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프로야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터피쉬' 양상국은 롯데 자이언츠 마니아! 모바일 야구게임도 즐겨 - 개콘 '닥터피쉬' 양상국, 실제 롯데 자이언츠 광팬, 게임빌 '2008프로야구'도 즐겨 - 시간 날 때마다 휴대폰으로 짬짬이 즐겨 수 차례 '나만의 리그' 선수 육성 "개그맨 양상국, '2008프로야구' 광팬"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닥터피쉬' 코너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양상국(25)이 모바일게임 마니아로 소문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요즘 가장 즐겨 하는 모바일게임은 게임빌 '2008프로야구'. 실제로 야구를 좋아하고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이기도 한 그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2005프로야구' 시절부터 플레이 해 온 마니아다. 개그맨이라는 직업 특성상 대기시간이나 이동 시간이 많아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휴대폰으로 즐겨왔다는 그는 '2008프로야구'에 등장하는 '나만의 리그'.. 더보기 2008프로야구, 100만 다운로드 기념 고객 간담회 실시 - 게임빌, '2008프로야구' 100만 다운로드 기념 고객 간담회 실시 - 탑랭커를 비롯 열혈 유저 참가, 다양한 의견 개진 - 참여자 전원에게 100만 다운로드 특별 기념품 제공 "'2008프로야구', 고객 간담회 현장을 가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주 금요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고객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08프로야구'의 100만 다운로드 돌파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다수의 탑랭커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참여자는 '2008프로야구' 리그 전체 1위, 나만의리그 1위 등 탑랭커를 비롯하여 오랫동안 게임빌 프로야구를 즐겨온 열혈 유저들이 참가하였다. 간담회는 저녁 7시부터 게임빌 본사 대회의실에서 1시간 여 동안 진행 되었으며, '2.. 더보기 2008프로야구, 100만 다운로드 돌파 - 게임빌 '2008프로야구', 시리즈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 - 7개월여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 기록, 전작에 비해 5개월 앞당긴 쾌거 -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통산 63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빌의 간판 타이틀인 '2008프로야구'가 지난 23일, 출시 7개월여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전작인 '2007프로야구'가 밀리언셀러가 되기까지 1년여 기간이 걸린데 비하면, 5개월이나 앞당기며 시리즈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쾌거를 일궈낸 것. 이로써 2002년부터 출시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외 통산 63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워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된 것은 .. 더보기 2008프로야구, '홈런볼'과 손잡다 - 600만이 즐기는 최고의 모바일게임 '2008프로야구'와 유명 비스킷 '홈런볼'의 만남 - 전국 대형 할인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PC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석달간 '2008프로야구' 선보이며 - '홈런볼' 구매 時, 동봉 쿠폰 통해 고객 전원에게 '2008프로야구', G-포인트 제공 "전국 방방곡곡 '홈런볼' 먹고 '2008프로야구'도 즐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늘(3.11), 해태제과와 제휴를 맺고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게임인 '2008프로야구'를 해태제과의 유명 비스킷 '홈런볼'과 제휴하여 이 달 3일부터 5월까지 석 달간 제휴 마케팅을 펼친다. 그간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이렇게 장기간, 전국 모든 매장에서 대규모로 제휴 마케팅을 선보이는 .. 더보기 2008 프로야구, 크리스마스 맞아 '이색 댄스파티' 열어 유명 모바일게임 캐릭터가 크리스마스 이색 댄스 파티에 등장했다.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사의 가 공식 후원하는 이색 스윙 댄스 페스티벌 열고, 200명이 넘는 일반 댄서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촌 이화여대 근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해피스윙 동호회와 함께 하는 이색 코스프레 댄스 페스티벌로, '2008프로야구'의 유명 캐릭터인 캡틴잭, 백작D, 석호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200명이 넘는 일반 댄서들이 참여해 끼를 뽐냈으며, 밸리 댄스, 다이어트 댄스, 코스프레 의상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대규모 코스프레 댄스 페스티벌의 열기를 선보였다. 한 편, 게임빌은 지난 번 수능 고사장 응원 이.. 더보기 2008프로야구, LG텔레콤 서비스 시작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늘 LG텔레콤에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2008프로야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게임빌은 국내 전(全)이통사에 '2008프로야구'를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특히 앞서 서비스하고 있는 SK텔레콤과 KTF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뜨거운 붐업이 예상된다. '2008프로야구'는 2002년부터 매년 개발해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신작 '2008프로야구'에서는 화려한 연출을 비롯하여 캐릭터 디자인, 추가된 스킬 시스템, 유저의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드들이 추가된 점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3주 전 SK텔레콤과 KTF에 출시되었을 때 모바일게임 전문 사이트와 각종 게시판에 호평의 글이 쇄도했으며, 엄지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더보기 게임빌, '2008프로야구' 수능 깜짝 이벤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간판게임 '2008프로야구'가 올 2008학년도 수학능력평가 시험장을 찾아가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화제다. '2008프로야구'는 어제 실시된 2008년도 대입 수학능력 평가시험이 치뤄진 서울 여의도 고등학교를 방문,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에게 초코바와 합격엿을 선물했다. 특히 어제 이벤트에서는 게임내 등장하는 마투수인 '백작D'가 출연해 응원을 온 학생층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게임빌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랫동안 이날을 위해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2008프로야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새벽부터 응원하느라 춥고 힘들었지만 매우 보람찬 이벤트였던것 같다"라고 전하며 이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 여름 '놈3' 출시 당시, 전국 중·고.. 더보기 2008프로야구,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늘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7'에 발맞춰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2008프로야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7'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프로야구 챔피언(우승팀)이 승부를 겨루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야구행사. 이에 게임빌은 '2008프로야구'를 통해 한국 대표팀인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SMS 메세지 이벤트와 내일의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SK와이번스의 응원 메시지를 SMS로 전송하는 고객에겐 '2008프로야구' 체험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내일의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경기 하루 전날, 다음 있을 경기의 승리팀을 맞추.. 더보기 2008프로야구 즐기면 '컨버스' 상품권 증정 - 게임빌-컨버스, 제휴 맺고 '2008프로야구' 공동 프로모션 진행 - 모바일 야구게임 '2008프로야구'와 캐쥬얼 전문 브랜드 컨버스의 만남 - '2008프로야구'통해 컨버스 신발, 5,000원 상품권, 다운파카 등 푸짐한 경품 지급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캐쥬얼 전문 브랜드 컨버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게임빌은 지난 31일 출시한 '2008프로야구'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컨버스와의 제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여름 '놈3'로 이미 제휴 마케팅을 행한 바 있는데, 이번 제휴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달간 실시되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빌 '2008프로야구'를 다운로드 받는 모든 이들에게 컨버스 5,000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컨버스 신발, 다운파카도 제공되.. 더보기 2008프로야구, 하루에 2만 다운로드 기록 게임빌(대표 송병준)에서 지난 달 31일 출시한 '2008프로야구'가 큰 인기몰이를 하며 하반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서 화제다. '2008프로야구'는 출시 첫날인 이달 1일, 약 2만 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이는 이동통신사 3사 중 LG텔레콤을 제외한 SK텔레콤과 KTF만의 수치여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게임빌 '2008프로야구'는 출시 6일째를 맞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은 게임에 대해 높은 만족감과 함께 좋은 평가를 보내고 있어 당분간 이 분위기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2008프로야구'의 개발 총괄(P.M)을 담당한 최재호 실장은 "오랜 기간 동안 팀원들이 고생을 해 만든 작품에 이렇게 많은 유저분들이 좋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