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심 상권인 광복동에 부산 최대 규모의 와콤스토어 전격 오픈
- 매장 방문객 누구에게나 에코백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부산의 중심 상권인 광복동에 부산 경상 지역 최대 규모의 와콤스토어를 17일 오픈했다.
와콤스토어 부산 광복점은 서울 이외 지역에 오픈하는 와콤 브랜드 전용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을 포함해 경남 경북 지역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와콤 단독 매장으로, 와콤 인튜어스, 인튜어스 프로, 신티크 프로,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등 와콤 전 라인업의 태블릿과 다양한 액세서리, 뱀부 스마트패드 등 컨수머 라인업까지 체험 및 구매 가능하다. 각 모델 컨셉별로 공간이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신제품 신티크프로 24를 포함해 전 기종 모두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시간 체험도 가능하다.
(매장 안내 : 부산 중구 광복로 95-1 2층, 부산 남포역 7번 출구 / 051-255-0300)
매장 안내 바로가기 http://wacomkoreablog.com/997
와콤스토어 부산 광복점은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객 누구에게나 에코백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 방문 후,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계정에 해시태그(#와콤스토어부산광복점)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현장에서 곧바로 와콤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성상희 한국와콤 마케팅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와콤스토어 부산 광복점은 부산 지역 중심가인 광복로 입구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남포역 등 고객 접근성 면에서 탁월한 편의성을 갖춘 곳”이라며, “최근 와콤은 공식 스토어 확대는 물론, 주요 유통 채널 및 판매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소비자들이 한층 더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전국 와콤스토어 관련 정보는 와콤 공식 블로그(http://www.wacomkoreablo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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