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조인(대표 채명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미지아이엔지(대표 이성술)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티크루>의 2차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티크루 2차 테스트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리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연일 가입자와 동시접속자가 증가하는 등 티크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1차 CBT 당시의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한층 개선된 게임성을 선보인 점과 테스트 기간에 동안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닉네임 라이라는 "티크루를 같이한 많은 유저들 중 하나 입니다. 16일 동안 재미있게 하고, 이제 테스트를 종료하니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플레이를 해본 게임 중에 가장 마음 착한 분들이 많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될 티크루를 기다리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표시 했고, 닉네임 사유미는 "테스트 도중 업데이트 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테스트였지만 완성도가 높아 티크루의 플레이를 모두 해본 느낌입니다. 바로 오픈베타를 진행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며 완성도 부분을 높게 평가 했다.
다조인의 주형건 이사는 "이번 2차 테스트의 성공 요인은 티크루의 기본적인 게임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를 제공한 결과"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완해야 하는 문제점 등을 유저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여,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다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빠른 시일 안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티크루는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여 최종적인 테스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티크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티크루 2차 테스트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리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연일 가입자와 동시접속자가 증가하는 등 티크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1차 CBT 당시의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한층 개선된 게임성을 선보인 점과 테스트 기간에 동안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닉네임 라이라는 "티크루를 같이한 많은 유저들 중 하나 입니다. 16일 동안 재미있게 하고, 이제 테스트를 종료하니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플레이를 해본 게임 중에 가장 마음 착한 분들이 많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될 티크루를 기다리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표시 했고, 닉네임 사유미는 "테스트 도중 업데이트 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테스트였지만 완성도가 높아 티크루의 플레이를 모두 해본 느낌입니다. 바로 오픈베타를 진행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며 완성도 부분을 높게 평가 했다.
다조인의 주형건 이사는 "이번 2차 테스트의 성공 요인은 티크루의 기본적인 게임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를 제공한 결과"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완해야 하는 문제점 등을 유저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여,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다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빠른 시일 안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티크루는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여 최종적인 테스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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