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전 배경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전세계 18개 국가 현역 전함 총출동
- 독도함, 세종대왕함, 충무공이순신함 등 한국 최신 전함 포함한 철저한 현지화로 국내 유저 겜심 저격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박진감 넘치는 현대 해전이 모바일 게임에서 펼쳐진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을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전M’은 빙하가 녹아버린 미래를 배경으로 바다에서 생존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담아낸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전세계 18개 국가의 현역 전함이 총출동한다.
특히 항공모함, 전파교란, 블랙테크 등 현대전의 특징을 전략 요소로 구현했으며, 빠른 전투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전투 효과는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또한 수십대에 달하는 전함을 직접 운영하고 배치, 상성 등을 고려해 전투 편대를 구성, 전략 전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상륙함인 대한민국의 독도함을 항공모함으로 재탄생 시키는 등 뛰어난 현지화로 국내 유저들의 겜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에서는 ‘에이핑크’의 새로운 코스튬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추후 공개될 코스튬 화보에서 에이핑크는 ‘해전M’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미래 지향적인 제복을 입고 게임 속 함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대표는 “’해전M’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최신식 전함과 박진감 넘치는 현대 해상 전투의 정수를 담아낸 ’해전M’을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전M’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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