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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씰 온라인, 미국 내 정식 서비스 돌입

- 현지 법인 YNK INTERACITVE 통해 미국 상용화 서비스, 차기 라인업 순차적 공개 예정
-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 지속적으로 마련, 12월맞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업데이트 실시

<씰 온라인>이 8번째 국가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YNK KOREA(대표 윤영석)는 미국 법인 YNK INTERACTIVE(대표 이준원)를 통해 '씰 온라인'이 현지시각 4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 아이템몰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미국 '씰 온라인'은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www.sealonline.com)오픈 이후 단계별 베타 테스트로 거친 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아이템 판매 방식인 부분 유료화 모델의 상용 서비스를 전격 단행, 미국 게임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씰 온라인'은 이번 미국 정식 서비스를 통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에 걸쳐 총 8번째 국가에 서비스 하게 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로한'을 비롯한 차기 라인업들을 YNK인터랙티브를 통해서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YNK인터랙티브 이준원 사장은 "미국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단계적으로 원활하게 진행 중에 있어 올 겨울 성과가 기대된다"며 "현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 등을 지속적 실시해 다양한 커뮤니티 확립으로 인기몰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씰 온라인'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하얀 눈과 다양한 장식들로 꾸며진 게임 배경을 업데이트 하고 필드에서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는 선물상자를 가지고 해당 NPC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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