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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김택용 선수와 배틀넷에서의 스타 한 판! 어떠세요? '이벤트 매치' 실시 - SK T1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생중계 - 프로게이머와 팬의 1:6 대결, T1 선수들의 팬서비스 이벤트 매치 나도 온라인에서 김택용과 스타크래프트 한 판!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T1 배틀 데이'를 생중계한다. 'T1 배틀 데이'는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소속 프로게이머와 팬과의 이벤트 매치로, T1 소속 프로게이머 김택용, 전상욱, 고인규 등이 총출동하는 팬과의 대결이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다.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만나 일반유저 6명이 T1 프로게이머 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매월 1회 열리는 T1 배틀 데이는 4월 23일.. 더보기
김택용, 2007년 한 해만 상금으로 1억 3400만원 벌어…마재윤, 송병구선수도 2, 3위 랭크 - 김택용이 총 상금 1억 3400만원으로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상금 벌여 들여 - 2위에 8700만원 번 마재윤, 3위에 6850만원 번 송병구 올라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에 총 상금 1억 3400만원을 벌어들인 김택용(SKT)이 올랐다. 8700만원을 벌어 들인 마재윤(CJ)이 2위에, 그 뒤를 이어 6850만원을 벌어 들인 송병구(삼성전자)가 3위에 랭크됐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관련 에피소드 공개 프로그램 에서 '2007년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 베스트3'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상금 랭킹 김택용은 우승, 우승, 준우승, 3위 등으로 총상금 1억3400만원을 벌어들이며 2007년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 1위에 올랐.. 더보기
MBC게임 김택용, SKT T1으로 이적 - 2.18일 SK텔레콤 T1팀과 계약 확정 및 입단식(기자회견) 진행 - 팀 전력 강화하고 Sportainment(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도 강화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MBC게임 Hero와 18일 김택용 선수 트레이드에 동의하고 이적 계약을 확정 지었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둔 T1이 팀 분위기 쇄신, 전력보강을 위해 MBC게임에 요청,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었다. 또한 최고의 스타급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SK스포츠단의 모토인 Sportainment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 김택용 선수는 07년 개인전 우승 2회, 준우승 1회 등 최고의 해를 보내며, 현KeSpa Ranking 1위인 프로토스 선수로서 신예인 도재욱 선수와 더불어 08년 시즌 .. 더보기
삼성전자 송병구, 김택용(MBC게임) 재치고 프로게이머 랭킹 1위 등극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2008년 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송병구(삼성전자 KHAN)가 김택용(MBC게임 HERO)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의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만 6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준우승과 차기 시즌 시드 점수를 바탕으로 2달만에 MBC게임의 김택용 선수를 10여점 차이로 가까스로 재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게 프로리그 정규시즌 1위의 일등공신인 이제동(르까프 OZ)이 꾸준한 프로리그 성적과 스타리그 우승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10위권 내에서는 처음 10위권 랭킹에 진입한 선수가 2명 나타나 게이머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지난달 MSL 깜짝 우승의 주인공 박성균(위메이드 폭스)이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활약.. 더보기
12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랭킹, 1등 김택용 독주 속 송병구, 마재윤 추격 - KeSPA 2007년 12월 프로게이머 공인랭킹 발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7년 12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이달 랭킹에서는 김택용(MBC게임 HERO)이 MSL 준우승과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2, 3위와의 포인트 차이를 크게 벌렸고 스타리그에서의 성적에 따라 더 많은 포인트를 딸 수 있기 때문에 2위 그룹이 김택용의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2위와 3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송병구(삼성전자 KHAN)와 마재윤(CJ ENTUS)이 자리했다. 특히, 송병구는 스타리그에서 KTF의 신성 이영호를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프로리그에서도 5승을 거두며 선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