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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세계적 뮤지션 양방언 참여한 '아이온' OST 20일 발매 - 국내음악 제작사상 최대규모, 제작기간 3년,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 비틀즈, 스타워즈, 헤리포터 등으로 유명한 영국 Abbey Road Studio 녹음작업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국적을 초월한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 무한한 소리의 캔버스에 양방언이 그리는 자유롭고 환상적인 의 세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MMORPG의 대작 '아이온'이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앞두고 국내음악 제작사상 최대규모로 제작된 '아이온 OST'를 20일 발매했다. ▲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블록버스터 게임음악 작곡, OST 앨범 발표 한국과 중국, 미국, 유럽 시장에서의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2008년 야심작 '아이온'의 음악 작업은 양방언의 진두지휘로 진행되었다. 한국 가수가 게임의 주제곡.. 더보기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AION)' 12주신 이름으로 서버명 결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오픈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MMORPG 대작 의 12주신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아이온의 스토리는 천족과 마족, 그리고 용족의 복합적 대립구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이름과 이미지. 특성을 공개한 아이온 12주신은 강대해진 힘으로 창조주에 대항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용족으로부터 영원의 탑을 지키기 위해 아이온이 보낸 강력한 수호자이며, 천족과 마족의 근간이 되는 존재이다. 아이온 12주신의 이름은 추후 아이온 오픈 베타 서비스의 서버 명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더보기
아이온(AION), 20일까지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실시 - 핵심 컨텐츠 어비스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체험 가능 - 7월 20일까지 3주간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하는 이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3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실시한다. 아이온(AION)은 리니지, 리니지2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세번째 자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로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100여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되었으며, 개발 단계부터 해외 서비스를 감안하여 개발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번 3차 CBT는 화∼금요일에는 16:00∼23:00까지, 토요일 11:00∼일요일 23:00까지 3주.. 더보기
아이온(AION), 7월 1일부터 3차 비공개테스트 실시 - 아이온의 핵심 컨텐츠 어비스 체험 - 7월 1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3차 비공개테스트 진행 MMORPG의 명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이 오늘(16일) 3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 일정을 발표했다. '비공개테스트 시즌3'는 오는 7월 1일(화)부터 20일(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3를 통해서는 아이온의 핵심 컨텐츠인 어비스(abyss)를 중심으로 한 RvR과 중. 후반 레벨까지의 캐릭터 성장 및 서버 부하 등을 테스트한다. 또한, 제작, 퀘스트, 아이템, UI 등 게임 컨텐츠에 대한 수정 사항들이 적용된다. 어비스는 게임 내에서 대파국 이후 생겨난 양쪽 세계(천계, 마계) 사이의 불가사의한 통로이자 치열한 격전지이다. 어비스는 2.. 더보기
아이온, 다음 달 8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실시 - 4월 8일∼27일까지 3주간 2차 비공개테스트 진행 MMORPG의 명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이 오늘 2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 일정을 발표했다. '비공개테스트 시즌2'는 오는 4월 8일(화)부터 27일(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화∼금요일에는 16:00∼23:00까지, 토∼일요일에는 11:00∼23:00까지 플레이 시간 제한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2를 통해서는 중급 레벨까지의 캐릭터 성장(천계/마계 양 진영 신규 지역 추가), 플레이어간 경제 활동 상황과 서버 부하 등을 테스트한다. 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퀘스트, 아이템, 스킬 등 게임 컨텐츠에 대한 수정 사항들이 적용된다. 기존에 선발된 테스터 전원은 시즌2에도 별도의 .. 더보기
엔씨소프트 신작게임, 미국서 '2008 기대되는 게임' 순위권 연이어 랭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게임들이 북미 주요 게임매체에서 진행한 2007년 Reader’s choice와 2008년 기대되는 게임 순위를 연이어 기록하였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하며 mmosite.com 에서 실시한 ‘독자들이 선택한 2007년 수상작’ (Reader’s Choice Award 2007) 중 ‘가장 인기 있는 p2p게임’ 부문에서 길드워가 헬게이트 런던을 제치고 1위를, ‘최고의 신작’ 부문에서는 리처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가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PC Gamer가 뽑은 2008년 주목 받는 신작 톱 10(Hottest Games of 2008)은 국내 서비스 예정인 아이온이 포함되었다. 지난 해 11월 북미와 유럽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처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 는 빠르고 역동.. 더보기
한국과 중국의 대표 게임회사, 손 맞잡다 - 엔씨소프트와 샨다, 중국시장에서의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 이번 제휴통해 샨다가 '엔씨차이나'에 지분 30% 투자, '아이온'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샨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중국시장에서의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간 제휴를 통해 샨다는 엔씨소프트의 중국 법인인 엔씨소프트차이나에 지분 참여 방식으로 투자하기로 했으며, 엔씨소프트는 차세대 대작 온라인게임 '아이온(AION)'을 샨다를 통해 중국에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로써 두 업체는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지분참여 계약과 함께 중국 내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된 신작 온라인게임 은 엔씨소프트가 약 4년간 10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만든 게임으로, .. 더보기
[주간 게임세상] 게임 GM이 유저 PK하다 '해고' 즐거운 한 주 보내셨나요? 10월의 마지막과 11월의 첫 날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이나 바쁜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한 주간의 게임 이슈를 정리하고,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주간 게임세상'을 11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새롭게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애정과 질타 부탁드립니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GM이 유저 PK하다 '해고' 무엇보다 바빴던 한 주를 보낸 . 몇몇 유저가 커뮤니티에 'GM이 게이머머와 다투거나, 심지어는 PK까지 한다'는 내용의 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된 것인데요. 이에 대해 개발사인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가 직접 유저들에게 사과글을 올리며 유저들의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인 점을 확인해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김학규 대표의 글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더보기
아이온, 1주차 게임테스트 완료.. 1천명 테스터 추가모집 아이온 비공개테스트, 상쾌한 출발 뜨거운 관심 속 1차 테스트 완료, 이후 테스트 계획 밝혀 지스타2007 공개 예정인 마족 이미지 일부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27일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시작된 아이온(AION)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의 2주차 테스터200명을 오늘(1일) 선발하고, 향후 테스트 및 지스타 공개 계획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7, 28일 이틀간 진행된 1주차 테스트에 대해 "테스터로 선정된 전체 인원의 97%가 참여,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었고, 단 한차례의 서버다운 없이 진행되어, 당초 계획한대로 안정적이고 집중적인 테스트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관해 회사측은 게임 내 설문, 웹 설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터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으며,.. 더보기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07년 MMORPG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식 채널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회사측이 밝혔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과 함게, 27일 시작 예정인 비공개시범서비스(CBT: Closed Beta Test)를 위한 테스터 모집도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CBT 기간 동안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것을 목적으로, 이에 최적화된 웹 형태로 고안된 홈페이지에서는 ▶'베타테스트' 메뉴를 통해 주 단위 테스트 주제를 공개하고, 그 주의 테스트 풍경과 고객 의견에 대한 개발실의 의견을 공개하며, ▶ 테스트 오픈 전에 운영했던 '사용자 포럼'을 유지하여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는 정책을 유지해 나간다. ▶더불어,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마계' 의 컨셉아트를 최초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