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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아웃

무료로 즐기는 액션게임 '크로스아웃' 신규 팩션 도운스 칠드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이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0 적용과 함께 무자비한 과학자들의 팩션 ‘도운스 칠드런’(Dawn’s Children)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 세계의 6번째 팩션이자 론칭 후 두 번째 공개하는 신규 팩션인 ‘도운스 칠드런’은 ‘크로스아웃’ 전역에 퍼진 전염병의 엄청난 영향에서 벗어난 재능있고 무자비한 과학자 그룹이 설립했다. 이들은 호버 엔진, 테슬라 캐논, 신형 캐빈과 같은 ‘크로스아웃’ 세계에 현재까지 선보인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기술 중 가장 눈에 띄는 예는 어떤 표면에도 전투 차량도 공중에.. 더보기
신규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공개!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내용 - 4륜 버기 ‘블랙 스콜피온’에 탑승해 상대를 제압하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모드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신규 게임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신맵, 팀 기반 PvP, 팩션 깃발과 함께 그래픽 향상을 도와줄 Nvidia HBAO+ 기술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브롤(Brawl) 모드 ‘빅 블랙 스콜피온’ (Big Black Scorpions)에서 플레이어는 펄스 가속기를 장착한 빠르고 날렵한 버기 ‘블랙 스콜피온’를 운전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블랙 스콜피온’에 탑재된 고성능 무기는 한 방에 상대를 제압할 수 있지만, 재충전 시간이 길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또.. 더보기
[영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MMO '크로스아웃' 무료 다운로드 시작 - PC,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에서 모두 무료 플레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로스아웃’은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액션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의 자원과 재료를 활용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차량 제작 부품은 녹슨 문짝, 체인톱, 옛날 차량의 몸체 등 과거의 신뢰성 높은 부품부터, 전투 드론, 스텔스 생성기, 자동 기관포 등 신세계에서 태어나 자란 기술자들이 만든 천재적인 창작품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제작 시 클래스 제한 없이 완벽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므로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차량을 .. 더보기
신작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 클로즈베타 테스트 6일 시작 - 대재앙으로 멸망한 미래, 자신만의 차량으로 전투에서 살아남아라!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로 널리 알려진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크로스아웃’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차량 액션 MMO ‘크로스아웃’(Crossout)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6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차량을 이용한 팀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타르젬 게임스(Targem Games)가 개발했다. 외계인의 침공과 잘 못된 인간 유전자 실험의 후폭풍에 시달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차량을 제작, 개조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차량의 모양부터 장갑, 무기, 지원 시스템과 외형 꾸미기까지 수천 가지가 넘는 광범위한 선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