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태왕사신기' CG 맡은 이재진감독, 6개월에 걸쳐 제작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2 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더 카마엘)'이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최신 CG(Computer Graphic)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선보인 더 카마엘의 확장 업데이트인 '플러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업데이트 정보와 함께 공개된 더 카마엘 CG의 후속편은 카마엘의 두 전사가 리니지2의 극강의 몬스터인 '다리온'에 대항하여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강렬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CG영상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CG제작을 맡은 이재진감독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진 감독은 "기존 리니지2 영상이 소프트하고 깨끗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영상은 다소 거칠고 하드한 느낌이라, 리니지2의 영상의 틀을 깨는 신선한 변화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리니지2 그래픽팀장도 "이번 CG영상은 기존의 스토리와 별도로, 신종족 카마엘 고유의 특성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기존의 만화(toon)스러운 캐릭터 이미지보다는 사실감과 개성 표현에 더 중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리니지2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게임의 스토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CG영상 또는 플레이영상을 공개해왔으며, 올해 초 6분에 달하는 혼돈의 왕좌 CG영상을 공개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더 카마엘 CG영상은 플러스 업데이트 프리뷰 사이트(lineage2.plaync.co.kr/promotiokamael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2 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더 카마엘)'이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최신 CG(Computer Graphic)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선보인 더 카마엘의 확장 업데이트인 '플러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업데이트 정보와 함께 공개된 더 카마엘 CG의 후속편은 카마엘의 두 전사가 리니지2의 극강의 몬스터인 '다리온'에 대항하여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강렬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CG영상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CG제작을 맡은 이재진감독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진 감독은 "기존 리니지2 영상이 소프트하고 깨끗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영상은 다소 거칠고 하드한 느낌이라, 리니지2의 영상의 틀을 깨는 신선한 변화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리니지2 그래픽팀장도 "이번 CG영상은 기존의 스토리와 별도로, 신종족 카마엘 고유의 특성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기존의 만화(toon)스러운 캐릭터 이미지보다는 사실감과 개성 표현에 더 중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리니지2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게임의 스토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CG영상 또는 플레이영상을 공개해왔으며, 올해 초 6분에 달하는 혼돈의 왕좌 CG영상을 공개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더 카마엘 CG영상은 플러스 업데이트 프리뷰 사이트(lineage2.plaync.co.kr/promotiokamael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