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크로노스가 9월 19일 <오케마을의 위기-젊은 기모안의 음모>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07년 하반기 업데이트인 <모자의 정> 가운데 지난 6월 <얼음여왕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에피소드인데요.
<오케마을의 위기>는 1차 에피소드였던 얼음성의 비밀과 연계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신규 존과 새로운 종족의 몬스터, 그리고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오케 마을은 오케족 촌장이 관할하는 마을과 기모안이 관할하는 지역 그리고 일반 필드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기모안의 관할지에서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을 만나기 위해서는 오케족 촌장의 특별한 부탁을 수락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종의 퀘스트 방식으로 등장하는 보스몬스터인 기모안과 상황에 따라 변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신규종족인 오케족의 업데이트는 그 모습과 등장방식에서도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크로노스 김종관PM(Project Manager)은 "크로노스의 2007년 하반기 업데이트 <모자(母子)의 정(情)> 은 총 4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완성 될 계획이다.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는 물론 에피소드의 스토리성도 눈 여겨 볼만하여 기대 해도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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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케마을의 위기>는 1차 에피소드였던 얼음성의 비밀과 연계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신규 존과 새로운 종족의 몬스터, 그리고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오케 마을은 오케족 촌장이 관할하는 마을과 기모안이 관할하는 지역 그리고 일반 필드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기모안의 관할지에서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을 만나기 위해서는 오케족 촌장의 특별한 부탁을 수락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종의 퀘스트 방식으로 등장하는 보스몬스터인 기모안과 상황에 따라 변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신규종족인 오케족의 업데이트는 그 모습과 등장방식에서도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크로노스 김종관PM(Project Manager)은 "크로노스의 2007년 하반기 업데이트 <모자(母子)의 정(情)> 은 총 4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완성 될 계획이다.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는 물론 에피소드의 스토리성도 눈 여겨 볼만하여 기대 해도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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