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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 러시아권 수출계약 체결 -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12개국 수출 계약 체결 - 중국, 남미, 유럽 등 전세계 70여개국 서비스로 글로벌게임 발돋움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개발한 비행슈팅RPG 이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이노바 시스템스(Innova Systems, 대표 Gevork Sarkisyan)'를 통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 총 12개국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스온라인은 정군과 반군 세력의 대립을 기본으로 하는 게임으로, 비행슈팅게임의 박진감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를 통한 재미까지 더해진 신개념 비행슈팅RPG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에이스온라인의 러시아 수출은 총 매출의 23%를 받는 조건이며, 계약 기간은 상용화 .. 더보기
레퀴엠 온라인, 러시아 통해 첫 해외수출 시작 - 그라비티 해외지사'그라비티 CIS'통해 27일 러시아 서비스 돌입 - 레퀴엠의 실감나는 전투 시스템에 현지 러시아 유저 기대감 높아 - 2008년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을 주축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하드코어 MMORPG (이하 레퀴엠)이 국내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27일 러시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퀴엠은 하드코어라는 개성 있는 컨셉과 비주얼, MMORPG로는 세계 최초로 물리 엔진을 도입해 화끈한 액션과 실감나는 전투가 돋보이는 등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올해 신작 게임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에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해외 진출의 첫 신호탄으로 27일 그라비티 해외법인 '그라비티 CIS'를 통해 러시아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보기
RF온라인, 러시아서 최고 인기게임 등극 국산 온라인게임 이 러시아 게임 시장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CCR(대표 윤석호)는 러시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 동시접속자 1만명과 회원수 29만명을 돌파하면서 현지 최고 인기 게임으로 올라섰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에서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 처음으로 불모지나 다름 없는 러시아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셈이다. 현재 은 일매출 1천5백만원을 기록하는 등 월평균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CCR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신규 회원수 역시 매일 1천명 이상 늘어나고 있어 연말까지 회원수 33만명과 동접 1만1천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같은 인기 비결은 SF와 판타지가 적절하게 혼합된 RF온라인만의 게임 재미에 모스크바 중.. 더보기
그라나도 에스파다, 러시아에 수출되며 18개국 서비스 기록 그라나도 에스파다, 러시아 진출로 전 세계 총 18개국 서비스 한빛소프트, "러시아를 거점으로 신규 시장 적극 진출할 계획"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러시아에 수출했다고 이 달 31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러시아의 대표 게임 퍼블리셔인 '니발 온라인'(Nival Online, 대표 Sergey Orlovskiy)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수출 계약을 맺음으로써, 인도 및 중동 시장 진출에 이어 신규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러시아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번 러시아 진출을 통해 싱가폴, 뉴질랜드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총 18개국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글로벌 게임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에 관해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