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지역순위, 치열한 경합 속 안양시가 광주 제치고 1위 등극
- 4월 1주 차 순위 집계 결과 무서운 상승세의 안양시가 1위 등극 - 광주, 4주째 부동의 1위 달리다 안양, 서울, 부산에 덜미 잡혀 4위까지 추락 - 울산 17위에서 7계단 올라 10위권 진입, 안산 10위에서 5계단 급락 "안양의 파죽지세, 부산의 돌격, 광주의 뒷걸음" 넥슨(대표 권준모)은 의 4월 1주차 지역랭킹 순위를 집계한 결과, '안양시'가 4주째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던 '광주 광역시'를 제치고 선두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주 내내 1위 광주의 턱 밑에서 선두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안양시는 결국 지난 29일 광주를 끌어내렸으며, 중위권에 머물던 부산이 매서운 돌격을 시작해 2위를 차지했다. 안양, 부산에 이어 서울에까지 밀리며 4위를 기록중인 광주는 5위 대구에게도 쫓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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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전국 게임대회' 대장정 돌입
- 총 8개 지역(서울1, 서울2, 경기, 충청, 영동, 호남, 영남, 제주)에서 대회 실시 - 오는 4월 12부터 3주간 지역별 온라인 예선 시작, 현재 클랜 접수 중 - 참가 신청만 해도 전원 아이템 지급 및 추첨 통해 10개 클랜에게 50만원 지원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1억 5천 만원에 도전하라!" 넥슨(대표 권준모)은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로 의 전국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오는 4월 12일 지역별로 온라인 예선전에 돌입한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한창 접수 중에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클랜은 클랜마스터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지역 등록 시스템 에 등록 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넥슨은 온라인 예선에 참가 신청만 해도 클랜원 전원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며, 신청 클랜 중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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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테러리스트가 떴다?! '카스 온라인' 깜짝 행사
- 주말 이틀간 홍대 앞, 동대문, 대학로, 강남서 참여 형 오프라인 행사 개최 - 즉석 카스 온라인 대회, 풍선폭탄, 퀴즈 등 시민들과 어우러진 이벤트 진행 - 테러리스트와 대 테러리스트 복장 코스프레로 시민들의 이목 집중 "실제 테러리스트 아니죠∼! 카스 온라인 맞습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지난 주말 이틀간 서울 주요 시내에서 랩핑(Wrapping) 트럭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주말인 29일과 30일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앞, 동대문, 대학로, 강남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즉석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게임대회, 풍선폭탄 터트리기, 레크리에이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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