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권 및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 걸고 총 4주간 2차 프로모션 전개
수능 특수에 맞춰 선수 꾸미기 아이템 출시와 같이 본격적인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해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EA SPORTS FIFA ONLINE 2(피파온라인2>의 2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 피망)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 에서 오늘(11.20)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4주간 '파티 & 리그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함께하라! 그 때 승리할 것이다>로 명명된 이번 '파티&리그 최강전'은 초,중,고등학생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의 특성을 살려 구성되었다. 게이머들을 위한 프로모션인 만큼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친구 또는 게임에서 유대를 쌓은 다른 게이머와 3인 1조로 파티를 구성해 파티 최강자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4주동안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뉜 파티최강전에서 다른 조와 경기를 펼칠 때 마다 승부에 따라 소속 파티의 포인트가 누적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상위권 입상자에게는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권 및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진행되는 리그최강전은 게임에 구현된 세계 유명 리그별로 3인 1조로 구성된 유저들의 팀 승리포인트가 가장 많이 쌓인 리그 소속 사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이벤트다.
'파티&리그 최강전'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EA SPORTS FIFA ONLINE 2의 특성을 가장 크게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들의 높은 호응도가 기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김현 팀장은 "수능 특수로 인해 EA SPORTS FIFA ONLINE 2 의 전체 게이머 중 1318 연령의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 및 스포츠의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EA SPORTS FIFA ONLINE 2에 게이머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피파온라인2>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수능 특수에 맞춰 선수 꾸미기 아이템 출시와 같이 본격적인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해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EA SPORTS FIFA ONLINE 2(피파온라인2>의 2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 피망)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 에서 오늘(11.20)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4주간 '파티 & 리그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함께하라! 그 때 승리할 것이다>로 명명된 이번 '파티&리그 최강전'은 초,중,고등학생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의 특성을 살려 구성되었다. 게이머들을 위한 프로모션인 만큼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친구 또는 게임에서 유대를 쌓은 다른 게이머와 3인 1조로 파티를 구성해 파티 최강자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4주동안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뉜 파티최강전에서 다른 조와 경기를 펼칠 때 마다 승부에 따라 소속 파티의 포인트가 누적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상위권 입상자에게는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권 및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진행되는 리그최강전은 게임에 구현된 세계 유명 리그별로 3인 1조로 구성된 유저들의 팀 승리포인트가 가장 많이 쌓인 리그 소속 사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이벤트다.
'파티&리그 최강전'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EA SPORTS FIFA ONLINE 2의 특성을 가장 크게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들의 높은 호응도가 기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김현 팀장은 "수능 특수로 인해 EA SPORTS FIFA ONLINE 2 의 전체 게이머 중 1318 연령의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 및 스포츠의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EA SPORTS FIFA ONLINE 2에 게이머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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