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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리그

E스포츠 한중대항전 중계중 '야한 게임' 송출 방송사고 발생 E스포츠 중계 중 '야겜(야한 게임)'의 플레이 화면이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되는 대형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문제의 방송은 지난 11월 30일(일), 인터넷 게임 방송국 '나이스게임TV'에서 중계 중인 'PPS 한중대항전 시즌3' 워크래프트3 리그가 중계되는 과정에서 해당 경기 해설자의 실수로 일어났다. * 정정: 당초 SanDisk sansa배 워크래프트3 리그로 게재되었으나, 이번 방송사고는 해당 리그와는 무관하여 이를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해당 경기의 해설을 맡았던 오성균 해설위원이 사용 중인 컴퓨터의 화면이 생중계되는 것을 모르고 야한 플래시 게임(야겜)을 플레이하다 경기를 생중계중이던 아프리카, 곰TV, 플레이플 등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것. 특히 인터넷 방송.. 더보기
워크래프트3 리그 'AWL 2007-2008' 시즌3 결승전, 박준-박승현 22일 맞대결 - AWL 2007-2008 시즌 3 결승전, 22일 용산 아프리카 오픈 스튜디오 - 세계 최강 오크 '박준'과 장애를 딛고 우뚝 선 '박승현' 결승 격돌 - 시즌 4부터는 국제 대회로 발돋움..e스포츠 리그 추가 출범 계획 세계 최강 오크 '박준'과 AWL의 기적 '박승현' 결승 진출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워크래프트3 리그인 AWL2007-2008(이하 AWL) 시즌3의 결승전이 22일 용산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5시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AWL 시즌 2 우승자 '박준'과 AWL이 낳은 신예 '박승현'이 결승에서 격돌한다. '세계 최강 오크'로 불리며 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준과, 시즌 1에서 4위.. 더보기
워크래프트3 리그, 인터넷 '아프리카'에서 화려하게 부활 - AWL 2007-2008 120만 명 시청, 새로운 온라인 리그방송 미디어로 자리매김 - 신예 윤덕만, 워3 스타 플레이어 장재호 역전승으로 누르고 AWL 첫 우승 - 아마추어 신인 대거 발굴, 인터넷방송 특성 살린 e스포츠 온라인 리그 호응 나우콤(대표 문용식)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워크래프트3 리그(AWL) 2007-2008(이하AWL)이 지난 8일 결승전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며 국내 워3리그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8일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AWL 시즌 1의 결승전에서는 신예 아마추어 윤덕만이 '안드로장', '제 5종족' 등으로 불리는 세계 최강 장재호를 꺾고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윤덕만은 이미 16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