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한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오는 20일 신규 맵 '블루스톰(Blue storm)'을 추가한다고 오늘(9.19)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블루스톰'은 4:4 소규모 팀 데스매치 모드 전용 맵으로서, 지난 7월 19일 추가된 '다크글로우', '레드클로버', '러스티네일스'에 이어 네 번째 도입되는 맵이라고 하는데요.
'블루스톰' 맵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평화로운 해안 도시에서 펼쳐지는 특수전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작됐으며, 맵의 주요 특징으로는 4:4 소규모 팀 데스매치 모드의 핵심 요소인 빠른 속도감의 전투 진행을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번 신규 맵 내의 주요 교전 예상 지역은 크게 직진 통로 지역과 우회로인 중앙 계단 지역으로 나눠지며, 맵 중앙에 위치한 발코니를 선점할 경우 주요 진출로로 이동하는 적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승리하는 데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귀띔했습니다.
한편, 넥슨은 추석을 맞이해 20일부터 워록에서 '경험치 UP 이벤트', '송편 이벤트', '흥부박 선물 세트 이벤트' 이렇게 총 세가지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이 중 '경험치 UP 이벤트'는 오는 9월 26일까지 게임 플레이 시 경험치 20%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이고, '송편 이벤트'는 HP(체력) 회복 아이템인 '메딕박스' 이미지를 송편 소쿠리 모양으로 변경해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그 외에 '흥부박 선물 세트 이벤트'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흥부박 선물세트'를 오는 10월 17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행사라고 하네요.
☞ <워록>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추가되는 '블루스톰'은 4:4 소규모 팀 데스매치 모드 전용 맵으로서, 지난 7월 19일 추가된 '다크글로우', '레드클로버', '러스티네일스'에 이어 네 번째 도입되는 맵이라고 하는데요.
'블루스톰' 맵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평화로운 해안 도시에서 펼쳐지는 특수전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작됐으며, 맵의 주요 특징으로는 4:4 소규모 팀 데스매치 모드의 핵심 요소인 빠른 속도감의 전투 진행을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번 신규 맵 내의 주요 교전 예상 지역은 크게 직진 통로 지역과 우회로인 중앙 계단 지역으로 나눠지며, 맵 중앙에 위치한 발코니를 선점할 경우 주요 진출로로 이동하는 적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승리하는 데 유리하다고 회사측은 귀띔했습니다.
한편, 넥슨은 추석을 맞이해 20일부터 워록에서 '경험치 UP 이벤트', '송편 이벤트', '흥부박 선물 세트 이벤트' 이렇게 총 세가지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이 중 '경험치 UP 이벤트'는 오는 9월 26일까지 게임 플레이 시 경험치 20%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이고, '송편 이벤트'는 HP(체력) 회복 아이템인 '메딕박스' 이미지를 송편 소쿠리 모양으로 변경해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그 외에 '흥부박 선물 세트 이벤트'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흥부박 선물세트'를 오는 10월 17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행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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