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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컴플릿

로드컴플릿, 배수정 대표 등 핵심 개발자 'GDC 2024' 연단 오른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수정)은 오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 행사인 ‘GDC 2024’에 자사의 배수정 대표이사와 정선우 머신 러닝 엔지니어가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는 GDC 2024는 게임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거나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게임인들을 위한 세계 최대 요람처이자 축제 한 마당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매해 분야별로 가장 주목할만한 성과나 의미있는 도전, 실험을 전개한 개발자들을 강연자로 선별하고 게임에 활용된 각종 신기술을 비롯해 신규 .. 더보기
'가디스오더' 개발 중인 크레페 스튜디오, 신규 법인으로 분사 발표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수정)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퍼블리싱하는 미드코어 RPG 기대작 ‘가디스오더’를 개발 중인 크레페 스튜디오를 오는 2월 1일을 기점으로 신규 법인 ‘픽셀트라이브(PIXEL TRIBE)’로 분사한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로드컴플릿에 따르면 이번 분사는 ‘가디스오더’ 개발 스튜디오를 신규 법인으로 인적 분할함으로서, ‘개발 목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구조’로 개편하고 가디스오더의 런칭 및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로드컴플릿의 공동창업자인 배정현 대표이사는 24년부터 가디스오더에 집중하기 위해 로드컴플릿 대표이사 직책을 내려놓고,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 더보기
레전드 오브 슬라임, 앱퀀텀과 손잡고 글로벌 공략 나선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 배수정)은 자사의 플래그십 게임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캐주얼 퍼블리셔 앱퀀텀(AppQuantum)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1월 11일을 기점으로 서비스 이관을 완료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전담하게 된 앱퀀텀(AppQuantum)은 사이프러스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골드앤고블린(Gold & Goblins)', ‘아이들 이블 클리커(Idle Evil Clicker)’를 포함한 다수의 Idle, Tycoon, RPG류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퍼블리셔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꿈의 정원(Gardenscapes)’과 ‘꿈의 집(Homescapes).. 더보기
'레전드 오브 슬라임' 로드컴플릿,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영예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 배수정)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개최한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한국 대표 수출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무역의 날 기념 시상식은 12월 5일 무역의 날을 기념하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출 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하고자 개최되는 행사로써,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달성한 수출 실적이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할 경우 수여 자격이 주어진다. 포상의 경우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10종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되며, 로드컴플릿은 산하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하.. 더보기
크루세이더 퀘스트, 서비스 종료 대신 '에필로그' 업데이트 공식 발표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지난 7월 25일, 자사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서비스를 10월 초의 에필로그(가칭)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유지보수 형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기리에 서비스된 로드컴플릿과 NHN의 중요 프로젝트로서, 당초 시즌3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었지만, 최근 게임산업을 둘러싼 여러 상황이 변경됨에 따라 현 퀄리티를 유지하며 업데이트를 지속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는 10월 5일, ‘에필로그’ 콘텐츠를 마지막 업데이트로 개발 방향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유저들이 현재 우려하고 있는 ‘서비스 종료’는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필로그 업데이트 이후에도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계속 서비스되며, 에필로그 콘텐츠에 앞서 .. 더보기
'매출 1,000억' 찍은 레오슬, 이익 20% 인센티브 돌리고 추가 채용 나선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산하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하 레오슬)’이 정식 서비스 약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의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로드컴플릿에 따르면, 레오슬은 지난해 7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글로벌 전지역의 2, 30대 젊은 ‘잘파세대((Z세대+alpha세대)’에게 두루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일본의 활성 유저 수와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슬은 출시 6개월 차인 지난 2월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그 뒤로 3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다운로드는 1,80.. 더보기
글로벌에서 잘 나가는 '레오슬' 일간 사용자 100만 명 넘었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내부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하 레오슬)’이 정식 서비스 약 9개월 만인 지난 4월 9일, 일간 활성이용자(DAU) 1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레오슬은 지난해 7월 26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 후 북미, 유럽,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전지역의 40대 이하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출시 6개월 만에 1,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글로벌 방치형 RPG 카테고리 매출 Top5위에 차트인 됐다. 또한, 1월부터 매달 200만 이상의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