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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주얼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 미국에 수출된다 - 미국의 온라인 퍼블리싱업체 Gala-Net 과 서비스 계약 체결 - 계약기간 3년, 매출의 23% 로열티, 해외 진출 확대로 글로벌 게임으로의 위상 다져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가 Gala-Net,INC.(대표 정직한 Jikhan Jung, 이하 갈라넷)과 미국 서비스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갈라넷(www.gala-net.com)은 93년 일본에 설립되어 나스닥에 상장된 중견 IT업체로, 2004년 캘리포니아에 미국 지사를 설립해 온라인 게임 배급 사업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게임 배급업체 중 하나인 갈라넷은 미국을 거점으로 유럽과 남미 지역에도 지사를 설립해 온라인 게임 배급 지역을 전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또.. 더보기
마비노기, 본격적인 북미 게임시장 공략 돌입 - 1월 말부터 진행됐던 비공개 테스트에 북미 유저들 뜨거운 반응 보여 - 생활형 판타지라이프의 독특한 스타일, 흑인 NPC 등 현지화 작업에 주목 인기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이 시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넥슨 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법인장 존 지, John H. Chi)를 통해 오는 3월 5일부터, 의 북미 지역 내 공개 시범(Open Beta)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1월 30일부터 마비노기 북미 서비스의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테스트에 참여한 31,000명의 유저는 물론, 테스트 기회를 갖지 못한 많은 유저들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마비노기 공개 시범 테스트 시작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을 표했.. 더보기
레퀴엠 온라인, 26일부터 미국 CBT 서비스 실시 - 그라비티 미국지사 '그라비티 인터랙티브' 통해 26일부터 CBT 시작 - 사실적인 PK 시스템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미국 유저 공략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하드코어 MMORPG (이하 레퀴엠)이 26일부터 미국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러시아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레퀴엠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26일부터 한 달간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레퀴엠의 미국 서비스는 그라비티 미국법인인 '그라비티 인터랙티브'를 통해 진행되며, 2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후 4월 초 오픈 베타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 게임 시장에서 한국산 온라인게임은 판타지 풍의 MMRPG가 대다수인데 반해 레퀴엠은 어둡고 음산한 공포감, 잔혹하고 사실적인 전투 표현이 강조된.. 더보기
루니아전기, 미국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온라인게임 가 2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2월 22일) CDC Games USA(총괄 론 윌리엄스, Ron Williams)를 통해 북미 지역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올엠과 CDC Games USA 양사는 지난 해 12월 미국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저한 현지 시장 분석과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해 12월 10일(월)부터 지난 달 10일(목)까지 북미 웹진 mmosite.com을 통해 진행된 ‘MMOsite Reader's Choice Award 2007’ 투표에서 루니아전기는 신작 게임에게 주어지는 상인 ‘Top5 of Best New Game’ 부문에서 5233(9.98%) 득표수를 기록, 최종 5위로 선정돼 미국 게이머들 사이.. 더보기
홀릭 온라인, 북미시장 진출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신세기 탐험기 MMORPG (이하 ‘홀릭’)이 1월 17일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홀릭’은 지난 12월 말부터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현지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여, 1월 17일(한국 시간 1월 18일)부터 엠게임 USA 법인을 통해 북미 시장 서비스에 본격 돌입한다. ‘홀릭’은 특히 미국 유저들에서 서양풍 그래픽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코스튬의 특징을 내세워 충분한 현지화 작업을 거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각종 포럼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활용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해마다 40%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이런 시장에서 ‘홀릭’.. 더보기
실크로드, 美서 '가장 좋아하는 F2P게임' 부분 1위 등극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지난 15일 美 게임 포털 MMOsite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 MMOsite에서 실시한 에서 ‘가장 좋아하는 F2P게임’부문 1위, ‘베스트 그래픽’부문에 2위, 그리고 ‘선호하는 게임회사 부문’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MMOsite.com는 美 TM Website Inc가 구축한 온라인 게임 정보 포털로 글로벌 게임 유저들에게 보다 빠르고 이해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영문 MMO 게임포털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8년 1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투표는 MMOsite내의 모든 MMORPG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체 84만 가입자 수의 약 77%에 달하는 총 65만의 유효투표수를 기록했다고 MMOsite 측은 밝혔다... 더보기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 '세컨드 라이프'의 미국시장 뚫는다 - 마비노기, 미국 게임 전문매체서 '생활형 판타지라이프' 즐길 수 있는 혁신적 온라인게임으로 호평 - 런칭 관련 게시물에 1천 개에 달하는 '답글' 올라올 정도로 현지 유저 관심 집중 -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플레이 시스템과 향후 출시될 Xbox 360 버전에도 높은 관심 보여 넥슨의 마비노기가 이제 아시아 지역을 넘어 북미 시장까지 진출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넥슨 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법인장 존 지, John H. Chi)를 통해 오는 1월 30일부터 의 북미 지역 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에 이어 6번째 지역에 진출하게 된다. 마비노기는 북미 지역의 게임 전문매체 'mmosite.com '에서, 생활형 판타지 라이프를 즐길 수 .. 더보기
게임빌, 미국 AT&T에 모바일게임 2종 서비스 - 게임빌, 美 최대 이동통신사 AT&T에 게임 2종 서비스 시작 - 'Big Trouble on Little Earth(절묘한타이밍)'와 'Art of War' 출시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 Wireless에 2종의 게임을 전격 출시했다. 국내 흥행 성공작인 '절묘한타이밍'을 해외향으로 개발한 'Big Trouble on Little Earth'와 러시아 개발사인 Gear Games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Art of War'의 2종이다. 게임빌은 그간 AT&T Wireless, Verizon Wireless 등 美 대형 이통사에 게임을 직접 공급해 왔다. 이번에는 최대 이통사인 AT&T Wireless에 자사의 흥행 .. 더보기
엔씨소프트, 북미지사 임원진 개편하고 시장공략 재정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늘, 북미지사 임원진 2명의 진급을 발표했다.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의 現 대표직을 맡고 있는 로버트 게리엇(Robert Garriott)이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계획(Global Business Development & Planning) 총괄'로 임명되어 향후 김택진 대표이사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보다 밀접하게 일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제품 개발을 이끌어온 정동순 전무가 새해부터 미국 지사의 대표를 맡게 된다. 정동순 전무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아레나넷(ArenaNet)에서 북미와 유럽에서 빅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길드워(Guild Wars)'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비즈니스 하는데 일조하였으며, 그 후 한국 본사에서 게임 퍼.. 더보기
씰 온라인, 미국 내 정식 서비스 돌입 - 현지 법인 YNK INTERACITVE 통해 미국 상용화 서비스, 차기 라인업 순차적 공개 예정 -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 지속적으로 마련, 12월맞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업데이트 실시 이 8번째 국가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YNK KOREA(대표 윤영석)는 미국 법인 YNK INTERACTIVE(대표 이준원)를 통해 '씰 온라인'이 현지시각 4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 아이템몰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미국 '씰 온라인'은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www.sealonline.com)오픈 이후 단계별 베타 테스트로 거친 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아이템 판매 방식인 부분 유료화 모델의 상용 서비스를 전격 단행, 미국 게임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씰 온라인'은 이번 미국 정식 서비스를 통해 한국, 일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