후8시에 열리며 이날 김택용 선수가 첫 출전한다. T1배틀데.. 더보기
블랙샷, '진지방어 보급상자' 미션 등 신규 컨텐츠 대거 추가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는 FPS게임 이 신규 컨텐츠를 대거 업데이트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이번에 추가 된 신규 맵 ‘레드 맨션(Red Mantion)’은 폭파 미션의 긴장감과 전술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된 맵으로, 좌우 두 개의 루트를 베이스로 1차, 2차 저지 라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수비 팀이 유리한 기존 폭파미션 맵의 단점을 보완하여 게이머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에 몰입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유저들의 관심을 끌 만한 컨텐츠는 바로 ‘진지방어 보급상자’로, 진지방어 미션에 성공하면 점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과 경험치가 담긴 ‘진지방어.. 더보기
MBC게임 김택용, SKT T1으로 이적 - 2.18일 SK텔레콤 T1팀과 계약 확정 및 입단식(기자회견) 진행 - 팀 전력 강화하고 Sportainment(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도 강화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MBC게임 Hero와 18일 김택용 선수 트레이드에 동의하고 이적 계약을 확정 지었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둔 T1이 팀 분위기 쇄신, 전력보강을 위해 MBC게임에 요청,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었다. 또한 최고의 스타급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SK스포츠단의 모토인 Sportainment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 김택용 선수는 07년 개인전 우승 2회, 준우승 1회 등 최고의 해를 보내며, 현KeSpa Ranking 1위인 프로토스 선수로서 신예인 도재욱 선수와 더불어 08년 시즌 .. 더보기
모바일 게이머의 갸냘픈 영웅, '슈퍼액션 히어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모바일 게이머들의 가냘픈 영웅, '슈퍼액션 히어로'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6년 6월 출시된 이래 100만 명이 넘는 모바일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캐주얼 액션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슈퍼액션 히어로'가 더 재미있어진 후속작으로 다시 찾아온 것이다.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27일 SK텔레콤에 '슈퍼액션 히어로2'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액션 히어로2'는 전작의 개성적인 여러 미션들과 간단조작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던 특징들을 그대로 이으면서, '슈퍼액션 히어로'만의 독특한 재미였던 가면기능을 더욱 강화해 게임을 꾸며가는 재미까지 추가했다. 우선 미션 수를 늘리고 세분화 해 오랜 시간 동안 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