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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풍림화산, 오픈베타 앞두고 게이머들 호응 뜨거워

- 지난 9일 사전공개테스트 당일부터 서버 1대 추가 하며 뜨거운 반응
- 수능 직후 접속자가 급속도로 증가해 21일까지 총 5개 채널에서 플레이 가능
- 하반기 최고 기대작 풍림화산 12월 초 제작 발표회 후 공개 서비스 돌입 예정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기대작 오리엔탈 로드무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전 공개 테스트의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풍림화산은 지난 9일 천공서버(테스트 서버)를 오픈하고, 사전공개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천공서버 오픈 당일 천공 3채널을 추가, 14일에 천공 4채널을 증설하였다. 특히,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5일 이후부터 접속자가 급속도로 증가해 천공 5채널을 추가로 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는 11월 21일(수)까지 진행되며, 시간 제한 없이 총 5개 채널에서 풍림화산을 즐길 수 있다.

풍림화산 아이디 POWERYON**를 가진 유저는 "테스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다"며 "신선한 카툰 렌더링의 그래픽이 가장 맘에 들었다. 오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홈페이지에 남겼다.

풍림화산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이동훈 실장은 "아직 부족한데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기간 마음껏 풍림화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만화 같은 그래픽과 콘솔과 같은 게임성, 온라인 게임 최초로 게임 내 셀애니메이션을 삽입하는 등 많은 화제를 낳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풍림화산은 12월 초 제작 발표회를 갖고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풍림화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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