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챌, 2차 세계대전 온라인 FPS 게임 투워(2WAR) 개발사 인수
- 개발사 사명을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바꾸고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
프리챌은 2차 세계대전 온라인 FPS(1인칭 슈팅, First Person Shooting) 게임 <투워(2WAR)>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시온소프트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오늘(11.20) 밝혔다.
프리챌은 자사의 퍼블리싱 게임인 투워(2WAR)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사와의 원활한 의견 조율과 아이디어 공유, 개발 역량의 강화를 위해 개발사의 지분을 52.65 퍼센트 취득,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시온소프트의 사명을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변경하여 전문 게임 개발사로의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명인 투기어(2GEAR)는 게이머(Gamer)와 게임 개발자(Game Developer)가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기어를 뜻하며, 항상 게이머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기어게임즈는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게 되며, 현재의 개발 인력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여 투워(2WAR)의 개발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손창욱 대표이사는 "이제 투워(2WAR)를 만드는 회사와 서비스 하는 회사는 한 가족이 되었다. 그런 만큼 투워(2WAR)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의 역량을 모두 투입할 것"이라며, "투워(2WAR)는 세계적인 온라인 2차세계대전 FPS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발전해 가는 투워(2WAR)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개발사 사명을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바꾸고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
프리챌은 2차 세계대전 온라인 FPS(1인칭 슈팅, First Person Shooting) 게임 <투워(2WAR)>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시온소프트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오늘(11.20) 밝혔다.
프리챌은 자사의 퍼블리싱 게임인 투워(2WAR)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사와의 원활한 의견 조율과 아이디어 공유, 개발 역량의 강화를 위해 개발사의 지분을 52.65 퍼센트 취득,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시온소프트의 사명을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변경하여 전문 게임 개발사로의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명인 투기어(2GEAR)는 게이머(Gamer)와 게임 개발자(Game Developer)가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기어를 뜻하며, 항상 게이머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기어게임즈는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게 되며, 현재의 개발 인력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여 투워(2WAR)의 개발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손창욱 대표이사는 "이제 투워(2WAR)를 만드는 회사와 서비스 하는 회사는 한 가족이 되었다. 그런 만큼 투워(2WAR)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의 역량을 모두 투입할 것"이라며, "투워(2WAR)는 세계적인 온라인 2차세계대전 FPS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발전해 가는 투워(2WAR)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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