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IP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신규 캐릭터 전직 달성 이벤트 진행
- 7월 19일까지 이벤트 미션 성공 시, ‘라그나로크M’ 및 ‘포링의 역습’ 100% 아이템 지급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크로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그간 그라비티의 대표 모바일 게임 2종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7월 19일까지 실시된다.
먼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유저들은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여 1차 전직을 달성하면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고양이 티켓 연’, ‘모험가 동전’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VIP 월 정액권’, ‘의상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1차 전직에 성공한 이용자들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두 게임 동시에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공식카페 이벤트 접수처를 통해 두 개 게임의 캐릭터 ID를 입력하면 된다.
그라비티 게임사업팀 정일태 차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두 개의 게임에서 풍성한 혜택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유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포링의 역습 팀이 되겠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크로스 이벤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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