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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슬라임

레전드 오브 슬라임, 앱퀀텀과 손잡고 글로벌 공략 나선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 배수정)은 자사의 플래그십 게임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캐주얼 퍼블리셔 앱퀀텀(AppQuantum)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1월 11일을 기점으로 서비스 이관을 완료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전담하게 된 앱퀀텀(AppQuantum)은 사이프러스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골드앤고블린(Gold & Goblins)', ‘아이들 이블 클리커(Idle Evil Clicker)’를 포함한 다수의 Idle, Tycoon, RPG류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퍼블리셔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꿈의 정원(Gardenscapes)’과 ‘꿈의 집(Homescapes).. 더보기
'매출 1,000억' 찍은 레오슬, 이익 20% 인센티브 돌리고 추가 채용 나선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산하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하 레오슬)’이 정식 서비스 약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의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로드컴플릿에 따르면, 레오슬은 지난해 7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글로벌 전지역의 2, 30대 젊은 ‘잘파세대((Z세대+alpha세대)’에게 두루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일본의 활성 유저 수와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슬은 출시 6개월 차인 지난 2월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그 뒤로 3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다운로드는 1,80.. 더보기
글로벌에서 잘 나가는 '레오슬' 일간 사용자 100만 명 넘었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내부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하 레오슬)’이 정식 서비스 약 9개월 만인 지난 4월 9일, 일간 활성이용자(DAU) 1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레오슬은 지난해 7월 26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 후 북미, 유럽,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전지역의 40대 이하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출시 6개월 만에 1,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글로벌 방치형 RPG 카테고리 매출 Top5위에 차트인 됐다. 또한, 1월부터 매달 200만 이상의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