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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영국 휩쓴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노벨피아에서 작품전 진행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세계적인 열풍을 기록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작품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영국 작가 E. L. 제임스의 로맨스 소설로 2012년 출간 당시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로 등극한 베스트셀러다. 이 작품은 과거의 아픔을 가진 젊은 억만장자 ‘그레이’와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 간의 깊고 관능적인 사랑 이야기를 파격적인 전개와 묘사로 표현했다. 특히 지난 2015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며 개봉 당시에도 ‘그레이 열풍’을 일으켰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억5천만 부 판매를 기록해 세계 출판계의 역사를 다시 쓴 작품이다. 노벨피아는 이번 ’그레이의 50가지.. 더보기
일본 진출한 'K-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일주일 만에 신작 500편 나왔다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지 7일 만에 약 500작 이상의 신작이 등록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노벨피아는 서비스 오픈 전부터 다양한 SNS를 통해 일본 웹소설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방식들을 도입해 큰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당 정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이 호응을 얻으며 현지 웹소설 작가 및 지망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져 일주일 만에 500여 개의 신작이 등록됐다. 이를 통해 서브컬처 강국이자 기성 웹소설 플랫폼들이 있는 일본 웹소설 시장에서 노벨피아의 이름을 알리는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노벨피아 재팬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 더보기
2,500 작품 참여한 '노벨피아 우주최강 공모전' 제 2회 개최한다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제2회 우주최강 공모전을 이달 30일부터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공모전은 당시 총 2천5백여 작품이 출품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폭넓은 웹소설 장르와 웹소설 IP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노벨피아 공모전 중 역대 최대인 총 상금 3억원으로, 지난해 공모전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작가들의 창작 욕구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수상작은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관계사 탑툰과 협업을 통한 웹툰을 비롯해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노벨피아는 2021년 2월 출범 이후 약 40여 작품의 웹툰 제작 사업을 진행해왔.. 더보기
요구르팅 개발한 PD 참여한 팀나인테일, 웹소설 기반 게임 '솔리테어 오브 노벨' 제작 나선다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S.O.N’의 공식 게임명을 ‘솔리테어 오브 노벨(Solitaire of Novel)’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솔리테어 오브 노벨’은 ‘노벨피아’의 웹소설 IP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카드 놀이인 ‘솔리테어(Solitaire)’의 합성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아울러 게임에 등장할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들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몰입도가 뛰어난 웹소설을 게임 환경에 맞게 구현할 예정인 만큼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메타크래프트는 지난 4월 첫 번째 웹소설 IP인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한다는 소식을 알린 후 두 번째 참여 IP.. 더보기
노벨피아, 한국 넘어 일본 웹소설 시장 진출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일본 내 서비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노벨피아는 일본 서비스 준비 당시 다양한 SNS를 통해 일본 웹소설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는 등 현지화에 주력하여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조회수당 정산금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일본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은 일본 웹소설 시장 뿐만 아니라 만화 시장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웹소설 작가들과 작가 지망생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벨피아는 이번 일본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신규 가입 후 소설을 열람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제공하며, 노벨피.. 더보기
미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 노벨피아에서 만난다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에드거 앨런 포’는 세계 문학사에 영향을 미친 추리소설 작가이자 미국 근대문학의 기원으로 칭송받았으며,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어두운 문체로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출판 미디어 그룹 시공사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중 67편의 장편, 단편 소설이 노벨피아에 공개되며, 해당 전집은 그의 사후 170주년을 기념해 2019년 출간됐다. 노벨피아는 이번 작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에드거 앨런 포 작가전’과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내 유일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 더보기
불법 복제 텍본? 너 고소! '노벨피아' 저작권 위반 강경 대응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콘텐츠의 불법 유포자 25명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노벨피아는 작가들의 원활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 보호에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먼저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해 1800여 개 이상의 작품과 관련된 불법 유통 사례를 적발하고, 1300여개의 게시물 삭제를 조치했다. 또한 웹소설을 불법 복제해 유통한 웹하드 판매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저작권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수사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판매자에게 형사처벌인 약식기소 벌금처분이 내려졌다. 이외에도 현재까지 총 25건에 대해서 형사고소가 진행 중이며 이 중 합의된 9건의 합의금 전액은 해당 작가에게 지급한 바 있다. 노.. 더보기
노벨피아 '마스터피스 성인 웹소설 공모전' 1위 작품 웹툰으로 만든다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마스터피스 성인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성인 웹소설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타파하고 판타지, 무협, 공포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 특히 공모전이 개최된 지 30분 만에 300 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마지막 날인 27일 기준 총 1,730 작품이 등록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가 ‘점선’의 ‘상태창으로 투자함’은 필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경영물로, 상금 5천만원과 함께 추후 2차 저작물 제작 프로젝트에서 최우선으로 검토되는 특혜를 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만 새롭게 추가된 ‘노벨툰상’은 입상 작품에게 국내 1위.. 더보기
여름엔 호러 소설 어떠세요? 노벨피아 '올나잇 공포 기획전' 시작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여름을 맞이해 8월 한 달 간 올나잇 공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노벨피아 유저들이 무더운 열대야를 즐길 수 있도록 출판사 북오션과 나비클럽의 공포, 호러, 미스터리 작품 20종을 한데 모아 8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노벨피아’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고문관’ 등 9종이 독점 공개되어 호러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나잇 공포 기획전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1차, 이어 16일부터 31일까지 2차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매 회차마다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벨피아 제휴콘텐츠팀 정용운 팀장.. 더보기
노벨피아, 웹소설 IP 활용한 OSMU 사업에 100억 규모 투자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IP를 활용한 OSMU(원소스 멀티유즈) 사업에 올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벨피아’는 비대면 수혜가 사라지면서 구독형 플랫폼이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분야로 OSMU 사업의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사 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및 게임 프로젝트를 공개해왔다. 이를 위해 총 44개 웹소설의 웹툰화 계약을 체결, 스튜디오 원픽, 아이디어 콘서트 등 웹툰 전문화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탑툰’에 서비스하는 등 수준 높은 작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신인 작가 발굴과 IP 확보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한 마스터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