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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2008프로야구 즐기면 '컨버스' 상품권 증정 - 게임빌-컨버스, 제휴 맺고 '2008프로야구' 공동 프로모션 진행 - 모바일 야구게임 '2008프로야구'와 캐쥬얼 전문 브랜드 컨버스의 만남 - '2008프로야구'통해 컨버스 신발, 5,000원 상품권, 다운파카 등 푸짐한 경품 지급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캐쥬얼 전문 브랜드 컨버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게임빌은 지난 31일 출시한 '2008프로야구'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컨버스와의 제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여름 '놈3'로 이미 제휴 마케팅을 행한 바 있는데, 이번 제휴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달간 실시되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빌 '2008프로야구'를 다운로드 받는 모든 이들에게 컨버스 5,000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컨버스 신발, 다운파카도 제공되.. 더보기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은 모바일게임! '제국의 여명' 발매 - 게임로프트, 휴대폰용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국의 여명' KTF 발매 - 대륙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빛의 제국과 어둠의 제국의 일전 묘사, 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 도입 국민게임으로 통하는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은 재미와 완성도를 자랑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휴대폰으로 국내 선보인다. 다국적 모바일게임사 게임로프트는 휴대폰용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국의 여명(원제: Rise of Lost Empire)'을 7일 KTF를 통해 국내 발매했다고 밝혔다. 대륙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빛의 제국과 어둠의 제국과의 전투를 묘사한 '제국의 여명'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임 장르 중 하나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토대로 제작됐다. 유저는 빛의 제국과 어둠의 제국 .. 더보기
던전앤파이터 히어로즈, 저렴한 이용료로 부담없이 즐긴다 풀네트워크 모바일 게임으로 엄지족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던파 히어로즈에 보내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네트워크 접속료를 대폭 할인, 11월 1일부터 3000원 결제로 99일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던파 히어로즈는 온라인과 동일한 풀네트워크 방식으로 오리지널 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는데 주력한 모바일 RPG게임. 무엇보다 모바일 게임에서 획득한 쿠폰으로 온라인 아이템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유무선 연동 정책으로 기존의 온라인 던파 팬들을 대거 흡수했다는 평이다. 현재 60종 이상의 다양한 무기와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후 모바일 유저 전용의 소환수와 칭호도.. 더보기
2008프로야구, 하루에 2만 다운로드 기록 게임빌(대표 송병준)에서 지난 달 31일 출시한 '2008프로야구'가 큰 인기몰이를 하며 하반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서 화제다. '2008프로야구'는 출시 첫날인 이달 1일, 약 2만 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이는 이동통신사 3사 중 LG텔레콤을 제외한 SK텔레콤과 KTF만의 수치여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게임빌 '2008프로야구'는 출시 6일째를 맞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은 게임에 대해 높은 만족감과 함께 좋은 평가를 보내고 있어 당분간 이 분위기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2008프로야구'의 개발 총괄(P.M)을 담당한 최재호 실장은 "오랜 기간 동안 팀원들이 고생을 해 만든 작품에 이렇게 많은 유저분들이 좋은 .. 더보기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경찰과 마피아의 대립을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가 휴대폰게임으로 개발돼 선보인다. 다국적 휴대폰게임 개발/배급사, 게임로프트는 미국 유니버설픽쳐스디지털플랫폼즈그룹과 계약을 맺고 내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를 기반으로 한 공식 휴대폰게임 개발 및 배급 권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70년대 미국 뉴욕의 할렘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경찰과 마피아의 두뇌 싸움을 그린 '아메리칸 갱스터'는, 아카데미어워드 수상 경력을 지닌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그레이져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영화는 할렘가를 무대로 활동하는 마피아 두목,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와 투철한 경찰 정신을 가진 민완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 원작 영화의 세계관과 줄거리를.. 더보기
NBA 대표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모바일게임사 게임로프트는 현역 최고의 NBA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와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협약 체결로 게임로프트는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 5대5 농구 게임 '코비 브라이언트 프로 바스켓볼 2008'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이름 및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코비 브라이언트 프로 바스켓볼 2008'은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로 5대5 농구 경기를 완벽 구현했으며, 기존에 선보인 동종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호쾌한 덩크슛이나 슛 블록 등 다양한 농구 기술을 박진감 넘치게 구현했다. 또한, 경기에 참여한 선수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 시스템과 선발 라인업과 후보를 정하는 등의 선수 관리 기능도 탑재했다. 게임로프트는 2007-2008 NBA 시즌 개막에 맞추어 '코비.. 더보기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 SKT 통해 발매 액션 RPG의 핵심 요소 모바일로 구현한 대작 게임 싱글-네트워크 플레이 동시 지원, 300만 다운로드 후속작 현대적 느낌으로 새롭게 디자인, 일기토 UCG 시스템 적용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모바일 액션 RPG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를 11월 1일부터 S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 공식홈페이지도 오픈했다. 넥슨모바일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한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가장 인기가 좋았던 1편의 시스템을 계승하여 개발된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에서는 1탄처럼 유저의 자유로운 판단에 따라 싱글 및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조운, 관우, 하후돈, 전위, 육손, 주유 등 삼국지를 대표하는 6명의 .. 더보기
모바일 액션RPG '드래곤아이즈2', KTF 이어 SKT에 서비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모바일 액션RPG '드래곤아이즈2'를 KTF와 SK텔레콤에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서비스 시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드래곤아이즈2'는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모바일 액션RPG로, 디지쌈에서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 게임은 작은 휴대폰 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방대한 스케일의 모험 무대와 독특한 4인 전투대형 시스템, 시나리오를 넘어서 무한히 즐길 수 있는 넓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MCCS(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동시에 4명까지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게이머간 네트워크 대전을 통해 개인전, 단체전, 길드대항 공성전까지 자유로이 다양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전작의 미려한 그래픽과 게임의 .. 더보기
게임로프트, 베오울프 및 제국의여명, 마이트앤매직2 등 11월 출시 인간과 악마,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환상의 판타지 세계를 액션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롤플레잉 등 다양한 게임 장르로 구현 직관적인 조작법 도입 및 게임내 자막 완벽 한글화로 대중성 추구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통해 11월중 발매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로프트'는 불세출의 영웅들이 살아 숨쉬는 판타지 세계를 묘사한 블록버스터 모바일게임 3종을 오는 11월 잇달아 국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삼총사' 중 가장 먼저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베오울프'는, 美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 소식만으로 2007년 특급 대작 반열에 오른 동명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휴대폰 횡스크롤 액션 게임. 유저는 영화의 줄거리대로 왕국과 백성의 안위를 수호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더보기
2008프로야구, SKT 및 KTF에 31일 전격 출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이자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게임인 '2008프로야구'를 31일, SK텔레콤과 KTF에 동시 출시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2008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업계에서는 몇 년째 최고의 흥행작으로 통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관심도 높은 게임이었는데, 특히 이번 '2008프로야구'에서는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구체적인 변경점을 살펴보면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는 마투수와 마타자가 12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8명이 새로운 캐릭터로 바뀌고, 게임빌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가 히든 캐릭터로 숨어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팀도 10개로 늘었으며, 거의 원버튼 게임에 가까운 스타일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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