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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제페토에서 즐기는 펫 육성 힐링 게임 '마이펫다이어리' 공개 엔엑스쓰리게임즈(NX3GAMES, 대표 최재헌)는 네이버제트 제페토에 펫 육성 힐링 월드 ‘마이펫다이어리’를 출시하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이펫다이어리’는 지난 6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선보인 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에서 ‘프로젝트 C’로 공개되어 기대를 모았으며, 전 세계 3억 이용자가 즐기는 네이버제트 제페토의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천여 종 이상의 귀여운 펫을 수집하고 나만의 공간과 다이어리 등을 나만의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힐링과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메라 기능을 지원해 펫과 함께하며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후 제페토에 바로 게재하거나 SNS에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활용 가능해 반려동물.. 더보기
와콤 X 제페토, 캐릭터 및 일러스트 공모전 'My Wacom Ztory' 진행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오는 15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캐릭터 및 일러스트 공모전 ‘My Wacom Ztory’를 진행한다.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누적 사용자가 3억명을 돌파하는 등 ‘제페토 크리에이터’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와콤은 가상세계 콘텐츠라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제페토는 3D 아바타와 AR 기술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서비스이며, 이용자들은 와콤 타블렛을 활용했을 때 제페토 아바타 의상과 액세서리, 3D 배경 등을 더욱 풍부하고 직관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 ‘My Wacom Ztory.. 더보기
서비스 100일 맞는 메타버스 'ZEP' 정식 서비스 시작 ZEP(대표 김원배)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을 선보인 지 100일여 만에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ZEP'은 도트 그래픽으로 완성된 공간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웹 기반으로 작동해 빠르고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대 5만 명까지 같은 공간에 접속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에셋 스토어 업데이트로 젭 유저들이 스페이스를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연동을 진행해 교육 분야 사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최근 ZEP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메타버스 접근성과 활용도도 끌어올렸다. 교보문고 라이브 미팅, CJ온스타일 브루클린웍스의 캠핑 .. 더보기
바람의나라: 연 개발사 '슈퍼캣'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나선다 슈퍼캣과 네이버제트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는다.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서비스를 위한 조인트 벤처 ’ZEP(젭)’ 설립에 관한 합작 투자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명과 같은 이름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슈퍼캣은 유니크한 도트 그래픽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기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하며 개발력을 인정받은 게임사다. 게임 제작 툴인 '네코랜드'를 서비스하며 오픈 플랫폼 운영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네이버제트는 2억 5,0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다.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노하우를 폭넓게 갖고 있어 양사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예상된다. .. 더보기
온라인 FPS '포인트 블랭크' 태국에서 첫 해외서비스 실시 엔씨소프트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서비스중인 온라인 FPS게임 가 태국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화)부터 의 태국 서비스는 NC TRUE를 통해 진행되며, 게임의 개발사인 제페토의 김지인 대표는 "포인트 블랭크가 가진 '재미'를 태국 유저들에게 확실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의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2008년 3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는 개성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익스텐션 시스템'과 목표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파괴미션', 특유의 타격감을 강조하는 등으로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더보기
'포인트블랭크'에서 매주 최신형 PC를 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FPS(First Person Shooting : 1인칭 슈팅게임)게임 가 셔틀의 한국공식 파트너사인 큐브웨어(대표 김건중)와 제휴를 맺고 최신형 PC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 명 CUBEWARE를 완수하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2월 11일부터 4주간 매주 2명의 유저에게 초고성능 ‘셔틀 XPC 포인트 블랭크 에디션 PC’을 제공한다. 제페토(대표 김지인)에서 개발한 포인트블랭크는 지난 9월 상용화 이후, 최고의 타격감과 빠른 전개, 물리엔진을 적용한 숨막히는 전장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FPS 게임으로, 쉼 없이 이어지는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인트 블랭크에서 미션으로 제공되는 독특한 재미요.. 더보기
신작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 19일부터 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 '포인트 블랭크' 공개시범서비스 개시 - 프나틱과 대전 등 기념 이벤트도 풍성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퍼블리싱하고 제페토가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 First-Person Shooter)인 가 오늘(3.19) 오전 10시부터 공개시범서비스(OBT; Open Beta Test)를 시작한다.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는 개성 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익스텐션 시스템과 목표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파괴미션, 그리고 특유의 타격감이 가장 큰 특징으로 2008년 FPS 장르 최고의 기대작이다. '포인트 블랭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비공개시범서비스(CBT; Closed Beta Test)와 두 차례의 프리 오픈베타테스트(Pre-Open Beta Te.. 더보기
FPS의 화끈함 타격감 보여준다! '포인트 블랭크' 첫 비공개테스트 돌입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서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FPS 게임 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의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테스트는 4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말(금요일 밤 10시∼일요일 밤 10시)에는 게임을 더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24시간 전면 오픈 할 예정이다. 는 FPS의 기본은 화끈한 타격감이라는 믿음 아래 개발 기간 동안 타격감 향상에 집중했으며, FFT(Friends & Family Test)와 지스타 2007을 통해 게임을 미리 즐겨본 유저들은 "물리엔진이 적용된 캐릭터들이 쓰러질 때의 모션에서 타격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또한 맵 안의 기둥이나 유리창, 드럼통 등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