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청순 아이콘 ‘임윤아’와 훈훈한 매력의 배우 ‘서강준’ 홍보모델 선정
- 두 대세 남녀 배우의 연인과 같은 케미 열연으로 게임 인지도 상승 기대감
- 공중파와 케이블 TV 첫 CF 방영 시작으로 ‘게임 알리기’ 적극 나설 예정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홍보 모델로 소녀시대 ‘임윤아’와 배우 ‘서강준’을 선정하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으로 ‘임윤아’와 ‘서강준’이 등장해 달콤한 연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M’의 주요 콘텐츠로 손꼽히는 ‘사진 촬영’ 기능을 강조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사용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는 한류 여신에서 최근 소길리의 만능 일꾼으로 거듭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임윤아’와 연기력과 노래실력까지 고루 갖춘 글로벌 액터테이너 ‘서강준’의 콜라보레이션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게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개할 다양한 영상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그나로크M’ 홍보영상은 오늘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을 통해 방영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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