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세한 조작감, 모바일 최초 ‘전장의 안개’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지원
- 초당 120프레임, 300만개 이상의 폴리곤으로 역대급 그래픽 퀄리티 자랑
- 유명 작곡가 Joris de Man’ 참여, 플레이 시, 상황에 따라 다른 배경음악 도입
‘베인글로리’가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혁신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전 세계 모바일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5V5’ 모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베인글로리 ‘5V5’ 모드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슈퍼이블 메가코프의 ‘이블엔진’을 이용하여 보다 정밀하고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호평이 줄을 이었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초로 ‘전장의 안개’를 구현하고, 초당 120프레임의 매끄러운 화면을 비롯해 300만개 이상의 폴리곤, 20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오브젝트를 투입하는 등 PC게임과 동일한 수준의 게임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미니언 수에 따른 웨이브 컨트롤, 자유로운 카메라 조절과 복합적인 시야 시스템 등 보다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제로 던’으로 유명한 작곡가 ‘Joris de Man’이 베인글로리 ‘5V5’의 배경음악을 작곡해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 시 진행 상황 따라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설날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해 테마 스킨을 장착하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대전 시 추가 보너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5V5’ 모드 플레이 시,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실시해 신규 유저들의 적응을 빠르게 도울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게임 최적화 전문업체인 게임벤치(GameBench)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베인글로리’는 최신 특정 기기에서만 120fps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에서도 60fps 이상의 지속적인 고정밀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게임벤치 CEO 스리 아이어(Sri Iyer)는 “베인글로리는 렉 없는 자유로운 경쟁형 MOBA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다른 MOBA 게임들과 다르게, 베인글로리는 비주얼과 성능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은 모바일 게임이다”고 전했다.
베인글로리 ‘5V5’ 모드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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