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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엔씨소프트 개발 로봇액션게임 '엑스틸' 필리핀 등 동남아 3국 서비스 - 최초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 게임 라이센싱 계약 -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3개국 시장에 서비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늘, 필리핀 AMDG(Asian Media Development Group, www.amdg.net.ph)社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3개국 시장에 스타일리쉬 로봇 액션게임 '엑스틸'을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최초의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 게임을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엑스틸'은 로봇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고감도 그래픽을 구현한 로봇 대전게임으로 로봇액션 게임 매니아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 대만, 북미 등에서 상용서비스 중이며 전세.. 더보기
데카론, 필리핀 및 싱가포르 등 동남아 게임시장 진출…총 65개국 서비스 기록 게임하이 (대표 배한욱)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 퍼블리셔인 DME(Digital Media Exchange Inc. 대표 Scott Countryman)와 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의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포털인 모비어스(www.mobiusgames.net)를 운영하고 있는 DME는 현재 뮤온라인과 EVE온라인등의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있으며, 현재 560만명의 가입자와 32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은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오는 상반기에 클로즈베타 서비스와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포탈과 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 더보기
프리스타일, 미국 이어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국 진출 -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 통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진출 - '2008 태국게임쇼' 대규모 런칭 행사 통해 태국에서 첫 선 보여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의 동남아 3개국 수출 계약을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먼탠)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JCE는 최근 온라인 게임 산업 요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동남아 3개국 시장에 을 수출하며, 이미 진출한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도 길거리 농구게임의 붐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최근 이 지역 인프라의 급속한 확장와 인터넷 사용 인구의 증가로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게임산업의 매출 비중도 커져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6년 봄, 이 국내 개발 게임 .. 더보기
서든어택, 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에 수출 - '비나 게임社' 통해 베트남, '아시아소프트社' 통해 태국, 싱가포르 등 진출 - CJ인터넷 잇따른 수출계약 체결로 글로벌 온라인게임 업체로서의 입지 다져 온라인 FPS게임 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에 잇따라 수출돼, 올 한 해 동남아시아에 대한민국 FPS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은 지난 21일, '아시아소프트社'와 에 관한 수출계약을 체결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으며, 이미 지난해 말 '비나 게임社'와 계약을 통해서도 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신흥게임시장으로 매우 유망해 게임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CJ인터넷은 이번 동남아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의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