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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아웃

크로스아웃, 스토리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 업데이트 - 1월 14일까지 새해 이벤트도 함께 열려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를 공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Adventure) 모드를 20일 공개했다. 레벨 3 이상을 달성한 모든 유저는 ‘크로스아웃’ 세계의 스토리를 다룬 어드벤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새해 특별 이벤트 및 신규 PvE 모드, PvP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어드벤처 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3가지 임무 ○ 어웨이크닝(Awakening): ‘크로스아웃’ 세계의 어두운 비밀을 들려줄 스토리 캠페인으로 단 한 번만 플레이 가능하다. 코옵(Co.. 더보기
크로스아웃, 새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 CBT 시작 - 웨이스트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하고 보상도 챙길 수 있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협동하여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Adventur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토리 모드 ‘어드벤처’의 이야기는 정착지 전역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끊임없이 미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거주자들은 완전히 미쳐 분노에 눈멀고, 서로를 공격하고, 피에 굶주린 듯 살육을 한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은 흩어져, 과거에 대한 기억 없이 웨이스트랜드를 방황하고 있다. 플.. 더보기
미래형 축구게임 등장?! '크로스아웃' 축구 챔피언십 개최 - 석궁과 작살을 활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노려야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월드컵을 맞아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웨이스트랜드의 첫 축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석궁과 작살을 장착한 커스텀 자동차에 탑승하고, 웨이스트랜드의 거대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위해 골을 넣어야 한다. 석궁(Crossbow)은 공을 차거나 패스할 때, 작살(Harpoon)은 공을 잡거나 당겨올 때 사용한다. 각 팀은 승리를 위해 이들 무기를 활용하고 협동해야 한다. 경기의 규칙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대 골키퍼를 .. 더보기
직접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으로 즐긴다!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PvP 전장에 선보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신규 ‘리바이어던’ 모드를 추가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리바이어던’(Leviathans)을 ‘클랜 워’(Clan Wars) 모드의 전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크로스아웃’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리바이어던’ 차량은 오직 PvE 모드의 마지막 전투에서 AI가 컨트롤하는 보스로만 접할 수 있었다. 오픈 베타 이후 유저가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은 이미 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랜 워’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리바이어던’은 클랜 간의 .. 더보기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면 놀라운 보상이! '크로스아웃' 새 이벤트 시작 - ’크네히트’의 방문 동안만 얻을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획득의 기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웨이스트랜드에 ‘크네히트’가 재방문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에 또다시 웨이스트랜드를 유랑하는 전사 무리 ‘크네히트’(Knechte)가 방문했다. 전과 마찬가지로 부지런한 튜턴(Teutons)족은 희귀한 자동차 부품, 완전히 새로운 그들만의 무기, 독특한 자동차 도료와 장식품 등의 물건을 ‘크네히트’에게 바쳐 그들의 충성심을 증명했다. ‘크네히트’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크로스아웃’의 세계에 머무르며 모든 유저에게 이들 아이템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용감한 생존자들은 특별 PvP 미션에 참가하여.. 더보기
32명 경쟁,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을까? '크로스아웃' 배틀로얄 모드 업데이트 - 32명의 플레이어와 경쟁해 최후의 1인 선정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배틀로얄 모드를 공개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신규 게임 모드 ‘배틀로얄’(Battle Royale)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배틀로얄’은 32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 명의 승자가 되기 위해 겨루는 모드다. 플레이어는 비무장 버기 차량에 탑승해 맵 곳곳에 있는 무기와 장비로 차량을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나갈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의 모든 플레이어는 공평하게 어떤 무기나 장비도 갖추지 않은 경량 버기 차량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배틀로얄’ 모드의 버기는 일반 버기와 다르게 좀 더 튼튼한 .. 더보기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레이드 추가!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공개 - 다수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기반 레이드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레이드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기존 레이드 시스템을 대폭 바꿨다. 단일 스테이지였던 기존 레이드 대신, 스토리가 있는 다수의 스테이지로 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만우절 맞이 특별 이벤트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기존 PvE 레이드는 화물트럭을 목적지까지 보호만 하면 됐다. 신규 PvE 레이드는 이를 더 발전시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신규 레이드의 첫 스테이지는 화물트럭을 상대 갱에게 훔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트럭을 훔친 후 기지로 돌.. 더보기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 공개! 크로스아웃 0.9.0 업데이트 추가 - ‘파이어스타터’ 팩션 전용 무기와 부품 대거 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9.0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7번째 팩션 ‘파이어스타터’(Firestater)의 추가다. ‘파이어스타터’는 불을 숭배하는 광기 어린 집단으로 화염 폭탄, 자살 공격, 고기 분쇄 휠과 같은 신규 부품을 사용해 전장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무기는 ‘소각로’ (Incinerator)다. ‘소각로’는 휘발유가 담긴 탄환을 투척하는 장치로 광범위한 지역을 불바다로 만든다. 플레이어가 만약 기름통이 날아오는 것을 봤다면,.. 더보기
게임 속에 등장한 'AI(인공지능)'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팩션 별 특징을 반영한 향상된 인공지능 업데이트 적용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AI가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8.3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띄게 똑똑해져 다양한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AI) 적군의 등장이다. ‘크로스아웃’의 PvE 모드에서 컴퓨터가 조종하는 모든 인공지능(AI) 적군이 팩션의 특징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완전히 재설계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예를 들어, 근접전에서 ‘루나틱’ (Lunatics) 팩션에 속한 적은 보다 다수로 뭉쳐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노매드’ (Nomad) 팩션의 적군.. 더보기
할로윈 시즌 시작한 '크로스아웃' 마녀사냥 MOD 등 콘텐츠 공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할로윈 시즌이 시작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즐길 수 있는 ‘마녀사냥’(Witch Hunt) MOD를 선보였다. 플레이 보상으로 지급되는 ‘해로운 사탕’ (Hazardous Sweets)은 시즌 독점 꾸미기 아이템 교환 시 사용된다. 신규 야간맵 ‘섹터 EX’ (Sector EX)에서 즐기는 ‘마녀사냥’ MOD는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비무장 차량을 사용하며 간단한 규칙만 따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차량을 운전해 할로윈 축제용 풍선 ‘팜팔룬’(Pampalloons)을 빼앗아 가능한 한 오래 지니고 있으면 된다. ‘팜팔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