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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온라인 FPS '포인트 블랭크' 태국에서 첫 해외서비스 실시

엔씨소프트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서비스중인 온라인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태국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화)부터 <포인트 블랭크>의 태국 서비스는 NC TRUE를 통해 진행되며, 게임의 개발사인 제페토의 김지인 대표는 "포인트 블랭크가 가진 '재미'를 태국 유저들에게 확실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의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2008년 3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포인트 블랭크>는 개성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익스텐션 시스템'과 목표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파괴미션', 특유의 타격감을 강조하는 등으로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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