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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도둑' 클래스 추가!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한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 신규 ‘도둑’ 클래스 추가로, 유저 각자 개성에 맞춰 더욱 폭 넓게 캐릭터 육성 가능

- 나만의 골드 펫 자랑하기 등 본연의 슬로건 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확충

-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유저 캐릭터 성장을 전폭 지원하는 다양한 보상 이벤트 실시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도둑 클래스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더욱 강력하고 멋진 길로틴 크로스까지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나만의 듬직한 골드 펫을 SNS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되는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RPG’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벚꽃 페인팅’, ‘조화의 우산’ 등 다채로운 신규 벚꽃 의상을 오픈했으며, 7월 8일까지 벚꽃 패키지 한정 의상인 ‘명검 신궁설’, ‘천야앵’과 한정 셀카 배경 ‘벚꽃 오솔길’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6월 24일까지 핫 위크 이벤트가 시행되며, 모든 유저들에게 인게임 메일함으로 보스소탕권, 프라콘, 고급 전투 경험치 물약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 ‘도둑’ 클래스 의상으로 단장한 캐릭터를 공식 카페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분해 포인트와 명예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7월 18일까지 도둑 클래스의 2차 전직 또는 환생 횟수에 따라 탐험 경험치 물약, 전투 경험치 물약 등을 증정해 캐릭터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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