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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

드래곤라자 오리진, 글로벌 원 빌드로 아시아 게임시장 공략 나선다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빌리온게임즈(대표 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드래곤라자 오리진'를 중화권 아시아(대만ㆍ홍콩ㆍ마카오)에 2일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원빌드를 통해 대만ㆍ홍콩ㆍ마카오 이용자들과 한국 이용자들이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고, 언어는 한글과 중국어(번체) 중에서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이후 동남아 및 북미ㆍ유럽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모든 서버는 국가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하며, 각 국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빌드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는 원활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여 모든 국가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고, 이와 함께 대만ㆍ홍콩ㆍ마카오 각 국의 이용자들을.. 더보기
'요즘 대세' NFT, 팡스카이도 블록체인 게임 진출 준비 나선다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29일 글로벌 9개국에 진출한 자사의 게임을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메타버스 사업도 동시에 진출한다. 팡스카이는 PC 온라인게임 '신묵혼 온라인'을 대만 지역 매출 9위에 올린 바 있고, 모바일 RPG '베스트리아 전기'를 일본 지역에 성공적으로 론칭시켰다. 이 외에도 태국, 북미,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등 글로벌 9개 지역에서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현지화 서비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 팡스카이는 10년간의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와 자사의 글로벌 이용자 풀을 활용하여 NFT(대체 불가 토큰, Non Fungible Token)를 포함한 블록체인.. 더보기
모바일로 돌아온 '드래곤라자 오리진' 대만 게임시장 진출 나선다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빌리온게임즈(대표 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드래곤라자 오리진'의 대만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드래곤라자 오리진'은 90년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감성은 물론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리한 시스템과 UI를 선보였으며, 거래소와 다양한 던전을 통해 최강의 아이템을 획득하고 변신과 펫을 활용해 효율적인 전투를 경험하는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드래곤라자 오리진은 최근 공성전과 대미궁 등 대규모 콘텐츠 및 밸런스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 더보기
신작 모바일 판타지게임 'DRAGON WRATH: 용의 분노' 사전등록 시작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모바일 판타지 MMORPG 'DRAGON WRATH: 용의 분노'의 4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스토어와 원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전일 전했다. 'DRAGON WRATH: 용의 분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풀 3D 그래픽의 제한 없는 시야를 통해 생동감 있고 선명한 화질로 광활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드래곤’을 소재로 한 정통 모바일 MMORPG다. 'DRAGON WRATH: 용의 분노'는 용족을 향해 호기심, 동경, 질투, 정복 등의 다양한 감정을 품게 된 인간과 용족의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잠들어 있던 마룡이 깨어나고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가 열리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용자는 필드와 던전의 퀘스트 수행을 통해 지속.. 더보기
드래곤라자 오리진, 대규모 전략 전투 콘텐츠 '공성전' 추가 예고 게임 전문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빌리온게임즈(대표 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드래곤라자 오리진'에서 공성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라자 오리진'은 90년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감성은 물론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리한 시스템과 UI를 선보였으며, 거래소와 다양한 던전을 통해 최강의 아이템을 획득하고 변신과 펫을 활용해 효율적인 전투를 경험하는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오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공성전은 길드 단위의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략 전투 콘텐츠다. 성을 차지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데, 연속 수성 .. 더보기
드래곤라자 온라인, 새로운 퍼블리셔로 서비스 옮긴다 게임 전문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오는 31일 ㈜빌리온게임즈(대표 우성원)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드래곤라자 오리진'의 서비스 이관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드래곤라자 오리진'은 90년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감성은 물론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리한 시스템과 UI를 선보였으며, 거래소와 다양한 던전을 통해 최강의 아이템을 획득하고 변신과 펫을 활용해 효율적인 전투를 경험하는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이관은 서비스 운영을 진행하는 서비스 주체가 변경되는 것으로, 개인정보만 이전될 뿐 이관 후 기존 이용자들의 모든 게임정보(아이템, 계정 정보)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 더보기
PvP 특화 마녀 사냥꾼 '미유라' 공개! 베스트리아전기 신규 캐릭터 추가 게임 전문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18일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 대표 이정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전기'에서 신규 캐릭터 '미유라'와 '반'을 추가하는 등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새롭게 업데이트 된 이 두 캐릭터는 상대방의 지원형 영웅1명을 집중하여 공략이 가능한 PVP특화 마녀 사냥꾼 '미유라'와 무작위 적을 대상으로 전체 피해량을 많이 입히는 마술사 '반'이다. 두 캐릭터를 위한 전용 보물도 추가됐다. PVP 특화 캐릭터 '미유라'의 전용보물은 궁극기 사용 시 피해량이 증가하게 된다. 아울러 마술사 '반'의 전용보물은 액티브 스킬의 발동확률이 100%로 변경되고 피해량이 증가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및 전용 보.. 더보기
베스트리아 전기, 고대 등급의 신규 퓨어 탱커 '레이나' 업데이트 게임 퍼블리셔 ㈜팡스카이(PangSky, 대표 지헌민)는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 대표 이정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에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퓨어 탱커 '레이나'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캐릭터 레이나는 고대 등급의 방어형 캐릭터로, 신의 가호를 한 몸에 받은 빛의 진영 제2군단장 출신의 자애로운 성기사다. 베스트리아전기는 이번 레이나 업데이트와 함께 '레이나' 전용 보물 2종을 추가했다. 전설 등급의 빛나는 전설의 심판자 투구와 고대 등급의 성스러운 심판자 투구는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체력을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즉시 회복한다. 또한, 8월 4일까지 레이나, 소피아 한정 소환.. 더보기
동화같은 스토리 담은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 오늘 출시 게임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엔투어스소프트(N2US Soft, 대표 이정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를 전일(5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의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스트리아 전기'는 세상을 구하는 열쇠 '린'을 위해 길을 떠나는 동화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의 실시간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다. 독자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과 실시간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증폭시킨 그래픽이 특징이다. 아울러 속성을 이용한 흥미로운 전투 시스템과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세밀한 던전과 월드, 그리고 시간의 틈새, 강림의 제단, 레이드, 대전장, 길드전과 같은 전투 콘텐츠가 풍부하고, MMORPG에서 즐기던 길드 콘텐츠도 만나볼 .. 더보기
사라질 뻔한 게임 살린 '팡스카이' 베스트리아 전기 등 재조명 게임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가 서비스를 종료했거나 성적이 부진했던 게임을 다시 부활시키거나 글로벌에서 지표를 개선시키며 어려운 중소 게임사들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팡스카이는 4일 엔투어스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베스트리아 전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작품은 신작처럼 보이지만 사연이 있는 작품이다. 엔투어스소프트의 구성원들은 이전 펄사크리에이티브의 개발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해당 구성원들은 회사 폐업 당시 밀린 급여와 퇴직금 대신 각자 개발하던 리소스 사용권을 양도받아 새로운 게임 ‘베스트리아 전기’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의 가치를 알아본 팡스카이는 즉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엔투어스소프트가 해외에 선보였던 이 작품은 한국에 맞춰 현지화한 버전을 곧 출시한다. 서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