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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모바일로 돌아온 '데카론M' 세계관 영상 공개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데카론M’의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데카론M’의 배경 트리에스테 대륙에서 벌어진 대멸망 사건 ‘그랜드 폴’과 카론에 대항하는 테카론의 탄생이 자세히 묘사되며 대륙의 대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데카론M’ 배경의 이해를 높여주는 나레이션과 자막이 곁들여 있어 4K 고화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세계관 영상에 앞서 ‘데카론M’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데카론 소설은 카론과 데카론의 대립, 그리고 데카론 세력 간의 갈등을 묘사해 PVE 및 대규모 PVP를 미리 느낄 수 있다. ‘데카론M’은 ㈜유비펀스튜디오의 스테디셀러 게임 ‘데카론’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더보기
국내 장수 PC MMORPG '데카론'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유비펀스튜디오와 ‘데카론’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썸에이지는 ‘데카론’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제작에 돌입하고 국내 서비스를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데카론’은 2005년 출시된 장수 PC MMORPG로, 당시 썸에이지 백승훈 전 대표가 개발 총괄을 맡았다. 이미 원작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통해 썸에이지는 누구보다 ‘데카론’에 대한 이해가 높은 만큼 신작 모바일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썸에이지 박홍서 대표는 “‘데카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개발자가 많은 썸에이지는 이번 계약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원작의 장점은 흡수하고 현재 게임.. 더보기
게임하이, '서든어택' 앞세워 상반기 매출 177억 원 기록 과 을 개발한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2008년 상반기 사상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게임하이는 8월 13일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2008년 상반기(1월~6월)까지 매출 177억 6,800만원에 영업이익 73억 7,100만원, 경상이익 85억 6100만원, 순이익 62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28.91%, 영업이익은 8.36%가 성장한 수치이다. 게임 별로는 의 매출이 50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8.0% 성장했으며, 이 124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4.5% 성장했다. 게임하이는 최대실적을 기록한 배경으로 과 의 견고한 인기에 더해 다양한 아이템 판매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구매전환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 더보기
데카론, 서비스 3주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게임하이(대표 배한욱)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 MMORPG 이 오는 5월 4일 정식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5년 5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은 화려한 스킬과 타격감으로 청, 장년층의 꾸준한 인기를 등에 업고 국내에서 부분유료화를 실시하는 정통 MMORPG 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만, 중국, 일본, 유렵등 전세계 65개국에 수출되어 전세계 유저들에게 Made in Korea 온라인 게임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비스 3년만에 최대 동시접속자인 5만명의 기록을 수립하는 등 온라인 게임의 스테디셀러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게임하이는 4월 30일부터 한 달간 총 5개의 이벤트로.. 더보기
데카론, 필리핀 및 싱가포르 등 동남아 게임시장 진출…총 65개국 서비스 기록 게임하이 (대표 배한욱)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 퍼블리셔인 DME(Digital Media Exchange Inc. 대표 Scott Countryman)와 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의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포털인 모비어스(www.mobiusgames.net)를 운영하고 있는 DME는 현재 뮤온라인과 EVE온라인등의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있으며, 현재 560만명의 가입자와 32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은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오는 상반기에 클로즈베타 서비스와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포탈과 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 더보기
데카론, '제2회 유저간담회' 다음 달 5일 개최 익스트림 액션 MMORPG 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하이(대표 배한욱)는 오는 4월 5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호텔 센트로’에서 ‘제2회 데카론 고객간담회’를 개최한다. 'Jumping Together 2008'로 명명된 이번 고객간담회에서는 올해 업데이트 될 놀라운 소식과 새롭게 진화하는 데카론의 모습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VISION 2008’ 선포식과 유저와 개발자가 데카론에 대한 진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서버를 대표하는 6개의 길드와 지난해 우승자인 헬리온 서버의 온새미로, 시즈서버의 마고성등 총 8개의 길드가 데카론의 최강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2008 통합서버 최강 길드전’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박수경, 엄지언, .. 더보기
데카론, 동시접속자수 5만명 돌파 게임하이(대표 배한욱)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MMORPG 이 동시접속자 5만명을 달성하며 침체된 국내 MMORPG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지난 2005년 5월 첫 선을 보인 은 당시 블록버스터급 MMORPG와의 경쟁에서 독특한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저 유입을 이뤘으며, 이후 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추가해 경쟁 게임과의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유저 증가세를 이뤘다. 이와 같은 유저들의 폭발적 증가의 이면에는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만의 독특한 시스템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먼저, 1년에 2번 Act라는 형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지속적이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대규모 파티 공략 시스템인 ‘데드 프론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