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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투스, 모바일게임으로 일본시장 공략한다 - 컴투스, 2007년 12월 일본현지법인 컴투스재팬 설립 - 컴투스와 국내 우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으로 일본 시장 공략 - 일본 퍼블리싱을 위해 국내 우수 모바일 게임 적극 섭외 의욕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게임왕국 일본에 한국 모바일게임 전도사로 나섰다. 2002년부터 KDDI와 NTT,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이동통신사에 30여 종의 게임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을 공략해온 컴투스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일본현지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컴투스에서는 작년 12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인 컴투스재팬을 설립하고, 이영일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컴투스재팬의 투자 규모는 1억5천만 엔으로 컴투스가 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 컴투스와 국내의 우수 모바일 게임.. 더보기
김밥을 먹으면 모바일게임이 공짜? '컴투스 천냥김밥' 이벤트 실시 김밥먹고 인기 모바일게임과 깜찍한 뉴모닝을 받자!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훼미리마트와 제휴를 통해 3월 2일까지 '컴투스 천냥김밥먹고∼뉴모닝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2.27)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모바일 게임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경품인 최신 승용차 기아 뉴모닝이 경품으로 걸려 있고, 모바일 게임 1위 업체인 컴투스와 전국적으로 3,800여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편의점 업체인 훼미리마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라 눈길을 끈다. 참가방법은 간단해서 이벤트 기간 중 전국의 훼미리마트 매장에서 '컴투스 천냥김밥'을 사 먹고, 컴투스나 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 가서 원하는 게임을 신청하면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해당 게임이나 그 게임의 무료 체험판이 그 자리에서 선물로 도착한다. 모.. 더보기
올해 설 연휴는 '농장 경영' 어떠세요? 모바일 농장경영게임 '더팜2' 출시 - 모바일경영RPG '더팜2' 1월 30일 KTF, 1월 31일 SKT 오픈 - 휴대폰 속에서 실시간으로 흘러가는, 작은 내 안의 넓은 세상 이야기 -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즐기는 게임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농장 경영 타이쿤 게임 를 내놓고, 30일과 31일 각각 KTF와 SK텔레콤에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팜2'는 모바일 경영RPG라는 독특한 장르를 표방하며 나와 많은 인기를 모았던 '더팜'의 후속작으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농장을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SN 모바일 테크놀러지에서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 게임은 농장 경영 게임으로서 수확한 작물을 팔아 그 수익으로 다시 농장을 늘려나가는 재미 외에도, 크고 작은 여러가지 퀘스트와 미.. 더보기
슈퍼액션히어로2, 통신사 인기순위 1위 휩쓸며 인기 - 게이머가 직접 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올리는 등 UCC 활동 활발 - 매일 3명씩 추첨해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선물하는 이벤트 진행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개발해 지난 12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휴대폰용 캐주얼 액션 게임 가 UCC 열기 속에서 국내 3대 이동통신사 인기 순위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슈퍼액션히어로2'는 작년 여름 모바일 액션 열풍을 일으켰던 게임인 '슈퍼액션히어로'의 후속작으로, 각기 다른 캐주얼 액션 미니 게임들로 구성된 13개의 기본 미션과 20여 개의 추가 미션을 가진 게임팩 형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총 30개 이상의 다양한 미션들을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각각의 미션들을 클리어하며 다음 미션을 열어가거나 별을 모아 캐릭터.. 더보기
컴투스, 2007년 매출 228억 원 기록 - 컴투스, 지난해 실적 사상 최대로 순이익 76% 증가 - 2007년 매출 228억, 순이익 66억 원 달성, 전년대비 매출 15.7%, 순이익 76.3% 증가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2007년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5.7%, 76.3%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컴투스의 2007년 실적은 매출 228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순이익 66억원으로, 2006년의 매출 197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순이익 37억 원에 비해 각각 15,7%, 48.1%, 76.3% 증가했다. 더불어, 영업이익율이 25%에서 32%로 크게 상승하며 3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이같은 실적이 기존 주요 게임들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새로 출시한 게임.. 더보기
미니게임천국3, '육개장' 사발면과 프로모션 실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농심과 '육개장 사발면 리턴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인 의 캐릭터 이미지로 디자인된 '육개장 사발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육개장 사발면의 용기 덮개면에 '미니게임천국3'의 주요 캐릭터와 게임 로고가 새겨지고, 함께 적혀있는 행운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가자 모두에게 게임 포인트인 별 500개와 육개장 사발면 전용 캐릭터를 선물한다. 또, '육개장짱'으로 랭킹등록을 하면 매일 30명에게 '육개장 사발면 기프티콘'도 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농심에서 '오디션', '아바'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게임 7가지를 선정해 함께 진행하며, '미니게임천국3'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미니게임천국3' 역시 캐릭터 .. 더보기
카트라이더 파이팅, 중국서 인기 게임순위 3주 연속 1위 - 중국 최대 이통사 '차이나모바일' 인기 게임 순위 1위 석권, 한국게임 최초의 3주 연속 1위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이 모든 단말기 기종별 인기 게임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파이팅'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주제로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12월 초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달 만에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한국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여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와 함께 중국 대륙에 유무선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의 인기를 .. 더보기
미니게임천국3 '캐릭터 빵' 나온다 - 컴투스, 삼립식품과 제휴 맺고 모바일 게임 캐릭터 빵 출시 -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3' 캐릭터 10여 가지 활용, 모바일게임 캐릭터 활용한 최초의 캐릭터 빵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삼립식품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3'의 캐릭터를 활용한 빵을 만들어 전국의 주요 편의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온라인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의 유명 캐릭터들을 주로 활용되던 제빵 업계에 모바일 게임 캐릭터가 활용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삼립식품의 인기 제품인 '그린케익'과 '꿀이달콤 한입호이'에 '미니게임천국3'의 10여 가지 캐릭터 이미지가 새겨졌다. 모바일 게임업체와 제과제빵업체의 만남이라는 이 이색적인 제휴는 이러한 게임의 인기에 힘 입은 것으로, 모바일 게임을 .. 더보기
페이탈코드,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성황리에 종료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FPS 게임 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07년 출시된 수 많은 FPS게임 가운데, 퓨전 FPS의 장르로 돋보이는 게임 룰을 선보인 페이탈코드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 CBT에 참여 했던 999명의 테스터 및 추가로 접수된 2,000여명의 테스터들과 FPS 장르에서 돋보이는 종족 개념과 신개념 '모르핀룰'을 기본으로 테스트가 진행 되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저사양PC에서도 충분한 영상 프레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페이탈코드 특유의 빠른 진행에서 오는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비공.. 더보기
모바일 게이머의 갸냘픈 영웅, '슈퍼액션 히어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모바일 게이머들의 가냘픈 영웅, '슈퍼액션 히어로'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6년 6월 출시된 이래 100만 명이 넘는 모바일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캐주얼 액션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슈퍼액션 히어로'가 더 재미있어진 후속작으로 다시 찾아온 것이다.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27일 SK텔레콤에 '슈퍼액션 히어로2'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액션 히어로2'는 전작의 개성적인 여러 미션들과 간단조작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던 특징들을 그대로 이으면서, '슈퍼액션 히어로'만의 독특한 재미였던 가면기능을 더욱 강화해 게임을 꾸며가는 재미까지 추가했다. 우선 미션 수를 늘리고 세분화 해 오랜 시간 동안 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