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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아Z

루니아Z 크리스마스 이벤트 시작! '와구와구 눈싸움'에서 다채로운 보상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캐주얼 RPG ‘루니아Z’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한정 이벤트와 PVP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와구와구 눈싸움’ 맵, 출석 상자 지급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퀘스트를 수락한 후 ‘와구와구 눈싸움’에서 ‘작은 눈뭉치’를 모으면 힘의 투명 장비, 신나는 루돌프, 마력의 복원석 등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기간 한정 데스매치 맵 ‘와구와구 눈싸움’을 통해 눈 내린 설산에서 짜릿한 승부도 즐길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요일별로 다채로운 출석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상점에서는 산타클로스 컨셉의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 코스튬.. 더보기
원작 감성에 신규 캐릭터 추가! 돌아온 '루니아Z' 드디어 OBT 시작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OBT는 밸로프 플랫폼 VFUN 홈페이지에서 ‘루니아Z’를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루니아Z’는 뛰어난 게임성과 유저 간 협동 플레이 요소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과거 동시 접속자 3만 명, 글로벌 누적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새롭게 탄생한 ‘루니아Z’는 그 시절 향수를 고스란히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탄탄한 운영으로 차별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재접속률 50.8%를 달성하며 호응을 얻은 CBT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 신규 캐릭터 2종으로 인형술사 ‘데이시’와 궁수 ‘아리엔’.. 더보기
PC 캐주얼 RPG '루니아Z'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시작 발표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는 16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1일 OBT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루니아Z’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축구 응원 아이템은 추후 진행될 이벤트에서 보상을 얻는 조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OBT는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각종 오류 현상을 수정했으며, 스테이지 및 캐릭터 레벨 밸런스 조정, 레이드 난이도 및 보상 등이 개선됐다. 한편, ‘루니아Z’는 현재 사전등록자 30만 명 .. 더보기
PC 캐주얼 RPG '루니아Z' 오픈베타 테스트 일정 확정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OBT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루니아Z’는 지난달 진행된 CBT에서 최고 재접속률 50.8%를 달성, 테스트 종료 후 이용 기록이 초기화됨에도 이용자들이 높은 재접속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OBT는 지난 CBT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문제점 개선 및 밸런스 조정 등이 진행됐으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또한 OBT에서는 보다 많은 캐릭터를 접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이용 가능한 캐릭터를 추가로 오픈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OBT 시작 전인 16일 오후 3시부터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 더보기
돌아온 PC 온라인 게임 '루니아Z' 사전등록 및 베타 테스트 시작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사전등록과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23일 자정까지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어 과거 ‘루니아Z’의 추억을 간직한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과 게임 콘텐츠 등을 점검하고 테스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CBT 기간 동안에는 추억의 ‘루니아Z’의 캐릭터 5종 에이르, 다인, 지크, 티아, 슬라임 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PVP, 레이드/팝 스테이지 등 대부분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CBT 기간 동안 결제한 금액의 최대 130%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파.. 더보기
PC 온라인게임 '루니아Z' 19일 부터 베타 테스트 시작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베타테스트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밸런스를 비롯해 콘텐츠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19일 오후 3시부터 23일 자정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밸로프는 모든 콘텐츠를 한 번에 공개하기보다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확실한 검증을 통해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오픈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루니아Z에서 즐길 수 있었던 캐릭터 에이르, 다인, 지크, 티아, 슬라임 등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캐릭터를 공개해 플레이어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PVP를 포함해 레이드와 팝스테이지 등 대부분의 콘텐츠가 열리지만 신화 스테이지, 고레벨 장비, 팻 .. 더보기
모바일로 돌아온 '추억의 게임' 대항해시대, 루니아전기 등 인기 2000년대 국내 PC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게임들이 잇달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하며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게임 열풍과 함께 과거 PC게임들의 성공 사례들이 연이어 등장해 온라인게임 IP들이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시대를 풍미했던 PC게임들의 IP를 활용한 ‘대항해시대 오리진’, ‘프리스톤테일M’ 등이 시장에서 흥행을 거두며, 틈새 공략에 성공해 IP 힘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먼저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990년대 PC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출시 전부터 성인이 된 팬들의 관심을 크게 얻었다. 과거의 향수에 현대적인 기술.. 더보기
추억의 온라인게임 '루니아Z' 기억하시나요? 재출시 앞두고 티저 오픈 추억을 품고 돌아온 ‘루니아Z’가 이용자들의 향수를 또 한번 자극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티저 페이지를 통해 ‘즐거웠던 루니아와 추억~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즐거웠던 루니아와 추억~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예전 ‘루니아 전기’, ‘루니아Z’를 하면서 재미 있었던 에피소드나 바라는 점, 짤, 가지고 있는 플레이 영상, 자신이 그린 팬아트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게시물은 정성 점수와 내용의 질, 좋아요 등이 우선적으로 평가되며, 내부 운영진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여 순위를 정하게 된다. 당첨자 발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