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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워썬더, 그래픽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 담은 '파이어스톰' 업데이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파이어스톰’ 업데이트를 5일 적용했다. ‘워썬더’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물리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A13 Mk II 등 영국군 탱크도 추가했다. 특히, 자체 게임 엔진 ‘다고르’에 엔비디아 피직스X(Nvidia PhysisX) 파괴 효과를 적용하여 새로운 연출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건물과 같은 보다 큰 물체를 파괴할 수 있게 됐으며, 탄도학 기반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어 실제 같은 그래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나무, 철, 고무, 유리와 같은 표면의 재질에 따른 빛의 분산과 반사도 더욱 사실감 있게 업그레이드됐고, 바다, 강, 호수에서 바람의 방향.. 더보기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정식 한국어 서비스 시작 - 600여 개 비행기, 차량 등 완벽한 한글 지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워썬더’ 한글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이를 기념하여 태극기 데칼과 공군의 태극 데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워썬더’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왔으며, 한글을 추가함으로써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 메뉴부터 600여 개에 이르는 비행기와 차량 등 탈 것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여러 재료와 부품 등이 모두 한글화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업데이트 적용으로 언어 장벽이 해소되어 더욱 많은 한국의 게이머들이 ‘워썬더’를 쉽게.. 더보기
워썬더, 소련, 독일과 미국 이어 영국군 전차 투입 결정 - 구 소련, 독일과 미국에 이어 4번째 국가 영국 추가 예정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영국군 전차가 년 내에 합류한다. 합류 예정인 전차는 ‘처칠 Mk.III’, ‘센추리온 Mk.III’와 ‘A34코맷’ 등이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현재 게임 내 차량의 랭크가 오르고 있어 유저들은 영국군 전차의 추가를 반길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 초 미군 전차를 추가하면서 전차 숫자가 크게 늘었다. 년 내에 영국군 전차가 추가되면 역사적 고증을 거친 약 200여 대의 전차가 워썬더에 등장하는 셈이다”라고 밝혔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역사학자, 박물관, 기술자들로부터 습득한 각 전차의 .. 더보기
워썬더, 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시행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2차 세계대전 연합군승전 70주년을 맞이하여 1.70.1945 ‘빅토리 데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노르망디’ ‘휘트루겐 숲’ ‘라이치스타크’ 맵 3종과 전설적인 데칼의 전투기와 탱크를 포함 40여 종의 신형 탈것을 포함하고 있다. ‘노르망디’ 맵은 1944년 북부 프랑스 지역을 재탈환한 연합군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으며, 치명적인 기습 공격을 노릴 수 있는 지형과 요충지가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상 가장 긴 전투 중 하나로 남아있는 서부 독일의 ‘휘트루겐(Hürtgen) 숲’ 지형은 수준 높은 난이도를 제공하며, ‘라이치스타크’ (Reichstag) 맵은 독일 수도 베를린의 치열한 시가전을.. 더보기
세계 유일 이족보행 탱크 'ST-1' 워썬더에서 만난다 - 2차 세계대전 중 극비 개발 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 탱크 SPS-255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구 소련의 비밀무기인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등장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현지시각으로 4월 1일(한국시간 2일) 단 하루만 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구 소련과 독일, 미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 모두 구 소련의 비밀병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구 소련 연합은 2차 세계대전에 앞서 시험적으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의 SPS-255 탱크 개발을 시작했다. 1차.. 더보기
워썬더, 그래픽 개선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컨텐츠 추가 -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탱크 Pz Kpfw VIII Maus 탱크 추가 - ‘스틸제네럴’ 베타 종료되어 WW II 미군 탱크 30종 모두 사용 가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는 그래픽을 더욱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비행기와 탱크를 추가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과 비행기, 향상된 그래픽과 지형, 게임 내 아이템 등이 추가된 1.47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형 비행기와 탱크의 등장이다. 공중에는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지상에는 무게가 188톤에 이르는 독일의 슈퍼 헤비 탱.. 더보기
밀리터리 MMO게임 '워 썬더' 스틸 제너럴 CBT 실시 - 미육군 차량과 새로운 전장 등 이 포함된 1.45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스틸 제네럴’ CBT를 시작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 새로운 전장, ‘스틸 제네럴’ CBT가 포함된 1.45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은 미군 확장팩이라 할 수 있는 ‘스틸 제네럴’(Steel General)의 CBT가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6대의 미군 탱크가 추가됐는데, 2015년 1분기 내에 총 30대 가량의 미군 차량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페셜 탱크 패키지’를 구입하면 ‘스틸 제네럴’ 정.. 더보기
[영상] 2차대전 배경 MMO게임 '워썬더' 1.43 업데이트 - 신규 탈 것과 전장이 추가된1.43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레이싱 모드, 신규 탈 것, 새로운 전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1.43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1.43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없이 비행기술만으로 상대와 겨루는 레이싱 모드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수의 포탑을 지닌 T-35 탱크와 ‘날으는 날개’ 호튼(Horten) 229 폭격기, ZSU 57-2와 같은 강력한 지대공 지상무기. 팬더 탱크에 기반을 둔 PzKpfw V 코엘리안 등 신형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이 추가됐다. 또한, ‘워썬더’의 지상전을 다.. 더보기
워썬더, 엔비디아 게이밍 태블릿 '쉴드' 공식 지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엔비디아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eld)를 지원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8백만 유저가 플레이 중인 밀리터리 MMO ‘워썬더’를 엔비디아(Nvidia)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led)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게임이 한 플랫폼만 지원하던 시대는 갔다. 우린 게이머들이 ‘워썬더’를 가능한 많은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 각각의 게이머는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으며, 커뮤니티 취향과 선호도 역시 계속 바뀌고 있는데, 하나.. 더보기
E3쇼 출품 '워 썬더'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 - PC, MAC OS, 리눅스, PS4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지원 - 시뮬레이션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비행기 선보여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게임 (War Thunder)가 올해 E3 에서 최고의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러시아 최대 게임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적인 게임 행사인 E3에 참가하여, 리눅스 버전 공개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MMO게임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는 PC, MAC OS, 리눅스, 플레이스테이션4와 클라우드(Cloud)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랫폼 게임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유일한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