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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2008 프로게임단 공식 다이어리, 15,000원으로 출시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12월 15일(토)부터 11개 프로게임단의 '2008 프로게임단 공식 다이어리(\15,000)'를 정식 출시한다. '2008 프로게임단 공식 다이어리'는 14일 온라인 구매 페이지(www.redmandesign.co.kr)가 정식 오픈 되는 것을 시작으로 18일(화) 프로리그 경기부터 현장판매도 실시된다. 이밖에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도서구매 사이트인 YES24는 물론 서울 및 지방의 15개 교보문고 전 매장(20일 출시)에서도 프로게임구단 다이어리를 만나볼 수 있다. 공군을 제외한 11개 전 프로게임구단의 특징을 담아 출시되는 '2008 프로게임단 공식 다이어리'는 각 구단의 로고, 역사, 기념일 등 구단에 대한 정보 및 대표 선수들의 사진, 생일, 2008년도 각오와 .. 더보기
프로게이머의 치아건강은 제가 책임지지요! 공인치과 협약 체결 - 프로게이머 및 관계자에 연간 5000만원 규모 의료 지원 - 사회공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연계 진행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7년 12월 10일, 화이트스타일치과(원장 김준헌)와 e스포츠 협회 공인 치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화이트스타일치과와 함께 협회등록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구강 치료와 관련한 의료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동 연계 사회공헌 행사 및 이벤트 연계, e스포츠 잠재 고객에 대한 연계 마케팅 등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회는 향후 1년간 화이트스타일 치과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 프로게이머들에 대해 연간 5천 만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되며, 화이트스타일 치과는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각별한 준비와 최선의 진료를 제.. 더보기
E스포츠 '프로게임단 구단 다이어리' 나온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7년 12월 6일(목) 레드맨네트웍스(대표 성시준)와 e스포츠 협회 공인 다이어리 제작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협회는 레드맨네트웍스와 e스포츠 컨텐츠를 활용한 '지류(紙類)' 상품 일체에 대한 저작물 및 상품을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오는 12월 14일(금) 11개 프로게임단 구단 다이어리를 출시한다. '프로게임단 구단 다이어리'는 공군을 제외한 11개 구단의 특징을 담아 출시된다. 각 구단의 로고, 역사, 기념일 등 구단의 정보와 대표 선수들의 사진, 생일, 프로 등록 일자, 우승 기록 등 상세 정보와, 자필 2008년도 각오와 싸인 등 다양한 컨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단,공군 ACE 구단 다이어리는 군제도상 문제로 제외되었다. e스.. 더보기
12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랭킹, 1등 김택용 독주 속 송병구, 마재윤 추격 - KeSPA 2007년 12월 프로게이머 공인랭킹 발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7년 12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이달 랭킹에서는 김택용(MBC게임 HERO)이 MSL 준우승과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2, 3위와의 포인트 차이를 크게 벌렸고 스타리그에서의 성적에 따라 더 많은 포인트를 딸 수 있기 때문에 2위 그룹이 김택용의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2위와 3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송병구(삼성전자 KHAN)와 마재윤(CJ ENTUS)이 자리했다. 특히, 송병구는 스타리그에서 KTF의 신성 이영호를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프로리그에서도 5승을 거두며 선두.. 더보기
일본e스포츠협회 설립준비위 출범, 한일간 친선교류전도 개최 지난 12월 1일(토)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메디아쥬(Mediage) 6층 이벤트 회장에서 2009년 정식 설립을 목표로 일본e스포츠협회(JESPA) 설립 준비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회로 개최된 한-일 e스포츠 친선전은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들인 롯데, 아디다스, 니시 푸드(컵라면 업체) 등이 후원하고 약400여명의 일본 미디어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e스포츠에 대한 일본의 열띤 관심을 보여주었다. 친선전은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온라인 스포츠게임인 프리스타일과 콘솔게임의 강국답게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위닝일레븐, 철권DR을 친선경기 종목으로 하여 구성된 이번 이벤트 대회에서는 프리스타일의 압승과 함께 한국에서는 취약한 위닝일레븐과 철권까지 승리하면서 3대0으.. 더보기
일본에서도 부는 E스포츠 바람, 한-일간 친선전 개최 - 12월 1일(토), 일본 도쿄, e-Sports 이벤트 대회 개최 콘솔게임의 왕국으로 알려진 일본에서도 e스포츠가 태동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일본 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이자 광고대행사인 덴쓰(Dentsu)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잡지사인 엔터브레인(Enterbrain), 소니 뮤직(Sony Music)등이 주축이 되어 일본e스포츠협회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e스포츠협회는 2009년 정식 설립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식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오프닝 이벤트가 열린다. 12월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와 교류전 형태의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일본e스포츠협회와 한-일 교류전 형태의 이벤트 행사를 개.. 더보기
샷온라인, 아바(A.V.A),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11월 7일(수), 신규 공인종목 심사를 위해 2007년 하반기 등록위원회를 열고 '샷 온라인'과 'A.V.A'를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인종목 선정 심사를 담당한 등록위원회는 약 3주간의 심사기간 동안 게임 접근성, 대회진행, 방송중계 등 e스포츠 종목으로써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평가하였고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온라인 골프 게임인 '샷 온라인'(온네트), 정통 밀리터리 FPS 게임인 'A.V.A'(네오위즈) 등을 선정했다. 은 사실적인 물리엔진에 입각한 정통 골프게임으로 지형, 물리 운동, 날씨 환경 등을 토대로 실제 골프와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실제 골프와 병행하여 즐기는 유저들이 많고, 중년 게이머들을.. 더보기
신한은행 프로리그2007 후기리그, 7주차 엔트리 공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11월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7주차 엔트리를 공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는 이제 모든 팀들이 반환점을 도는 7주차에 이르렀다. 지난 6주차에는 르까프 OZ가 STX SouL과 MBC게임 HERO에게 나란히 패하며 2연패로 14연승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SK Telecom T1과 KTF MagicNs 또한 4연패와 5연패로 주저 앉으며 연패를 끊어내는 데 실패했다. 반면, 공군 ACE는 드디어 위메이드 FOX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이번 7주차는 후기리그 1턴이 끝나는 기간인데다 그 다음주에 휴식주가 예정되어 있어 모든 팀들이 총력전을 시작한다. 르까프 OZ의 1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상위권 팀들과 다.. 더보기
위메이드와 eSTRO, 하위권 탈출할 수 있을까? 6주차 엔트리 공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11월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6주차 엔트리를 공개했다. 5주차까지 완료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는 초반을 지나며 팀 별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지난 전기리그 결승에서 완패를 당했던 르까프 OZ는 후기리그 8전 전승, 프로리그 14연승을 이어오며 완벽한 분위기 쇄신에 성공,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5주차에는 두 이동통신사 강호인 SK Telecom T1과 KTF MagicNs마저 잡아내며 14연승을 구가, 과연 어느 팀이 르까프의 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 지 궁금증 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면, 전기리그 챔피언 삼성전자 KHAN은 2승 6패로 11위까지 처져 있으며 공군 ACE팀은 무승 9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단1승이.. 더보기
11월 프로게이머 공인랭킹 발표! 김택용, 송병구 제치고 1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7년 1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지난 달 2.4포인트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던 김택용(MBC게임 HERO)이 MSL 8강 진출 포인트와 프로리그 4승에 힘입어 송병구(삼성전자 KHAN)를 제치고 1달 만에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달 최초로 1위를 차지했던 송병구는 MSL 8강 진출 실패와 프로리그에서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2위로 내려앉았고, 3위는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마재윤(CJ ENTUS)이 차지했다. 10위권 내에서는 윤용태(한빛 스타즈)가 MSL 8강 진출과 프로리그 3승의 성적에 힘입어 개인통산 최초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중하위원에서는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